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딩 친구가 일부러 기침하고 도망간다는데
1. ..
'23.5.27 6:41 AM (68.1.xxx.117)그 부모에게 자식의 나쁜 태도를 얘기해야죠.
또다시 반복할 지 모르니까요. 장난이라 변명하겠지만.
그리고 다시 마주치지 않도록 피하거나,
마스크 무장도 필요할 수 있겠네요.2. 웬만하면
'23.5.27 6:48 A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애가 그 집아이랑 안친하면
굳이 그 엄마랑 관계유지?3. ㅇㅁ
'23.5.27 7:03 AM (182.31.xxx.4)좀만 더 지켜보세요.
자기자식 지적질하면 젤 기분나쁘고 불쾌해요
자기자식이 잘못했다해도요
좀 더 지켜보고 헌두번도아니고 계속 그러면
그 엄마한테 이야기하세요.
저도 초딩때 학부모한테 그랬더니 원수되었네요
아무리 좋게 말해도 그렇나봐요
우리는 같은 학부모모임이었어요4. mm
'23.5.27 7:27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기침하고 도망갈때 멱살쥐엇어야 다신 만만히 안봅니다.
또래이같이 확변하는 모습 보여줘야되옺
아들의 그낭시 반응을 말해주셔야 ..
그냥 가만잇엇대요?
지금 감기걸렷으니 그대로 해주라 하세요.
단 아무도 안볼때5. 그거
'23.5.27 9:14 AM (124.5.xxx.61)멱살 쥐면 학폭입니다. 왜 이러세요?
6. ...
'23.5.27 9:44 AM (183.99.xxx.165)저라면 그 엄마한테 얘기해요. 지켜보는 게 능사가 아니죠. 독감 조심해야한다고 고등학교에서 마스크 쓰도록 지도해달라고 문자도 왔어요. 이런 상황에 사이도 안좋은데 그런 행동은 장난이 아니죠.
상대 엄마 기분 나쁘라면 나쁘라죠. 내 아이 괴롭히는 아이 엄마, 자기 애가 잘못하는 지도 모르는 엄마랑은 친할 필요 없으니까요.7. ...
'23.5.27 9:45 AM (183.99.xxx.165)웃으면서 얘기하면 안되고 꼭 진지하게 얘기해야합니다.
8. 다시물어보니
'23.5.27 10:21 AM (125.182.xxx.128)복도에서 일부러 몸돌려 기침하기 서너번.
화장실에서 양치할때 양치 다 하고 양치물 뿌리기 서너번이라는데 아는집 애인데 정색을 하고 말해야할지. 아니면 좋게 이야기해야할지. 고민이네요.9. ..
'23.5.27 10:46 AM (58.226.xxx.35)담임선생님께 얘기해서 조종례 시간에 각 학급 전체 학생 대상으로 주의주고 지도해달라고 요청하시면 어떨까요. 학부모님 중 이런 말씀있었다고 회의때 얘기하고 공유할거고..
댓글에 쓰신 그 아이의 행동들 (양치물뿌리기몸돌려 기침하기) 등 다 담임선생님께 말씀하시고 그 아이가 다른반이면 그 반담임께도 말씀 해달라고 하시구요, 담에 똑같은 행동하기는 어려울거같아요 주위친구들이 잘못된거 인식하고 있을거기때매
얼굴에 대고 기침할때 상대방이 감기 옮는건 확실히 연관있더라구요10. ㅇㅇ
'23.5.27 2:41 PM (118.235.xxx.39)너무 악랄한데요? 고의성으로 그러는건 징계감인데요
요즘 바이러스에 대해 얼마나 예민한데..
절대 대수롭게 볼 문제가 아니고
걔네 학부모, 학교 기숙사측에 꼭 말해야겠어요
크게 보면 생명과도 직결된 일인데
제가 너무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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