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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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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카포 공대나온 부모가 한맺히듯 자녀 의대 보낸 케이스들

솔직히 조회수 : 6,460
작성일 : 2023-05-24 16:38:54
걱정되더라구요. 아니 걱정된다기 보다는 무서워요.
제 주변에 이런 집들 있거든요.

남편은 스카이카포 공 최고 인기과출신

50중반이니까 당시 왠만한 지방대의대 (수도권끝자락쯤이라도) 갈수 있었는데

당시는 스카이 노랠 부르던 시절에 당시 공대 열풍 불면서

본인도 별 생각도 없이 가라니까 가고

입학후 스카이카포뽕 꽉 차가지고 살다가

중년넘어 본인은 직장 자체가 짤릴까 아슬아슬한데

그제서야 주변을 보니

더 공부못한 친구들중 지방대 의대가서 알짜베기로 잘 살고 있는 거 보고

허탈함과 질투심에 불타서 악에 받치듯

자식은 의대 보내겠다고 부부가 똘똘 뭉쳐 있는집..

솔직히 가까이 하기에도 무서웠어요.

자식에게 뭘하고 싶냐고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몇수를 해서라도 의대가서로 n수 시키는데

전 이 아이들이 의대를 가서 의사가 되어도 무서울것 같아요.

이런 아이들이 사명감이 있기를 할까요

본인 적성이 있기를 할까요

오로지 잘리지 않는 의사 직업안정성 하나 보고 가는데...

아무리 요새 직업사명감을 요구하는 시대가 아니라고 해도

교사 경찰 의료인 소방관 법조인  등은 사명감이 없으면 안된다는거 상식 아닌가요.

문제는 

이제 의대광풍이 거의 끝자락에 온 느낌이에요.

더구나 필수의료 공백하고도 겹쳐서

자그마치 18년동안 동결되었던

의사정원 넓혀야 한다는 의견들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네요.

(혹시라도 의사 하나 양성하는데 나랏돈이 얼마나 많이 드느냐는 말씀은 마세요. 그렇게 나랏돈 많이 들여 의사 만들어줬는데 필수의료 공백시키는게 말이 되나요? 그 나랏돈 받아 의사되어 최고로 잘 벌고 있으면서 이정도 상황에서도 자구책을 세우지 못하니 나라가 나서야 하는거에요.)

독일의사정원 대폭 늘린후, 일본 치과의사 대폭 늘린후 등등

멀리 갈것 없이 우리나라 약사 정원 늘린후

어찌 되어가는지 찾아보세요. 

아무래도 의사정원확대는 피할길이 없어보이네요. 

oecd기준 우리나라 의사수입이 우리나라 타직종에 비해 유달리 높다는 조사도 있다면서요

우리나라 초고속으로 대책없는 고령화 시대가 곧 펼쳐져서  지금 의료보험료로 계산해보면 20년후에는 수백억 적자라는데

지금 의대 들어가는 애들이 의사되어 막 돈 벌 그 싯점과 겹치잖아요? 건보에서 제대로 줄 돈이나 있을까 싶어요. 

게다가 지금 간호사들도 노인타겟으로 뭘 해보겠다고 지역사회란 문구 넣으면서 불지피고 있는것 같고요.




자녀가 너무너무 공부를 잘해서 성적이 잘 나오고 자녀도 사명감도 있어 보이고 해서 

스카이카포 공대 졸업한 부모가 자연스럽게 자녀에게 의대를 권해 보고 자녀가 받아들이는 것과

스카이카포 공대 졸업한 부모가 의사못된것에 한 맺혀서 악에 받치듯 몇수를 해서 의대 강요해서 보내는것과는 

큰 차이..

전자는 의사 수입이 예상보다 덜 나와도 편안하게 받아들일 것이고 후자는 그 악받침 어찌 될런지...




IP : 223.38.xxx.10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3.5.24 4:42 PM (121.134.xxx.136)

    그런 걱정마세요. 알아서 앞가림 다 해요

  • 2. ...
    '23.5.24 4:44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공부 못해 지방대 의대 가서 알짜배기로 산 의사들은 사명감 넘쳐나나요?
    그런 의사들이 대물림하려고 악에 차서 자식들 의대 보내는 건 괜찮으세요?

