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살짝치매
기력없다시며 매일 누워계셔요
지난 주말 다녀왔는데
잘 잡수시고요
무섭네요ㅠㅜㅡ
5시간거리라 더 마음이 무서워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아빠 돌아가시는 걸까요ㅠㅠㅠ
처응 조회수 : 8,190
작성일 : 2023-05-26 17:58:40
IP : 175.209.xxx.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
'23.5.26 5:59 PM (121.133.xxx.137)잡수시면 아직입니다
2. 음
'23.5.26 6:03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잘 잡수셔도 누워계시면 좀 힘들어요 ㅜ
3. 이번주
'23.5.26 6:07 PM (175.209.xxx.48)이번주는 거의 누워만계셨대요
안잡수시고ㅡㅠ4. ..
'23.5.26 6:21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요양원에 계속 누워서 콧줄끼고도 6년 사시던데요.
5. ker
'23.5.26 6:45 PM (180.69.xxx.74)아직멀었어요 몇년은 더 사실거에요
6. ...
'23.5.26 6:51 PM (223.62.xxx.84)피검사 해보세요
7. ...
'23.5.26 7:16 PM (221.140.xxx.205)누워서도 오래 사십니다
8. 식사 못하시면
'23.5.26 8:08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준비해야될겁니다
9. lllll
'23.5.26 8:16 PM (121.174.xxx.114)기력없는데는 공진단이 특효던데요.
아는 한의원이 없으면 제약 회사 에서 나오는 것도 괜찮아요10. 음
'23.5.26 8:45 PM (116.122.xxx.232)85세신데 큰 병없고 고통 없이 기력만 없이 서서히 돌아가신다면
죄송하지만 이상적인 죽음 아닌지요. 인위적으로 연명하는거 보단
드실 수 있는거 정성껏 해드리고 자주 뵙고 하세요.11. 아직
'23.5.26 9:19 PM (124.57.xxx.214)잘드시면 안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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