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제일 잘 가르쳐줘요

레테준비 조회수 : 3,808
작성일 : 2023-05-24 19:05:13
학원 옮기느라 레테준비하느라 아이 공부를 좀 봐줬어요.
평소에도 좀 봐주긴 했는데 몇과목 학원 옮기느라 레테 준비해야 해서 좀 본격적으로 봐줬는데...

수학학원 a.b 영어 학원 c.d . 영어 과외 선생님. 책읽기 선생님 들 중에 누가
제일 잘 가르쳐줬고 도움이 많이 된거 같아? 라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제일 잘 가르쳐주고 엄마랑 공부한게 제일 도움 된거 같아요
라고 하네요.

이제 좀 있으면 중등 올라가는지라 손을 슬슬 떼려고 노력하는 중이었거든요
엄마가 제일 잘 가르쳐 준다며 엄마한테 오히려 찰싹 붙고 앵기는데.
좋으면서도 난감하네요.
아직까지는 애 가르쳐 주면서도 사이가 나빠지지 않았네요 사이가 오히려
요즘 좀 좋아진거 같아요 ! 헐.
IP : 223.38.xxx.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5.24 7:10 PM (39.7.xxx.246)

    애가 거부하기 전까지는 엄마가 가르치는 게
    제일 좋죠~

  • 2.
    '23.5.24 7:11 PM (122.42.xxx.82)

    재능발견아니에요 공부방 준비해보세요 아이가 이쁘게 말하네요^^

  • 3. 부럽
    '23.5.24 7:12 PM (124.49.xxx.138)

    부럽네요
    그런 애들도 있군요!
    제탓인지 우리딸은 학을 때는데..ㅠ

  • 4. 너무 착해
    '23.5.24 7:15 PM (223.38.xxx.2)

    너무 착하죠 ㅠㅠ 아직 사춘기는 안왔나봐요..
    이렇게 착한데 공부하라 닥달한게 저는 미안하고 마음 아픈데...
    아이는 엄마랑 공부하는게 좋데요.. 전 좀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ㅠ

  • 5. 하하
    '23.5.24 7:46 PM (122.43.xxx.65)

    저도 엄니가 영어 가르쳐주셨을때 성적이 월등히 올라가서
    영어학원샘이 조용히 저 부르시더니 컨닝했냐며 물으시던 기억이 나네요 사랑의 힘인건가..?

  • 6. 여기 보면
    '23.5.24 7:56 PM (1.252.xxx.100)

    아이랑 사이 나빠진다고 학원 보내라고 하는데....
    학원은 진도뺴기 바쁘거나 못하는 애들은 방치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엄마가 젤 아이를 잘 알기도 하고 자기 자식이니 신경써서 가르치니
    중학교까지는 가르쳐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 7.
    '23.5.24 8:07 PM (119.203.xxx.6)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아이가 원한다면 부모가 가르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부모를 공을 들여 최선을 다하잖아요. 보편적으로 재량껏 가르치는 것과 확연히 차이가 나죠. 다만 아이 그릇이 넘치면 그땐 다른 스승은 찾아주는게 옳겠죠.

  • 8.
    '23.5.24 8:08 PM (119.203.xxx.6)

    아무래도 아이가 원한다면 부모가 가르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부모는 공을 들여 최선을 다하잖아요. 보편적으로 재량껏 가르치는 것과 확연히 차이가 나죠. 다만 아이 그릇이 넘치면 그땐 다른 스승은 찾아주는게 옳겠죠.

  • 9. ..
    '23.5.24 8:13 PM (175.211.xxx.182)

    이해할때까지 가르치는게 핵심인데,
    부모는 시간 구애없이 가르치니 가능하고
    학원은 애들 많으니 불가능
    과외는 주1,2회 1시간반 정도로는 이해할때 까지 파고들기가 힘들죠.
    사실 부모가 파고들어 가르치는게 젤 좋긴좋습니다.

  • 10. ...
    '23.5.24 8:24 PM (116.41.xxx.107)

    아이랑 사이 좋으면 계속 하세요

  • 11. 고딩
    '23.5.24 10:01 PM (14.52.xxx.35)

    자사고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데
    앞에 자사고 아이둘이 이야기 하는거 들었는데
    어제 엄마랑 미적분 푸는거 배웠는데 재미있었다고
    훨~
    엄마랑 미적분을
    그 엄마 수학샘인가 부러웠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1680 진짜 강한 " 무좀약 " 추천해주세요 21 .> 2023/06/04 6,000
1461679 남편의 사랑방법 21 사랑해 2023/06/04 9,734
1461678 밤에 잠이 안 와요 2 ㅜㅜ 2023/06/04 2,158
1461677 정유정 경계선지능 같네요 14 사과 2023/06/04 13,457
1461676 속풀이 좀 할게요 26 익명 2023/06/04 7,463
1461675 다섯 시간 동안 워드작업 쓴 거 날렸어요 14 멍청이 2023/06/04 4,259
1461674 딸..자기가 추운지 더운지 잘 모르나봐요 7 ㅇㅇ 2023/06/04 3,052
1461673 또순이네 된장찌개 맛있나요 7 ㅈ드 2023/06/04 3,091
1461672 보험연구원, ‘은퇴 이후 배우자보다는 자녀가 있어 더 행복’ 1 2023/06/04 4,294
1461671 라면 먹을 시간입니다. 10 ㅇㅇ 2023/06/04 2,933
1461670 윗사람이 일 잘못해놓고 1 .. 2023/06/04 1,238
1461669 전 여름이 너무 좋아요 14 ㅇㅇ 2023/06/04 6,278
1461668 택배가 안왔어요 3 2023/06/04 1,306
1461667 이노래 들어보셨어요? 2 ㄱㄷ 2023/06/04 1,225
1461666 초보봉사자에게 좋은 일 추천해주세요 2 00 2023/06/04 1,002
1461665 그알에서 여자 두 분 살아계신건가요?? 9 ㅇㅇ 2023/06/04 9,228
1461664 세단 vs SUV 24 반짝반짝 2023/06/04 4,134
1461663 손무현 윤상 정도면 그래도 가요계에서는 엄청 유명한편이죠.???.. 9 ... 2023/06/04 3,820
1461662 하체 비욘세인데 전 너무 싫어요 ㅠ 4 @@ 2023/06/04 4,264
1461661 20년만 지나면 국숭세단은 없어지겠네요. 13 ㅇㅇ 2023/06/03 5,580
1461660 지락실 미미 참 엉뚱하고 귀엽네요 14 그냥이 2023/06/03 4,621
1461659 알알이 메주로 담근 된장 어떤가요 6 ㄷㄴㄱ 2023/06/03 1,294
1461658 부자라면 이렇겠지 19 급귱금 2023/06/03 5,323
1461657 닥터차정숙에서 의사가 서민인척하네요 4 2023/06/03 7,513
1461656 닥터 차정숙 전개 왜 이런가요? 10 뭡니까? 2023/06/03 7,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