  • 3. 댁이나
    '23.5.24 4:44 PM (223.38.xxx.13)

    알아서 잘사세요
    배아프면 본인이 지금이라도 의대 가든가
    자식들 들들 볶지말고

  • 4. 뭔소리여
    '23.5.24 4:44 PM (118.235.xxx.83)

    대치동 오면 무서워서 지리실듯

  • 5. 밥그릇그만
    '23.5.24 4:46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주변에 국립병원 외과의들은 생각보다 많이 못벌어요
    근데 너무너무 수술이 많아 고생 많이 하고
    가끔 응급으로 들어온 노숙인들 수술 하느라
    일부 자비부담도 해주신대요
    이렇게 사람을 살려야 하는 과들은 수가를 올리고
    수술할수 있는 인재들을 키워내야죠
    부족한 필수과 충원을 위해서 지원과 정원확대 꼭 해야 됩니다

  • 6. 당장은
    '23.5.24 4:4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한맺혀도 못보내는 사람이 부지기수... 보내려고 뒷바라지해도 아이가 능력이 없으면 말짱꽝.
    당장 힘들 수 있으나 평생 부모한테 감사하면서 살 가능성이 높죠. 의사 수입이 예상보다 덜나온다고 한들 회사원과 비교할 수 없잖아요.
    우리가 뭐 적성가지고 회사다니고 사명감 가지고 일하나요. 그냥 직업인에요.
    원글님이 굳이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없어요.

  • 7. 나옹
    '23.5.24 4:48 PM (106.102.xxx.119)

    매우 공감합니다.

  • 8. 의료 개혁
    '23.5.24 4:48 PM (211.58.xxx.8) - 삭제된댓글

    의료개혁 해야죠.
    리베이트 문제도 해결해야하고
    비인기과만 몰리는 현상도 대처를 해야해요.
    의대 증원 왕창해서
    비인기 전공의에게 특혜를 줘야 되요

  • 9. 의료개혁 시급
    '23.5.24 4:49 PM (211.58.xxx.8)

    의료개혁 해야죠.
    리베이트 문제도 해결해야하고
    인기과로만 몰리는 현상도 대처를 해야해요.
    의대 증원 왕창해서
    비인기 전공의에게 특혜를 줘야 되요

  • 10. ㅡㅡㅡ
    '23.5.24 4:52 PM (42.41.xxx.174) - 삭제된댓글

    걱정 붙들어 매세요..
    부모가 똘똘 뭉치는 걸로 의대 보낼 수 있다면야
    대한민국 학부모들이 디 뭉쳐 볼 걸요.
    의대 가는 애들은 뭘 해도 성공할 애들이에요.
    머리와 집념이 달라요.

  • 11. ...
    '23.5.24 4:53 PM (222.236.xxx.19)

    대치동 오면 무서워서 지리실듯 222

  • 12. 문제는
    '23.5.24 4:54 PM (106.102.xxx.55) - 삭제된댓글

    저렇게 한맺혀서 의대보내려다 실패하면
    의사를 끌어내리려 앞장선다는거죠
    미래에 의사란 직업은 정말 본인이 적성에 맞고 돈에 관심없는 사람이 가야하는 현실이란건 분명합니다
    그런데도 사명감 운운은 잘못된거고요
    요즘 세상에 본인 직업에 자부심갖고 열심히 일하는게 사명감이있는거지 왜 의사한테만 이상하게 요구하나요?
    존경도 안하면서.

  • 13. 엥간히 하세요
    '23.5.24 5:00 PM (211.58.xxx.8)

    좀 있다가는 의느님 소리 나오겠네요.
    인성 꽝 도덕성 꽝인 개차반 의사들 하도 많이ㅡ봐서
    놀랍지도 않음.
    하지만 훌륭한 의사도 많지만
    이러누댓글 다는 사람 가족이 의사라면 피해야할 일순위


    ㅡㅡㅡ
    '23.5.24 4:52 PM (42.41.xxx.174)
    걱정 붙들어 매세요..
    부모가 똘똘 뭉치는 걸로 의대 보낼 수 있다면야
    대한민국 학부모들이 디 뭉쳐 볼 걸요.
    의대 가는 애들은 뭘 해도 성공할 애들이에요.
    머리와 집념이 달라요.

