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들이 자꾸 제 얘기를..

[..]

속닥속닥 하는것 같아서 신경쓰여요. 제가 예민한가요?

[ㅇ]

그럴수도 있지요.

[ᆢ]

ᆢ어떻게 내얘기인줄 아는건가요?
그들의 속닥속닥~~ 그소리가 들리나요?

만약ᆢ딱 내얘기하는걸 목격한다면 바로 ~~
남의 말ᆢ하지마라고 직접 말하기

[love]

칭찬하는거겠죠

[상사들]

상사들이 모여서 부하 직원 이야기 할 때는 딱 하나 입니다.
누가 무슨 일 잘한다…그래서 일을 줘야 한다.
일복 터질 일만 남은 거죠.

일을 못할 경우 대놓고 구박하다가 기회 되면 자르겠죠.

신경쓰지 마세요.

[..]

아닌것 같은데ㅜㅡ

[여름]

정반대도 있죠.
잘못을 누구한테 덮어씌우려고 하는데
꼬리자를 누구를 물색하느라 그럴수도 있죠.
남탓하면서 부하직원 탓으로 돌리면
관리자 체면유지되고 손 안대고 코풀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