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내미.. 학업스트레스 많은편... 병원가고 싶다는데

xxx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23-05-27 00:09:34
딸내미.. 학업스트레스 많은편... 병원가고 싶다는데

힘들다.. 울고.. 하는데...

도대체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여러 생각이 듭니다.

1. 정말 병원에 데려가야 하나요?  동정하는 말을 안해서 그런가요?
2. 공부관련해서 아무런말도 하지 말까요?
3. 자기가 공부한만큼 안나온다 ..  여기에 스트레스가 많은거 같은데...   
   결국 너가 덜한거다.. 이런말 할수도 없고...
   효과적이게 못한다.. 이럴수도 없고...


내가 너무 굳센편이어서..
약한감정을 이해 못하는게 문제일까요?  
최대한 기분 안건드리려 참는 나인데...

IP : 3.34.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7 12:28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몇학년인가요?
    고등이면 병원 예약해주시고..
    중등이라면 이번 시험 안봐도 된다해주시고 체험학습내고 좀 길게 여행다녀오세요.

  • 2. ㅇㅇ
    '23.5.27 12:30 AM (222.120.xxx.150)

    상담 받으러 한 번 가야 본인도 속이 풀릴듯해요.
    정말 답답하고 답없다 느껴져서 그럴거예요.
    한번 데리고 가서 도움받을 곳이 있구나 느끼고
    또 제3자에게 위로도 받고 하면
    좀 나아질수 있어요.
    여러 방법을 함께 찾아줄때 부모가 자기를 돕는다 느끼기도 하더라구요.
    그렇게까지 해도 안풀리는 마음은 스스로 노력해보려고 할거예요.
    진지하게 듣고 같이 상담가보자, 엄마가 알아보고 예약할게 라고 얘기해주면 아이도 훨씬 안심할거예요.

  • 3. 그런데
    '23.5.27 12:38 AM (122.34.xxx.60)

    본인이 병원 가고 싶어하면 데리고 가보세요
    그리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도 받게 하시구요. 병원 진료와 청소년 상담은 좀 달라서요. 두 군데 다 가보게 하세요
    시험은 보게 해야죠. 회피형이 되면 나중에 더 힘들어집니다.

    그래도 본인이 시험을 통해 이루고싶은 목표가 잏므니 절망도 하는거고, 그런 절망 속에서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싶어하니 또 병원도 가고 싶어하는 거 아닐까요?
    아이가 일어서려고 하잖아요. 성숙의 단계로 나아가는 도정이라고 생각하고 포용해주세요

  • 4. 본인이 스스로
    '23.5.27 12:50 AM (112.152.xxx.66)

    본인이 병원가보고 싶다는건
    검색도 충분히 해봤을테고 견디기 힘들었을겁니다
    꼭 데리고 가보셔요

  • 5. ker
    '23.5.27 5:57 AM (180.69.xxx.74)

    데려가세요
    몸 아프면 병원가는거랑 같아요

  • 6. 그정도면
    '23.5.27 11:32 AM (223.38.xxx.80)

    빨리 데려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7838 나무 그늘에서 매미소리 3 Ice 2023/07/25 521
1487837 냉장고 홈바 없으면 불편할까요? 9 유리 2023/07/25 1,649
1487836 민주당 "체포동의안 기명투표" ......일.. 36 .... 2023/07/25 1,532
1487835 저는 정신력이나 몸이 약해지면 뭔가를 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7 dd 2023/07/25 2,223
1487834 동국대(서울) 근처 매주 금요일 숙박장소 추천부탁드립니다. 4 대학원생 2023/07/25 818
1487833 부모님 연세 드시니 자식이 밥벌이는 하고 있어야 8 ... 2023/07/25 3,194
1487832 판다들끼리 대화를 하나봐요 11 신기 2023/07/25 3,553
1487831 양평고속道 용역업체, 작년 3월말 "종점부 위치 변경 .. 1 무생채 2023/07/25 800
1487830 아이 통장에 있는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 .. 2023/07/25 2,260
1487829 메밀차 녹차 티백이 많은데 (유통기한다되어가는) 활용법있을까요?.. 3 ``` 2023/07/25 1,229
1487828 이런 승무원 28 매너 2023/07/25 6,159
1487827 주얼리에 빠졌어요 즐겁네요 12 금금 2023/07/25 4,494
1487826 푸바오 이모 존예 판다 바이티엔 보고 가세요. 12 ㆍㆍ 2023/07/25 3,363
1487825 PT 4개월변화 34 근육늘다 2023/07/25 5,645
1487824 카라반가지고 여행 잘 다니시는 분 있나요? 7 2023/07/25 1,044
1487823 발리 여행중인데 질문 있어요 4 여행 2023/07/25 1,122
1487822 80대 틀니하신 어르신은 소고기 어느 부위를 잘 드실까요? 16 한우 2023/07/25 1,786
1487821 고2 아들이 걱정되요. 17 힘든날 2023/07/25 4,150
1487820 아파트 청약은.. 그 돈이 다 있는 사람들이 신청하는 건가요 5 ... 2023/07/25 2,746
1487819 주식 문의드립니다. 1 ... 2023/07/25 852
1487818 남편이 시누한테 삼천만원을 주고 또 준다네요. 55 힘들다 힘들.. 2023/07/25 20,173
1487817 아보카도 후숙 방법 뭐 있을까요 9 ㅂㅁㅈㄴ 2023/07/25 1,420
1487816 "제 딸도 똑같이 죽었다" 오열한 아버지…극단.. 20 진짜 2023/07/25 7,048
1487815 발 세제 얘기가 나와서..저는 왜 맨날 발바닥이 새까만지 8 까마귀발 2023/07/25 1,858
1487814 민주당 45.0%·국민의힘 34.2%, 10.8%p차 12 .... 2023/07/25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