  • 14. ..
    '23.5.24 5:01 PM (121.132.xxx.204)

    수입 좋고 대우 받으면 없던 사명감도 생겨요.

  • 15. 의사라면
    '23.5.24 5:02 PM (42.41.xxx.174) - 삭제된댓글

    여기도 배아파 죽는 사람들 많네요
    웬 오버?? 피하든지 말든지

  • 16. ㅇㅇ
    '23.5.24 5:07 PM (121.128.xxx.222)

    아래 리베이트 글에는 안 나타나던 의사와 가족들

    여기 다 모여있네요 ㅎ

    리베이트 수백. 수천씩 받으니 배부르겠어요. ㅎ
    사명감 생길만도 한데?
    그정도 죄 지었으면 ㅎ

  • 17. ,,,
    '23.5.24 5:10 PM (118.235.xxx.15)

    이런 아줌마들 솔직히 모자라 보임

  • 18. ㅁㅁ
    '23.5.24 5:10 PM (119.70.xxx.158)

    허탈감과 질투싦에 악에 받쳐.. 란 표현이 참 거슬리네요.
    부모가 보내고 싶다고 보낼수 있는거 아니에요. 애가 성적이 받쳐줘야 가능한거고..
    주변에 5수, 6수...이런 무모한 도전 하는 집들은 오히려 부모가 의사인 경우가 많아요. 늦게까지 학비대줄 재력이 있단 뜻.
    솔직히 부모 스카이 출신 그저 대기업 회사원 능력으로 그렇게 뒷바라지 못해요. 어디라도 빨리가서 빨리 졸업해야 그나마 등록금이라도 대주죠.
    웃긴게, 요새는요, 일단 애가 성적이 나오잖아요? 내신이 1.0을 찍거나 수능을 무지막지 잘 보면요.. 다른 과 준비하다가 모두들 의대로 틀어요. 본인과 부모보다 주변에서 너무 안타까와하면서 부추긴답니다.
    그리고요.. 물론 의사 사명감으로 하는거 맞고.. 그러나 지금 많은 아이들이 그저 직업 안정성때문에 선택하는것 맞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사 수를 늘리고 그들이 단지 많이 번다고 욕하고 적폐 취급하고 끌어내릴 생각만 하다간 머지 않은 미래에 의료 질이 지금같지 않게 떨어지는 날이 올거란 거죠. 머리 좋은 애들이 의대 가봤자 공부 힘들고 돈도 못버니 기피하게 된다면 결과는 뻔한거 아닌가요? 그게 바로 지금 머리 좋은 애들이 스카이 공대를 다들 기피하는 이유잖아요? 맨날 우리 나라 기술 미래가 암담하다 그러면서.. 처우 개선은 할 생각이 없음.

  • 19. ㅋㅋ
    '23.5.24 5:16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공대보다 의대가 한참 점수 낮을때 의대 나온 사람들도 진료 잘하고 수술도 잘해요
    정원ㅈ늘리자만 의료질 운운하는 거 웃김
    솔까 성적 탑 찍고 의대 나와 피부과 가서 레이저나 쏘는게 뭔 의사여??

  • 20. ㅋㅋ
    '23.5.24 5:18 PM (122.36.xxx.22)

    공대보다 의대가 한참 점수 낮을때 의대 나온 사람들도 진료 잘하고 수술도 잘해요
    정원 늘리자만 의료질 운운하는 거 웃김
    솔까 성적 탑 찍고 의대 나와 피부과 가서 레이저나 쏘는게
    뭔 의사여? 피부미용사지

  • 21. ..
    '23.5.24 5:23 PM (39.7.xxx.242)

    성적 별로 상관 없다는 사람 많은데 사회 생활 해보니 성적 학벌 확실히 상관 있어요.

