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다뷰글보다가.. 저는 놀이터뷰 좋아해요 ㅎㅎ

ㅇㅇ 조회수 : 2,965
작성일 : 2023-05-22 20:43:54
아이들 돌고래 소리도 이상하게 별로 거슬리지 않아요  어차피 요새는 아이들이 늦게까지 많이 놀지도 않구요 ㅠ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움직임의 풍경이 있고,  오전에는 유모차애기들, 4시 넘으면 유치원아이들, 초딩애들

밤에는 야자끝난 고딩 애들 둘셋씩 와서 가방메고 그네타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종종 데이트하는 커플들도 있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ㅎ



IP : 220.76.xxx.16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22 8:46 PM (218.237.xxx.84) - 삭제된댓글

    앗 저랑 비슷한 분 계시네요^^

  • 2. 어제
    '23.5.22 8:50 PM (183.97.xxx.102)

    저희집이 놀이터뷰거든요.
    신축인데다 샷시가 좋아서 소리는 전혀 안들리고, 밖에서 저희가 보이지도 않고요.
    아이들 노는 건 좋은데, 돗자리깔고 김밥 먹으면서 데이트하는 커플땜에 난감해요. 우린 다 보이는데.... 여기 사람 있다는걸 알려야 하는건지...

  • 3. 음음
    '23.5.22 8:54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저도 놀이터뷰인데 근처에 어린이집이 몇군데 있어서 날씨 좋은날에 아이들이 놀러와요
    동요도 부르고 간단한 놀이도 하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요
    밤에 중고생 아이가 혼자 그네 타고 있으면 마음이 짠해요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돌고래 소리 가끔 아이들이 욕설하면서 소리지를때하고 어른들이 술마시고 술주정할때...
    여름에 할머님들이 놀이터에서 노래 틀어놓으시면 진짜 죽어요

  • 4. ..
    '23.5.22 8:56 PM (211.243.xxx.94)

    저두요.
    전 돌고래소리도 좋아요.
    아침엔 애완견 산책시키고 미취학 아이들 좀 놀다 큰아이들 들러서 두런거리고 겨울엔 볕쬐러 할어니들 앉아계시고.

  • 5. ...
    '23.5.22 8:59 PM (108.20.xxx.186)

    와~ 놀이터뷰라는 말 자체가 예뻐요.
    아이들 놀고 있는 것 보면 정말 행복해져요.

    옛날 윤상 노래 가려진 시간 사이로 갑자기 생각나네요.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특별한 단어도 없는데 말이 참 예쁘고 좋아요.

  • 6. ....
    '23.5.22 8:59 PM (39.7.xxx.252)

    저희집 유치원뷰, 놀이터뷰요
    그런데 나무가 울창해 놀이터는 잘 안보이긴 해요
    시끄럽지는 않아요

    가끔 유치원생들 장구 댕댕거리며 박자 하나도 안 맞게 쳐대는 거 보면 귀여워요

  • 7. 엄마
    '23.5.22 9:02 PM (124.54.xxx.73)

    저희엄마요
    아파트 놀이터를 티비로 볼수있는데
    가끔씩 보시더라구요
    아기들 귀엽다고

    혼자말도하세요

    저거저거 동생안챙기고 논다
    조녀석 개구장이네
    아이고 저아이는 예쁜옷입고 옷다 더럽히네

    엄마네 아파트 납치범생기면
    엄마가 젤 먼저 신고할듯

  • 8. 꺄앗
    '23.5.22 9:06 PM (59.13.xxx.227)

    윗님 엄마분도 넘 귀여우세요 ㅎㅎ

  • 9. 누엘라
    '23.5.22 9:08 PM (123.248.xxx.30)

    저희도 놀이터뷰^^
    프리첼 광고에서 들리던 아이들소리가
    딱 우리집에서 들리는 소리랍니다
    그땐 광고소리인지 현실소리인지
    분간이 잘 안갔었던 적이 많았죠ㅎ
    사람소리 사람흔적이 더 반가운 성격으로 변했네요^^

  • 10. ..
    '23.5.22 9:16 PM (175.119.xxx.68)

