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헤드테이블에서 “나라가 잘살려면 기업이 살아야 한다.
반도체, 바이오 등 여러 분야에서 기업이 잘되고 있기 때문에
내가 해외 나가면 정상들이 서로 만나자 하는데 시간이 없어 못 만날 정도”라며
“규제 등 어려운 부분 있으면 언제든 얘기하라. 대통령실은 언제든 열려 있고
말씀하시면 장관들한테 얘기해서 규제 풀어주라고 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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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라 죄송요..
해외 나가면 정상들이 서로 만나자 하는데 시간이 없어 못 만날 정도????
늘 일정이 없어 그나마 스치듯 몇몇 정상 만난게 다 던데??
문정부 시대 보던걸 지금의 자신이라 스스로 되뇌이는 중??
그렇게 법 따위 뭐가 중한지 하며 왕 놀이 하다가 말년이 걱정스럽지도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