  • 22. ...
    '23.5.24 5:28 PM (106.101.xxx.188)

    지금은 그나마 성적이 의대갈만큼은 안나오는 상위권 학생들은 공대를 가지만... 의대 정원을 늘리면 그나마 그 학생들도 전부 의대로 가버릴걸요. 그럼 이공계는 상황이 더 나빠지는거 아닌가요?
    이공계 출신들 대우를 더 잘 해줘서 최상위권이 이공계를 올 수 있도록 유도를 해줘야지, 의대 정원을 늘리는 건 오히려 이공계 죽이기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 23.
    '23.5.24 5:28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조민도 시험 없이 의전원 들어가 유급 몇번을 해도 의사 됐죠ㅋ

  • 24.
    '23.5.24 5:32 PM (122.36.xxx.22)

    정원 확 늘려서어나서 의사도 딱히 메리트 없다 싶음 안가죠
    그 고생을 10년 넘게 하는데 수입 줄면 누가 가나요
    진짜 의사 하고 싶고 사람 살리고 싶은 사람만 가죠

  • 25. 의료질은
    '23.5.24 5:39 PM (211.250.xxx.112)

    로봇과 기계가 커버해주죠. 의료의 핵심은 진단이잖아요. 의사가 수능점수가 높아서 의료질이 발전한게 아니죠. 세브란스에 수십억짜리 암치료 기계 들어온거 보세요.
    의사정원 늘리라는게 의사들 돈버는거 배아파서가 아니라, 기피과 의사부족 문제 때문에 그러는거죠. 의사가 수억을 벌든 수십억을 벌든 그게 샘나서 그러는게 아니예요.

  • 26. 저아는집
    '23.5.24 5:39 PM (211.49.xxx.99)

    경기도 준종합병원호는데
    애들이 공부가 다 안되세 예체능시키는데
    아빠가 병원물려줄사람 없어서 너무 안타까워해요
    부모가 서포트해서 따라와줘 의대갈수있음 땡큐죠
    물려줄 병원도있는데 애들이 의대못감 더 속타지

  • 27. 의료질은
    '23.5.24 5:42 PM (211.250.xxx.112)

    그리고 내가 의사라도 별거 없이 편하게 1년에 수억씩 버는 의사들이 널려있으면 나라도 그렇게 하고싶지, 피 칠갑을 하면서 수술실에서 고생하고싶진 않을거 같아요.
    실비보험 때문에 동네병원이 도수치료와 각종 주사로 수억씩 땡긴다는게 그 문제도 개선이 되어야하고 밤늦게 불려가서 응급수술하고 환자가족과 씨름하는 외과의들 연봉도 올려주고
    수술기구나 새로운 수술기법도 수가 올려줘야하고요. 그럴려면 별거 아닌걸로 병원 문턱 닳게 드나드는 사람들 막아내야하고 응급실 문제도 고쳐야하고요.
    좀만 피곤하다면 병원가서 수액맞고 오세요..하는 사람들 정말 많더라고요.

  • 28.
    '23.5.24 5:48 PM (58.148.xxx.110)

    어이가 없네요
    남 걱정 말고 본인이나 잘 사시구요 님이랑 님 남편은 사명감에 똘똘 뭉쳐서 직장생활 하는거겠죠???

  • 29. ㅇㅇ
    '23.5.24 6:25 PM (118.235.xxx.192)

    ㅎㅎㅎㅎ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길게도 쓰셨네요

  • 30. 그당시도
    '23.5.24 7:26 PM (223.39.xxx.54)

    의대가 공대보단높앗지않나요.저92학번
    단 한으ㅢ대가의대보다높앗어요

  • 31. 의대가
    '23.5.24 8:32 PM (218.238.xxx.182)

    공대보다 낮았던 적은 우리나라 입시시작된후
    한번도 없었어요.
    예전에 인서울 광풍도 없었고
    그냥 반에서 1,2등하던 애들이 그 동네 의대갔어요~~

  • 32. ㅎㅎㅎㅎ
    '23.5.24 8:36 PM (121.162.xxx.174)

    그 집 애들이랑 잘 아세요?
    꿈도, 적성도 알 정도로요?

    의대 아니라도 애들 키울때 부모가 동지의식 갖고 뭉치는게 정상이지
    브런치 하고 뒷담하고 골프치고 술집 다니는 부부만 보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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