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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남편이 다니는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 받았어요

인절미 조회수 : 8,669
작성일 : 2023-05-26 16:37:20
이혼한지는 5년 정도 되어가고 애 없어서 근황 몰라요.
이혼하고 한번도 연락 안했어요.

전남편 다니는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는데 하고 싶던 일이고 저를 찾아 불러주신 분도 예전부터 꼭 일해보고 싶던 분이에요. 큰 회사라서 마주칠 확률은 낮고 제가 더 높은 직급으로 가게 될텐데 같이 일할 확률은 없을 것 같아요.

제가 굳이 전남편 때문에 거절할 필요는 없는 자리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39.7.xxx.22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6 4:38 PM (59.12.xxx.4)

    가세요~~

  • 2. 멋진데요~
    '23.5.26 4:38 PM (118.235.xxx.168)

    내 커리어가 우선이죠!!

  • 3. ..
    '23.5.26 4:39 PM (182.221.xxx.146)

    전남편이 뭔 상관인가요?
    남입니다 남
    내 살길 찾아야죠

  • 4. ...
    '23.5.26 4:39 PM (211.36.xxx.187) - 삭제된댓글

    좋은 자리 같은데 마다할 이유가 없죠

    전 남편이 이미 이직했을 수도

  • 5.
    '23.5.26 4:39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드라마네요 신경쓰이는 쪽은 전남편 아닌가요

  • 6. 인절미
    '23.5.26 4:40 PM (39.7.xxx.220) - 삭제된댓글

    친구가 그 회사 다녀서 전남편 아직 다닌다고 확인해 주었어요.

  • 7. ..
    '23.5.26 4:40 PM (211.208.xxx.199)

    그렇죠, 굳이 전남편 때문에 거절할 필요는 없는 자리입니다

  • 8. ..
    '23.5.26 4:41 PM (58.79.xxx.33)

    거절할 이유가 없죠.

  • 9. ㅡㅡㅡㅡ
    '23.5.26 4:41 PM (211.36.xxx.75)

    뭔가 드라마같ㄷㅏ.ㅎ
    가요

  • 10. 가세요
    '23.5.26 4:42 PM (116.42.xxx.47)

    불편하면 남자가 알아서 이직하겠죠

  • 11. ..
    '23.5.26 4:43 PM (114.207.xxx.109)

    어머 멋지다 가세요!

  • 12. ..
    '23.5.26 4:44 PM (58.79.xxx.33)

    제 남편이 공공기관 다니는데. 재직인원이 많긴하지만 사내 연애는 물론 사내 결혼 이혼 재혼 다 해도 퇴사하는 아무도 사람없어요. 같은 부서사람이 이혼하면 위에서 교류적은 부서로 바꿔주기도 해요.

  • 13.
    '23.5.26 4:46 PM (112.145.xxx.70)

    애도 없는데
    전남편 = 남 일 뿐입니다.

    얼른 가세요

  • 14. 인절미
    '23.5.26 4:47 PM (39.7.xxx.220)

    손찌검 해서 이혼한 거라 조금 겁나기는 하는데 가고 싶어요

  • 15.
    '23.5.26 4:49 PM (116.42.xxx.47)

    남인데 뭔 상관요
    그게 진짜 복수죠
    폭행하면 바로 신고하고요
    무서울게 없어요
    자식 있는것도 아니고 당당하세요

  • 16. ...
    '23.5.26 4:49 PM (121.163.xxx.181)

    오 멋져요!
    저라면 갑니다.

  • 17. 나쁜넘
    '23.5.26 4:57 PM (175.114.xxx.59)

    사이다네요. 꼭 가세요.

  • 18. 와우
    '23.5.26 5:00 PM (211.200.xxx.192)

    가셔요~!!! 응원합니다.

  • 19. 나마야
    '23.5.26 5:11 PM (211.36.xxx.25)

    아침
    드라마 아닙니까 ㅎ
    가셔야죠

  • 20. 뱃살러
    '23.5.26 5:18 PM (210.94.xxx.89)

    헉.. 드라마다 드라마
    나 이거 본방사수.

    원글님 고고!! 후기도!!

  • 21. ㅡㅡㅡㅡ
    '23.5.26 5:22 PM (211.36.xxx.75)


    손찌검이라니
    ㄱㅅㄲ네요.
    사이다다.
    가세요

  • 22. 구설수
    '23.5.26 5:25 PM (223.62.xxx.163)

    회사내에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당사자랑 회의하다가 그 사람만 없어지면 남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 사실 모르던 사람한테까지 친절하게 알려줘요. 나쁘죠.
    남초 직장이었는데 남자들이 더 남얘기 많이 하는 것 같았어요. 당사자분 금방 퇴사했어요.

