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언니가 올해 67세 인데 무릎 연골이 다 닳아서 결국 인공관절 수술 결정했어요
인천인데 나누리 병원 힘찬 병원 어디서 할까 고민 중인데 여기 두 군데 말고도 잘하는 병원이 있을까요?
저희 언니 같은 경우 간병인 3주만 쓰고 혼자 재활 병원에서 움직여 보겠다는데 제가 볼땐 무리 같아요
무릎 상태가 너무 않좋아서요
간병인 없이 저희 언니 같은 사람은 얼마나 되야 혼자 화장실 갈 정도 회복이 될까요?
당사자도 너무 심란해 하고 저도 걱정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