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가 나고 어이없는 상황에서 웃음이 나와요

---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23-05-23 12:59:55
가끔 회사에서 부당한 일이나 대환장 파티로 화가 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음이 나와요 

분명 화가 나는데 얼굴은 웃어요 

이게 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 저 같으신 분 있으신지? 

 
IP : 220.116.xxx.2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5.23 1:04 PM (39.7.xxx.82)

    저는 누가 죽었다고 하면
    놀라운데 웃음이 나와요 ㅠ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2. ---
    '23.5.23 1:07 PM (220.116.xxx.233)

    윗님!! 반가워요 저도 그래요!!
    슬프거나 놀라거나 화나거나 하는 감정과는 별개로 어머 어떡해~~ 이러면서 웃음이 나와요

    누가 보면 싸이코패스인지 알 것 같아요 ㅠㅠ
    울때는 또 울거든요? ㅠㅠ

  • 3. illillilli
    '23.5.23 1:19 PM (182.226.xxx.161)

    엥,? 죽었다는데 웃음이 난다고요?? 그건 좀 다른 문제같은데요

  • 4. .....
    '23.5.23 1:24 P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화나고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온다 그럴순 있죠.
    근데 누가 죽었단 소리 들으면 웃음이 나온다고요????
    뇌에 무슨 문제가 있지 않고서야 가능한 일이에요??

  • 5.
    '23.5.23 1:30 PM (223.62.xxx.119)

    스스로 긴장을 풀기위한 반응일수도 있어요.

  • 6. ㅇㅇ
    '23.5.23 1:39 PM (39.7.xxx.82)

    원글님 사망 소식에 웃음 나오는 거요..
    이게 절대 그 소식이 좋다거나 기뻐서가 아니거든요
    누가 울면 따라 울 정도로 감정 이입을 너무 해서
    문제가 되는 사람인데
    너무 충격적으로 놀라운 소식을 들으면
    웃긴 거예요. 사이코패쓰도 아니고 진짜..
    그래서 입을 벌려요. 입을 벌리면 놀라운 표정이 되더라구요
    원글님 고충 충분히 알아요

  • 7. .....
    '23.5.23 1:44 PM (221.157.xxx.127)

    죽었는데 웃음나오는건 심각하네요

  • 8. ---
    '23.5.23 1:44 PM (220.116.xxx.233)

    맞아요 맞아요 그 상황인거예요.

    진짜 난감하고 어찌할지 모르겠을 때 웃음이 먼저 나고 그 표정이 나는 것 같아요.

    어디 나가서 실수할까봐 걱정이네요 ㅠㅠ

  • 9. 감정실금
    '23.5.23 1:44 PM (116.34.xxx.234)

    검색해보세요

  • 10. .....
    '23.5.23 2:22 PM (78.105.xxx.112)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연구 했는데...


    이게 예전에 내 의도와 달리, 거짓을 얘기를 해야 했을때

    심리적으로 꼬여서, 이런식으로 반응하는 거라네요.

    정신적으로요.

    심리 상담 받으면서 치유하면 서서히 나아질 듯

  • 11. ;;;
    '23.5.23 3:17 PM (211.44.xxx.116)

    사회생활때문에
    표정도 단련하게 되잖아요
    주로 웃는 표정으로요~
    반복하다보니
    무의식적으로 근육이 기억하는거
    아닐까요
    저는 놀랄 때 표정이 웃는 표정
    비슷하게 될 때가 있어요

  • 12. ...
    '23.5.23 5:54 PM (180.70.xxx.60)

    저도 윗님 동의요
    사회생활 할때 기본으로
    웃는얼굴을 장착하다보니
    슬픈 이야기를 듣는 중에도 내 얼굴이
    습관적, 기계적으로 응대를 하느라...
    웃는얼굴이 되더라구요
    정신줄 꽉 잡아야지..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9294 성지순례 2 nanyou.. 2023/07/30 1,228
1489293 아이스크림 끊으려구요 4 ㅇㅇ 2023/07/30 2,771
1489292 고지혈증약 허리아픈거 알려주신분감사해요 19 82감사 2023/07/30 4,849
1489291 능력없고 힘든 동생...... 저까지도 너무 힘드네요.. 17 네.. 2023/07/30 7,515
1489290 시원하게 눈요기하세요 더워더워더워.. 2023/07/30 998
1489289 지금 여수예요.하모샤브샤브 추천요?^^ 14 여수 2023/07/30 2,951
1489288 타벳버섯 키우고 보관방법 (질문) 3 oo 2023/07/30 400
1489287 언어치료는 주로 아동대상인가요? 2 ㅇㅇ 2023/07/30 858
1489286 돼지고기는 지방인가요 단백질인가요? 17 ..... 2023/07/30 3,534
1489285 누가 말하면 의중을 바로 알아듣나요? 35 Mm 2023/07/30 4,745
1489284 전기냄비 추천해 주세요 .... 2023/07/30 329
1489283 서양도 40대는 다른 듯 11 2023/07/30 8,499
1489282 딸은 녀석이란 말과 안 맞는거죠? 4 ... 2023/07/30 1,832
1489281 메가박스에서 결재한 티켓 선물되나요? 1 질문요 2023/07/30 550
1489280 밀레니엄 베이비 (즈문둥이) 2000년생 자녀들 12 2000 2023/07/30 3,641
1489279 음식먹으면 냄새 2 2023/07/30 1,822
1489278 기아 협력업체 휴가일? 2 때인뜨 2023/07/30 781
1489277 하림 창업주 얘기 재밌네요. 46 ..... 2023/07/30 23,811
1489276 자기 자식을 계속 비난, 비하 하는 심리는 뭔가요? 9 ㄱㄴ 2023/07/30 4,243
1489275 웃기는 검찰..압색&영장청구가 심심풀이 땅콩. 4 .... 2023/07/30 1,037
1489274 46,000년전 빙하기때 벌레가 깨어났대요 1 ㅇㅇ 2023/07/30 3,401
1489273 (한동훈) 정정해야지 그럼 어떻해야 되겠습니까?!!! 6 뻔뻔스럽기가.. 2023/07/30 2,425
1489272 지금 먹는건 3 에고 2023/07/30 1,900
1489271 쓸거 다 쓰고 돈 없다고.... 4 장마끝 2023/07/30 4,662
1489270 빨리 생을 마감하고싶다는 생각 15 aa 2023/07/30 6,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