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루두루 잘지내시는 분들 비결좀 알려주세요
이상하게 두루두루
잘지내는것이
힘들고
한두명하고만 친해져요
그런데
새로 알게된 지인이 두루두루
잘지내는것같은데
부럽네요
1. ..
'23.5.22 5:48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상대방에 대한 기대를 버려요.
그러면 상대가 뭘해도 대충 잘 지낼 수 있어요.2. say7856
'23.5.22 5:58 PM (39.7.xxx.95)저도 원글님과 같은 스타일이라 예전엔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그냥 포기 한거 같아요. 인간관계 저도 가끔은 고민하네요
3. ..
'23.5.22 6:03 PM (203.247.xxx.44)주위 보니 욕도 잘 들어먹고, 또 자기 감정 표현도 상대에게 잘하면서 꿋꿋하게 지내는거더라구요.
저처럼 남 얘기 하는 것도 싫고, 내 얘기 하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은 절대 안되는거더라구요.
마상을 입으면 회복이 힘들어서 ㅎㅎ
두루두루 잘 지내는 것 처럼 보여도 또 나름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었어요.
본인 성향대로 사는게 젤 나아요. 부러워 할것 없어요.4. ...
'23.5.22 6:16 PM (223.38.xxx.244)두루두루 잘 지내보여도 친밀도는 각기 다를거에요
남과 일부러 적이 될 필요는 없으니 나랑 안맞는 사람에게는
깊게 안들어가고 그냥 기본적인 관계만 지내며 싫은 소리는 가급적 안하구요,
나랑 맞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그 이상의 관계로 지내는 거지요
단순히 말하면 별로인 사람과 어쩔 수 없이 관계 맺어야 한다면
상대가 싫어할 소리 안하고 그냥 가볍게 지내는 겁니다
그게되면 두루두루 지내게 되는거죠5. ~~
'23.5.22 6:27 PM (49.1.xxx.81)모든 사람과 친한 사람도 자기 성격은 있기때문에
잘 안 맞는 사람과 어찌어찌 시간보내고 나면
다른 사람 만나서 그 사람 뒷담화하며 풀더라고요.6. ..
'23.5.22 6:29 PM (223.62.xxx.12)다 맞춰주고 판단안하고 싹 잊음 ㅋ
7. 제생각엔
'23.5.22 6:29 PM (175.195.xxx.40)스트레스에 강한 성격일 것 같아요.
웬만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로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돌려서 생각하는 사람이요.
이게 인생의 많은 부분을 결정짓는다고 봐요 저는.8. ..
'23.5.22 6:30 PM (220.78.xxx.253)얘기 잘 들어주고 둥글둥글 까탈스럽지 않아서 두루두루 잘 지냈는데 깊이는 없었어요
이사로 인해 자연스럽게 정리되고 진짜 친한 사람 몇명하고만 연락하고 지내는게 더 좋네요9. 두루두루
'23.5.22 6:38 PM (123.199.xxx.114)잘지내는것처럼 보일뿐
누군가는 희생해야되는 양보하고
그런 사람 주변에는 순딩이들이 있는거죠.
별 날고기는 재주가 있는건안더라구요
생기대로 살아요.10. ker
'23.5.22 7:00 PM (180.69.xxx.74)안그래도 되요
한두명만 있어도 충분합니다11. ㅎㅎ
'23.5.22 7:02 PM (219.248.xxx.168)제가 그런편인데 남한테 크게 관심이 없어요
근데 또 정은 많아요 ㅎㅎㅎ12. 그냥
'23.5.22 7:37 PM (182.210.xxx.178)생긴대로 살자구요.
두루두루 잘 지내려고 애쓰실 필요 없어요.13. 00
'23.5.22 7:40 PM (222.234.xxx.69)제가 좀 그런 편인데 비결은 없고 타고 난게 대부분일거에요 긍정적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요 그리고 남들의 단점을 쉽게 잊는것 같아요 저에게 좀 실수해도 왠만하면 마음에 오래 두지 않고 또 잊어요 이건 기억력의 문제같기도^^;; 약속 잘 안지키는 사람 외에는 특별히 사람 가리지 않고 친해지는걸 좋아하고 소수보다는 여럿이 같이 어울리는것 좋아하고 누군가 소외되어 있지않도록 신경쓰고 하다보니 여러사람하고 둥글게 지내는것 같네요
14. 적당한 거리유지요
'23.5.22 7:45 PM (113.199.xxx.130)찹쌀떡처럼 너무 달라붙어 버리면
꼭 사달이 나더라고요
두루두루 잘 지내는건 고루고루와도 같아요
특별히 누군가와 친밀할 것도 거리둘 것도 아니고요
적당한 거리나 선을 지키면 될듯해요15. ㅇㅇ
'23.5.22 8:28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자희 엄마가 두루두루 친하고 잘 어울리시는데
오지라퍼예요 ㅎㅎ
남의 일을 내 일보다 더 신경쓰고 챙기고
음식해서 나르고 모임 주도하고...
결혼식 장례식 돌잔치는 먼 지방이라도 다 가셔요.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는데
자식 입장에서 보면 차라리 출마를 권유드립니다.16. ㅇㅇ
'23.5.22 8:34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자희 엄마가 두루두루 친하고 잘 어울리시는데
오지라퍼예요 ㅎㅎ
남의 일을 내 일보다 더 신경쓰고 챙기고
음식해서 나르고 모임 주도하고...
결혼식 장례식 돌잔치는 먼 지방이라도 다 가셔요.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지만
그 내적 공허함을 보았기 때문에
저는 친구나 지인한테 연연해하지 않습니다.
친구 많고 약속 많은 게 자랑이신데 딱 거기까지거든요.
그렇게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베풀고...
그러다가 사기 당하고 정신승리하시고 또... 무한반복..
지겨워요. 인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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