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래 뭔소리야 이게
언제 또 이런 단어를 만들어냈나 찾아보니
이미 몇년 전부터 쓰이던거네요.
저는 오늘 처음 들어봤네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밥도둑의 반대말이래요 ㅡ.,ㅡ
밥맛 떨어뜨리는 반찬..이런거라는군요.
밥검찰도 있겠어요 ㅎㅎ
저는 곱창전골 씨뻘건 국수가 밥검찰이네요
거짓말.?
그런 게 세상에 있냐구요
내입에 안맞으면 그렇죠
밥경찰은 유행 다 지난 유행어입니다만 ㅋㅋㅋㅋ
이런 건 오히려 귀여워요. 밥도둑 반대말 밥경찰 웃기쟎아요. 말도 안되는 지나친 줄임말이나 맞춤법 파괴, 혐오나 비하에서 나오는 신조어나 은어보다는 훨씬 나아요.
처음듣네요 밥경찰ㅜ
어제 밥강도는 봤어요
잡채 (자체) 라는 건 어디서 유행 시작되었나요
보기싫어서요
오늘 첨듣네요..ㅎㅎ 밥경찰
저도 "그잡채" 너무 보기 싫더라고요.
그잡채 진짜 싫어요 방송에서 자막으로까지 쓰다니 한심
저도 잡채는 싫어요 그게 웃긴가요?
저도 "그잡채" 너무 보기 싫더라고요.
유치한 말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