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63810?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60633?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11289?sid=102
학교가 학폭을 인정 안하고 수사를 안하니
자살을 선택했네요
더글로리는 지금도 진행중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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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한들 달라지나”… 학폭 피해 천안 고3 학생 숨져
...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23-05-25 19:28:54
IP : 222.112.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23.5.25 7:41 PM (39.7.xxx.22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너무 가슴 아파요. ..2. illillilli
'23.5.25 7:47 PM (182.226.xxx.161)이건 전적으로 담임 학교문제죠..세상에나 상담까지 하고도 그냥 뒀다니..
3. 그 학교 교장부터
'23.5.25 7:5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처벌해야겠네요
학교가 직무유기라니....
그 교장과 담임 간이 엄청 큰가보네요4. ㅇㅇㅇ
'23.5.25 7:52 PM (203.251.xxx.119)학폭보면서 민사고 교사들이 그나마 피해자편에서 끝까지 행동했네요
일반학교는 피해자더러 참으라고 교장눈치나 보고5. 영통
'23.5.25 8:12 P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학교 믿으면 안 돼요. 집에 교사 많은데 교사들이 그 말 합니다.
전학 가거나 경찰 신고해야.
학교는 가해자가 괜히 교사 탓으로 고소하면 교사는 그대로 당해야해요.
피해자 부모도 교사를 고소했다면 좋았을텐데.
애가 뭘 알겠어요. 부모가 막 나서야 하는데..6. 영통
'23.5.25 8:47 PM (106.101.xxx.211)학교 믿으면 안 돼요. 집에 교사 많은데 교사들이 그 말 합니다.
전학 가거나 경찰 신고해야.
학교는 가해자나 피해자가 괜히 교사 탓으로 고소하면 교사는 그대로 당해야해요. 그래서 덮고 싶어하죠
피해자 부모도 학교 교사를 고소했다면 좋았을텐데..
애가 뭘 알겠어요. 부모가 막 나서야 하는데..
부모가 진상으로 나서면 학교가 못 덮고 가만히 못 있어요
부모가 설쳐야해요.7. 부자
'23.5.25 8:51 PM (39.123.xxx.169)감정이입되서 너무 힘들어요 아이가 가여워서 어쩌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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