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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견 이야기5

우리집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23-05-23 19:38:47
15살 갈색푸들

그저께 배변판에서 비명을 지르심
저는 너무나 놀랬고
비명지른 녀석도 놀래고
이유는
배변판에 발톱이 껴서....

신경이 다른개보다 길게 나와있는편
최선을 다해 자르지만
다른개보다는 기네요.
무리하게 자르면 피를 봐요

오늘은 심장사상충약을 먹으러 병원에 갔다가
의사선생님 왈
사상충약을 이렇게 좋아하는 노견은 첨 보신대요
그거 고기맛이라 다 잘먹는거 아니었나요?
몸무게가 두달에 100그람씩 꾸준히 늘고 있네요

지인의 카페에 놀러갔어요
동물 출입가능해요
좀 놀다보니 근처 직장인단체손님입장
우리 연예인병 강아지 계탔네요
늘 오늘 처음 본 여자를 가장 좋아하는데
한꺼번에 일곱명!
그것도 샤방한 누나들만

엄마는 일단 기다려~~
그리고 한명 한명 어찌나 정성스럽게 아는척을
하는지....
다음 만날 날까지 약속하고
목요일에 또 가야됨
한명한명 정성스럽게 인사해서 보냈지요

주인장이 혼자하시는 카페라서
단체손님들 대기하는 길다면 긴시간
아주 흡족하게 예쁨받고 집에 왔답니다.

다시 엄마밖에 모르는척 합니다 ㅎ ㅎ
IP : 125.187.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5.23 7:43 PM (180.69.xxx.74)

    ㅎㅎ 우리애도 비슷해요
    첨 보는 사람이 젤 좋은..
    10살 넘으니 잠도 늘고 식욕도 줄어드네요
    그래도 아직은 건강한 편이라 다행이죠

  • 2. 푸들
    '23.5.23 8:30 PM (61.83.xxx.170)

    저도 14살된 푸들 키워요~ 얘는 화이트
    무엇이든 배우고 싶어 하는데 자기 맘에 안 드는 것은 절~대 안해요~
    목욕탕에서 소변보고 발을 닦고 나오라고 10년 넘게 얘기해도 안들어요~ 혼자 똑똑한 척 고고한 척 해서 산책 나가도 사람들한테 아는척을 안해요~유치원생ㆍ 초등생들은 은근 무시하고 지나가요~

  • 3. 발톱은
    '23.5.24 1:58 AM (58.79.xxx.16)

    산책많이 하면서 저절로 바닥에 갈리게 되니 많이 짧아져요. 산책 많이 안해서 발톱이 혈관이 길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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