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내서 먹어보니까 엄청 짜더라구요
그래서 물 다 버리고 새물 넣어서 짠기를 한 번 빼고
하루지나서
두 번 빼고
또 하루지나서
세 번 뺀 다음에 이젠 됐겠지 하고 맛을 보니까
짠지가 아니라 맹탕이네요.
처음 인터넷 보고 해보는거라 .. 완전 실패네요. 다 버려야죠? 맛이 너무 이상하던데요. 상할거같구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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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지를 담갔는데 망했어요
..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23-05-24 15:21:06
작년 겨울에 담았는데요
IP : 218.55.xxx.1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짠지를
'23.5.24 3:23 PM (221.144.xxx.81)먹을꺼만 꺼내서 물에 헹궈야죠 ㅋ
몽땅 헹구면 안되는걸..
오래 두고 먹으려고 짜게 담는거 아녀요2. …
'23.5.24 6:59 PM (116.37.xxx.236)짠지도 오이지 처럼 하루 먹을거 꺼내서 잘라서 짠기 빼고 무쳐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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