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밖은 유럽 노르웨이 네사람 케미가 좋네요

[캠핑]

스페인도 나름 재밌었어요.
다소 티격태격하기도 했지만 저는 매회 그 재미로 봤거든요.
이번팀은 전편에서도 호흡 맞추던 사람들이 다시 가는거라 긴장감보다는 친밀함이 강해서 그런지 갈등구조가 전혀 없네요.
특히 유해진배우가 맏형으로 리더 자리를 충실히 하고 세사람은 전적으로 따르니 더 그런거 같아요.
갈등구조가 너무 없으니 다소 좀 처지긴해도 대신 보는 시청자입장은 그저 편안하네요.

그런데 유해진배우님은 정말 독보적이게 못생기시긴 하네요.ㅎㅎ 웃을때는 그래도 사람좋아보이는데 안웃고 얘기하면 눈매가 사실 무섭네요. 익숙한 얼굴인데도 허걱 참 못생겼구나 하게 됨요..ㅎㅎ
그러고보니 네사람 다 미남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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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만 다큐도 아니고 묻히는거같아요
나는 솔로는 대본이고 대본없으니
리얼리티는 안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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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이 갠적으로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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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요.
보는 내내 미소가 제 입에 걸려 있네요.
피요르드 찬 물에 입수하네요. 후아~~~^^

[최애힐링]

보고싶은 분들은 보고
배아프고 아니면 말고 ㅋㅋ

[wruru]

전개 편집이 지루하던데요. 따봉도 임팩트 있었음 싶읬어요. 캠핌실전이나 경관을 더 보여주면 좋았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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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넘 재미없어요 차라리 입다무는게 낫겠음.그냥 풍경.보려고 참고 봅니다 유와진 노래 이런거 너무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