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가 너무 이뻐서 같은 디자인 카키를 하나 더 구입했는데요
제가 피부톤이 좀 어둡고 칙칙해서
옷감이랑 디자인, 가벼운 무게 다 맘에 드는데
이걸 반품해 말어 지금까지 고민되네요
가격은 4만8천원..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빠른 반품요.
피부톤에 안맞는 옷은 둥뜨거나 초라해보이거나 칙칙해보이거나..여하튼 거울보고 싶지 않을만큼 내 분위기 망쳐서 결국 안입게 되더라고요. 가격 얼마 안 되더라도 저는 반품 할듯요.
무조건 빨리 반품요
안 입게 되더라구요ㆍ 후회하면 이미 시간은
흐르고
빠른 반품 고고
귀찮아도 반품 하셔야 합니다!!^^
결국엔 잘 안입게 돼서 당근에 헐값에 올리게 될거에요.
빠른 반품!
빠른 반품222
빨리요 반품요 필요없어보여요 그렇게는
부피차지도 부담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