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참 허하거든요 ㅠ 돈 나갈 현실 문제에...
회사며 남자관계며
친구가 원래도 없는 편인데
친구 없어서 외롭다 이런 생각 못하고(안하고) 사는 닝겐인데 오늘은 사람 없어서 참 외롭네요.
그냥 웃긴 얘기하고 농담 따먹으며 깔깔깔 막 웃고 싶어요. ㅜㅜㅋㅋ
누가 웃긴 유투브라도 보라는데... 본다헌들...
되는대로 맥주나 까서 들이키면서 공유일기 쓰는 곳에 끄적이고나 있네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깔깔 웃고 싶어요
히히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23-05-22 22:50:25
IP : 175.215.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ker
'23.5.22 11:02 PM (180.69.xxx.74)크게 웃는 기억이 언제던가...
티비보다가 깔깔 거리니 남편이 왜 그러냐고 ㅎㅎ2. ᆢ
'23.5.22 11:05 PM (124.50.xxx.72)신서유기 몰아보세요
유트브 지락실 미미 당자로 끝나는말 3개 말하기 숏츠보시거나
다나카가
탁재훈.김풍작가 유트브나온거 편
유재석 유키즈 전봉준 정답 웃참실패하는 숏츠 보세요
홍진경에게 김영철여장하고 아들이 여자친구라고 소개해주는편
홍진경유트3. 학생들
'23.5.22 11:37 PM (124.54.xxx.37)하교시간에 깔깔거리며 박장대소하며 떠들고 가는 모습을 보고 언제 저렇게 웃었었지..하며 그시절이 그립더군요.나이가 들면 왜 웃을일이 없을까요..
4. ㅇㅇㅇ
'23.5.22 11:50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지금 미우새에
주우재랑 김종국 나오는거 보면서
혼자 낄낄대고 있어요
근데 돈문제가 사람 참 우울하게 하죠5. ..
'23.5.22 11:59 PM (121.159.xxx.222)충주시 유튜브 보세요
넘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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