    놀이터 새벽에도 말소리 들리지 않나요

  • 11. ㅇㅇ
    '23.5.22 9:17 PM (175.207.xxx.116)

    저는 학교뷰요~

  • 12. ...
    '23.5.22 9:26 PM (223.33.xxx.210)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들 재잘재잘 그런 소리 괜찮았는데요.
    이제는 놀이터 그 인접 동은 쳐다도 안 볼 거 같아요.
    저 6년 전 살던 아파트에
    살인 사건 현장 목격이나 한듯 아파트 전체가
    쩌렁쩌렁 울리는 괴성을 지르던 여자아이
    한 명, 그 소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제가 잠귀가 예민한 편도 아닌데
    낮잠 자다가 그 소리에 벌떡 깰 정도였어요.

    심지어 저희 동은 그 놀이터랑 바로 접해있지
    않은 동이었음에도 그 정도 였는데
    친한 언니 놀러 왔다 그 아이 마침 놀이터 있을 때 지르던
    괴성 듣고 깜짝 놀랐정도였는데
    바로 인접 동에서는 어찌들 견디셨을지...
    단순히 소리를 꽥 지르는 게 아니라
    누구도 흉내를 못낼 정도로 소름 끼치는
    괴성이었는데 이젠 놀이터 보면
    그 괴성 생각나 감당 못할 거 같아요.

  • 13. ...
    '23.5.22 9:51 PM (1.241.xxx.7)

    저도 아이들 소리 들리는 그게 평화롭고 좋아요.. 근데 밤에 어른들이 술먹고 내는 말소리는 싫어요 -.-

  • 14. 동감
    '23.5.22 9:55 PM (211.112.xxx.173)

    저도요. 애들 소리지르고 까르르 웃는소리 캐치볼 하는소리 듣기 좋아요. 가끔 내다보면 그네도 힘껏 타고 애기 우는 소리도 들리고.

  • 15. 어린이노는소리
    '23.5.22 10:27 PM (175.122.xxx.249)

    저희 딸 방 아래가 놀이터였는데
    그러더라고요.
    아이들 노는 소리 들으면
    평화로운 느낌이라고요.

  • 16. 오노
    '23.5.22 10:35 PM (117.111.xxx.169) - 삭제된댓글

    집 보러 다닐 때 가장 피하는 게
    아래에 농구장하고 놀이터 있는 동이에요
    골짜기 효과로 소리가 다 올라오고
    특히 농구공 치는 소리는 울려서 더 크게 들리는데
    소음 고문임

  • 17. 저도
    '23.5.22 10:54 PM (121.143.xxx.17)

    얼마전 이사왔는데 뒷베란다가 놀이터뷰예요
    첨엔 너무 좋았는데 (전 애들 소리지르는거도 괜찮아요 ㅎㅎ)
    초딩들이 없어진줄 알았던 비비탄 총을 갖고 놀고
    서로 겨누고 처형하듯 쏘는 시늉하는거 보고...
    혹시 베란다로 쏠까바 걱정되고 영 보기 싫으네요..
    왜 비비탄총을 사주는지.이해불가..

  • 18.
    '23.5.22 11:11 PM (58.231.xxx.12)

    저희동도 놀이터있는동인데 전 고층이라 보이진않치만 아이들과신혼젊은층들이 많이 사니 활력있고 좋아요 아이들도 넘 귀엽고 놀이터에서 와글와글 노는거보면 참 따뜻해져요 아파트마당에서 베드민턴도 많이치고 암튼 아파트 사람냄새나서좋아요 ㅎ

  • 19. 앞에
    '23.5.22 11:15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농구장도 있고 옆에 놀이터, 정자 벤치 다 있는데ㅋㅋ
    공원크기가 나름 있어서 바로앞은아닌데 그래도 가장 앞동.
    까페창가처럼 사람들보는재미가 있어요. 식탁도 거실끝에있음.
    남자애들 간간히 공차는소리 저는 나름 힐링임ㅎ
    뭔가 건강한 여유로움이느껴지는?
    어린애들 흥분해서 꺅꺅거리는 놀이터소리보다 듣기좋아요.
    밤에 정자앉아서 시끄럽게 떠드는 십대나 어른들 대화소리보다는 놀이터가 낫고요

