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이러는 건지
듣기 싫어 피하거든요
저는 모르는 사람이예요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별 미친 여자가 다 있네요
뒤돌아서면 내 욕도 할듯해서
피해다녀요
대놓고 욕하는건 하수고
걱정하는척 하며 남 불행한거 약점 무조건
소문내고 다니는 사람 있는데
질투 정말 무섭더라고요
말이 거친 사람은 화가 많기 때문이고 남을 욕하는 사람은 제 삶이 초라한 탓이다 라고 인스타에서 봤어요
끼리끼리라 그냥 놔두면 욕하던 무리들 자기들끼리 물어뜯으며 또 욕하고 모임이든 회사든 교회든 결국 분위기 파장만들고 사람들 다 떠나게만들죠.
세상 싫은 부류
지금 그사람 욕하고 있잖아요
그렇긴 하네요....반성합니다.
모르는 사람을 왜 신경쓰고 피해다니죠?
112.151님
뒷담화 대상자를 제가 모른다구요...ㅡㅡ
위 같은 양비론 보면 진심으로 답답.....
인터넷에서 "뒷담화 하는 어떤 사람 너무 싫다"고 하는거랑
실제로 맨날 남 육성으로 뒷담하는 거랑 같아요?
진짜 어이가 없네. 옆에 있으면 피하고 싶다..
비판과 뒷담 구분못하는 모지리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