  • 23. 와우
    '23.5.26 5:33 PM (211.58.xxx.161)

    더높은직급이면 당연히 가야지요
    스카웃이면 인정받으신분인데
    전남편은 구질구질하게 있는거 봐야지요
    뭔가 드라마같네
    전남편 재혼했나요?

  • 24.
    '23.5.26 5:35 PM (39.123.xxx.114)

    오~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 25. 인절미
    '23.5.26 5:58 PM (39.7.xxx.140)

    재혼 여부는 모르겠어요. 제가 열 살 정도 어리구요.

  • 26. ...
    '23.5.26 6:05 PM (223.39.xxx.46) - 삭제된댓글

    겁날게 뭐예요.
    지저분하게 나오면 폭력도 확 밝히세요.

  • 27. 마니
    '23.5.26 6:16 PM (223.62.xxx.91)

    내가 감당할 수 있으면 가고 아니면 거절!
    지옥불일 수도 있어서요.

  • 28. 0011
    '23.5.26 6:17 PM (58.233.xxx.22)

    그 사람 떼어놓고 생각하세요
    이제 남이니까요!
    그럼? 안 갈 이유가 없죠^^

  • 29.
    '23.5.26 6:22 PM (175.123.xxx.2)

    다 알게되죠 드라마는 사이다같지만
    현실은 모르는 일
    악연인데 궂이 찜찜하게 엮일일 만들기
    싫을거같은데

  • 30. 여기는
    '23.5.26 6:46 PM (218.235.xxx.147)

    불륜은 무조건 이혼
    이런 경우눈 무조건 사이다라며 이직을 권하지만
    저라면 안갑니다
    똥은 무조건 피하는게..

    10살이나 어린 전처가 한 회사에 상급자로 온다면
    폭력남편이었던 그가 어떻게 나올지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세상 넓고 좋은 회사는 거기 아니어도 많고
    굳이 전남편 레이다에 걸려들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사세요
    전남편과 원글님 이혼사유 알아도
    오죽하면 때렸겠냐 맞을만하다 등등
    남자는 남자편입니다
    회사에서 맞고살다 이혼한 불쌍한 여자로 보는 시선도
    있을건데요

  • 31. ..
    '23.5.26 6:56 PM (211.36.xxx.186)

    능력자시네요!! 이혼했는데 겁날 이유가 없네요!! 가세요 ^_^ 축하드려요

  • 32. 연락
    '23.5.26 6:57 PM (121.134.xxx.62)

    연락 안하고 지내셨으면 이직 하고 없을수도…

  • 33. ㅇㅇ
    '23.5.26 8:24 PM (211.246.xxx.205)

    저라면 가요
    5년 전 일이고 애도 없고 직급도 원글님이 높은데 마다할 이유 없죠

  • 34.
    '23.5.26 10:20 PM (1.238.xxx.15)

    응원합니다
    전남편이 대신 인생사나요
    화이팅

  • 35. ....
    '23.5.27 12:07 AM (180.67.xxx.93)

    굳이? 이런 생각 들지만
    꼭 원했던 곳이라면 가셔야죠

  • 36.
    '23.5.27 2:56 AM (109.147.xxx.237)

    가셔야죠. 원글님에게 좋은회사인데 가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멋지시네요!!! 혹시나 회사에서 마주치더라도 쿨하게 패스하세요

  • 37. 인절미
    '23.5.27 9:30 AM (211.246.xxx.197) - 삭제된댓글

    제 경우 회사를 다니게 되년 3-5년 후면 몸값이 2배 이상 오를 거에요. 반대로 전남편은 승진 물먹고 정년도 몇년 안남았어요. 제가 자기 영역 침범했다고 생각할 거고, 널릴 일자리에 갈 데가 없어 여길 오냐고 화가 나겠죠. 가서 우연히 마주치고 당황하게 하기 보다는 다니게 되면 첫 날 전화로 인사 정도는 해냐 되나 싶고… 자기 평판도 있는데 굳이 옛날일 끄집어 내서 자기도 구설수 오를 정도로 어리석진 않겠죠

  • 38. 인절미
    '23.5.27 9:47 AM (211.246.xxx.169)

    제 경우 회사를 다니게 되년 3-5년 후면 몸값이 2배 정도 오르지 싶어요. 전남편은 승진 안되고 정년 몇년 안남았는데 제가 자기 영역 침범했다고 생각할 거고, 널릴 일자리에 갈 데가 없어 여길 오냐고 화가 나겠죠.

    가게 되면 괜히 마주칠까 불안해 하지 말고 첫 날 전화로 인사 정도는 해냐 되나 싶고… 자기 평판도 있는데 굳이 옛날일 끄집어 내서 자기도 구설수 오를 정도로 어리석진 않을 것 같은데 여하간 찜찜해요

  • 39. . . .
    '23.5.28 8:47 PM (175.123.xxx.105)

    가지 마세요. 더구나 폭력으로 헤어지셨다니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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