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예 이제 마음이 닫혔고 정신이상자인거같이 느껴지는데
몇명이서 구내식당 밥먹으러가면서 자기한테는 먹자고 말안해도 같이와서 옆자리도 앉네요.
저희가 식사시간이 정해져있고 자리도 차례로 딱붙여앉긴하는데 저같음 건너편으로 갈거같거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랑 싸우면서 안해야되는말까지 한 동료가 밥먹을때도 옆에 앉아요
동료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23-05-24 18:20:28
IP : 106.102.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24 6:24 PM (116.39.xxx.71)[나는 뒷끝없는 사람이고 매사에 솔직하다.] 하고
혼자 망상에 빠진거죠.
그래놓고 안해야되는말까지 듣고 마음 닫은 님은
옹졸하고 뒷끝 긴 사람 취급할겁니다.2. 세상은
'23.5.24 6:55 PM (115.21.xxx.164)넓고 또라이는 가까이에 있어요
3. 동료
'23.5.24 6:59 PM (106.102.xxx.61)그러게요.
욕이 절로나오네요.
일단 외모가 단정하지않고 관리가 전혀안된 스타일이고, 다른사람 욕을 잘하더니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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