  • 20. 앞에
    '23.5.22 11:19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농구장도 있고 옆에 놀이터, 정자 벤치 다 있는데ㅋㅋ
    공원크기가 나름 있어서 바로앞은아닌데 그래도 가장 앞동.
    까페창가처럼 사람들보는재미가 있어요. 식탁도 거실끝에있음.
    남자애들 간간히 공차는소리 저는 나름 힐링임ㅎ
    뭔가 건강한 여유로움이느껴지는?
    어린애들 흥분해서 꺅꺅거리는 놀이터소리에비하면 오히려 정적인 느낌
    밤에 정자앉아서 시끄럽게 떠드는 십대나 어른들 대화소리보다는 놀이터가 훨 낫고요ㅎ

  • 21. 어머니
    '23.5.22 11:20 PM (116.45.xxx.4)

    저 위에 엄마분이라는 분
    엄마분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어머니라고 하서야죠.
    아무리 무식해도 그렇지 엄마분.......
    그럼 아버지는 아빠분인가요?

  • 22. ..
    '23.5.23 8:27 AM (222.234.xxx.241)

    굴의 흐름상 엄마분으로 이어지는게 자연스러운데요
    이뿐 댓글에
    무식운운하다니
    공감제로에 못된 사람이네
    여기서 문법이 뭐 중요합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2557 시어머니 생신상 50 며느리 2023/07/07 5,663
1482556 나한테 짜증내는 엄마 8 mm 2023/07/07 2,200
1482555 한국 고리원전 지하수에서도 삼중수소 검출 11 핵마피아들 2023/07/07 960
1482554 오이콩국수 2 오이 2023/07/07 764
1482553 강남역 신분당선 개찰구 나오지 않고 다른 방향전철 탈수 있나요.. 서울나들이 2023/07/07 707
1482552 마당집..책, 드라마 중 어떤거 먼저볼까요? 2 .. 2023/07/07 1,021
1482551 우회전 요령 좀 알려주세요 5 ㅇㅇ 2023/07/07 1,288
1482550 코로나 걸렸을 때 과일 왜 먹지 말라는 거예요? 7 이모 2023/07/07 2,583
1482549 삶은 옥수수 어디서사요? 10 궁금 2023/07/07 1,898
1482548 운전자보험이 환급형이 있고 비환급형이 있나요? 1 .. 2023/07/07 706
1482547 Hdl이 높대요.낮추는 방법 알려주세요 4 50대 여자.. 2023/07/07 1,655
1482546 해군, 독도인근 훈련 예고했다가...일본이 이유 물은뒤 구역 변.. 7 .. 2023/07/07 738
1482545 한달반만에 3.7키로 뺐어요! 9 ㅌㅌ 2023/07/07 3,845
1482544 바람핀 놈이 할말 없으면 성내는 것 같은 4 dd 2023/07/07 1,275
1482543 사장 남천동을 아시나요 4 엠장기획 스.. 2023/07/07 1,073
1482542 삼전 묻어두시나요? 8 ... 2023/07/07 2,747
1482541 병문안 갈 때 6 고민 2023/07/07 969
1482540 사십대에 인연 만나신분들은 어디서 만나셨나요? 15 00 2023/07/07 4,188
1482539 왜? 일본측 자료가 우선이어야 되요? 2 오염수 2023/07/07 293
1482538 총콜레스테롤 252, LDL 153...약먹기 시작해야 할까요?.. 6 에휴 2023/07/07 2,458
1482537 김대신 김밥을 감쌀 수 있는 재료 추천해주세요. 11 ㅇㅇ 2023/07/07 1,685
1482536 전세계 지도자중에 배나온 사람 5 ㅇㅇ 2023/07/07 1,524
1482535 소프라노 이상은씨 김천문화예술회관 화장실서 숨진채 발견 4 ........ 2023/07/07 4,840
1482534 프레임 전환 글러막은것 같은데.... 5 2023/07/07 1,058
1482533 해외있으면 친지들 초대 연락 해야하나요? 10 진짜 2023/07/07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