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은 저에게 오마카세 셰프입니다
1. ㅇㅇ
'23.5.23 8:43 AM (221.150.xxx.98)'장보러 가는 것도 좋아하는데 제가 따라가면 사라 마라 하는게 싫으니까'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2. 그냥
'23.5.23 8:46 AM (112.164.xxx.221) - 삭제된댓글여자분은 많이 외롭겠고, 웬지 착하신분같고 고양이과
남자는 결혼이 나이라도 굳이 결혼을 할필요가 있나 싶은 사람이고3. 특이하심
'23.5.23 8:50 AM (121.133.xxx.137)따로국밥이지만
뭐 그런대로 괜찮은 관계인듯요 ㅎㅎ
장보는 얘기 나와서인데
우리부부는 마트 도착하면
각자 카트끌고 따로 장보러갑니다
저는 공산품과 생활용품쪽으로 돌고
남편은 신선식품쪽요
먹는거에 진심인 사람이라
재료구입 저보다 잘해서요 ㅎ
결혼 오년만에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조율을 했네요4. ..
'23.5.23 8:54 AM (223.62.xxx.62) - 삭제된댓글남편에게 맞춰주는게 지는 거 아니에요
남편 멋진 분인듯
어린왕자 내용도 잘 기억안나는데 꼭 좋은 관계 이루시길5. ....
'23.5.23 9:00 AM (118.235.xxx.159)원글 많이 외롭겠어요.
남자는 지 좋은것만 하고 사는데 아주 행복하겠네요.6. 이상적인
'23.5.23 9:07 AM (121.165.xxx.112)관계 아닌가요?
피끓는 청춘도 아니고
결혼하신지 몇년이나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30년이 다되가는 제가 듣기엔 이상적인 관계인듯요.
저희 부부도 따로 또 같이 잘 지내는데
서로가 독립적으로 잘 지내는 부부가 같이살이도 잘하는듯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왔다 혼자 가는거고
30년 같이 살아보니 동지애, 전우애 같은것도 생기네요.
같이 앉아서 두런두런.. 은..
전 말 많은거 피곤한 사람인데
울남편은 수다가 심한편
그래도 잘 들어주는 편인데
가끔 남편이 본인얘기를 집중해서 들어달라는데
집중해서 듣고 있으면 서론이 너무길어 머리가 아픔7. ....
'23.5.23 9:19 AM (211.234.xxx.39)혼자 장보는 거나, 혼자 요리하는 거..
다 개인의 취향이니 인정할 수 있어요.
그런데 왜 기껏 한 요리를 같이 얘기하면서 먹지 않고
각자 먹는 건가요??
그러려면 남편분은 왜 결혼을 하신 건지..??8. 나쁘지
'23.5.23 9:43 AM (211.48.xxx.186)않은데요?
요리도 안하고 말도 안하는
남남부부도 많아요9. ...
'23.5.23 10:02 AM (118.221.xxx.25)이정도면 상위 10% 내의 남편과 부부관계 아닌가요?
다만, 원글님은 상위 1%의 관계를 원하니 불만이고 아쉬운 것 같은데요10. ....
'23.5.23 10:34 AM (211.221.xxx.167)함께 하는것도 소통도 없이 본인 할일만 하는 부부가
괜찮다는 심지어 상위 10%라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거에요?
부부가 대화도 없이 각자 생활하면
같이 사는 이유가 뭔지?11. ...
'23.5.23 11:13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남편이 왜 결혼으로 한여자를 외롭게 하는지.
젊어서부터 저런관계가 과연 부부라 볼수 있는지.
남편이 굉장히 냉정하고 이기적으로 보이네요12. ..
'23.5.23 5:08 PM (126.158.xxx.149) - 삭제된댓글원글님 위로드립니다.
정말 외롭겠네요.
이게 무슨 상위10프로 삶이에요?
저랑 똑같네요.
이런 남자가 있긴있네요.
저도 남편이 식사를 다합니다.
튀근할때 혼자서 장봐와서
음식을 차려놔요.
만일 제가 술마신다고 하면
술안주용 음식을 사옵니다.
이게 뭐가 문제냐??
하겠지만 남편이 음식을 만들어주면
뭐하나요?
그 음식을 전 혼자먹는데요.
남편 나쁜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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