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면 적당한 몸무게 아닌가요?
키에 비해 심각하게 저체중이 아니신것 같아요.
체력이 달려 힘드신거면
체중을 늘리기보단 근육운동을 하는게 더 여러모로
좋지 않을까요.
살이잘 안찌신다니 식사는 맘껏하시구요.
얼마나 좋아요.ㅎㅎ
그러게요 얼굴이 홀쭉하다는거보니 얼굴살이 없어서 그러신거같은데 차라리 지방이식을 받으세요
지금은 근육이 필요할때입니다. 근육을 키우세요. 만드세요.
그 체중 유지되게 드시는구만요. 그렇게 마른 무게는 아닌거 같은데 살 찌려면 밥에 간식을 추가해야죠. 가공식품 싫으면 밤 옥수수 찐감자 과일 식사 말고 간식으로 많이 드세요.
소화도 잘되는데 그런상태 일생이면 그냥 체질인거죠
제 아이같은경우 30중반토록 180에 63킬로가 기록인데
과민성이어서 자극적인거들어가면 한며칠 내리 반납반복
근래 피부과에서 뭔제제처방해줬다는데 유산균종류인지
속이 편안해지면서
먹는대로 살이 붙어 몇달사이 몇킬로가 불었어요
맥심 아이스 커피믹스 몇포씩 타서 대용량으로 마시면 살 잘 찌는데 설탕이라 싫다고 하실듯 ㅎㅎ
간식을 잘 안먹는 편이네요
점심먹기전 삶은 계란 한개 먹고 밥먹고 과일도 저녁 식사전에 먹고
견과류도 식사전에 저녁하면서 먹고요.
단백질제는 매일 물에타서 마시고 있어요.
아는사람 마른 스트레스라는데 억지로 라면먹고 자는데
안받으니 토하고 먹다 먹다 결국 반도 못고
살찌려 노력하는. 말랐단 소리 듣기 싫고 그런 스트레스로 살이 더빠진다고하더군요.. 전 반대라 ㅎㅎ.에고
살찌면 더 늙어보여요
많이 말고 진짜 조금만 볼룸채운다는 생각으로 눈꺼플이나 볼에 필러나 지방이식해보세요
키가 154면 그 몸무게가 적당한거 아닌가여?? 말라보이진 않을거 같은데요..
저녁만 드세요.
처절하게 단식하듯이 굶는거 말고 간식 정도나 먹고 저녁에 참다먹으면 설쪄요.
그리고 짜게 드셔야 됩니다.
소화 흡수 잘되는 걸로 골라드시고요
20,30대면 고열량음식을 먹으라고 할텐데
60대면 근육양을 늘여야해요.
그냥 살만찌면 멀쩡하던 관절이 아픕니다.
단백질 많이 섭취하면서 근육운동 추천합니다.
아침 점심 먹고
저녁만 굶으세요
무조건 빠짐
안 마르셨어요. 여기 162에 42인 사람도 있는데.. 얼굴은 동그래요. 얼굴살은 그냥 체형처럼 타고 나는 거지.. 찐다고 막 얼굴에 살 붙는 건 아니에요.
살찌기보다 필러를 넣는게 나을지..
입가가 깊에 주름져서 볼품없어 보여요
가슴도 없고..ㅠㅠ
안 움직이면 살이 쪄요.
제가 원래 46-47이었다가,
코로나때 라이드도 안 다니고 집에만 있으면서 밥 간식 즐겨 먹으니 52키로 제 인생최대 몸무게 찍었었어요.
그러다가 다시 라이드 다니고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 싸주면서 몸이 고달프니 달달라떼 크림빵 떡 등 간식 을 먹어제껴도 46.5-47에서 별로 안 올라가네요.
그리고 만보는 너무 많이 걸으시는 거 아닌가요?
좀 적게 걸으시고, 식사하고 나서 간식을 배불리 드세요. 그러면 찝니다.
164 47~8 나가요 원래 좀 말랐는데 찐거구요
그 정도는 마른게 아니라 그냥 적당합니다
걱정마시고 건강한 식생활 하세요
답글 주신분들 감사해요.
간식을 좀 챙겨먹어보도록 할게요.
근력운동을 플랭크자세랑 아령들기 15분 정도 하고있답니다.
60대 키 154에 46.4~6
60대에 이 키/몸무게면 엄청 말라보여요. 제 지인분도 50대 중반 비슷한키 46킬로인데 너무 말라서 약간 빈상정도로 보일정도요 (원글님이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 얼굴은 너무 살이 없어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고요.
그분도 얼굴에 보톡스등 시술을 해야 하나 걱정걱정
저는 원글님이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듯한데. .
미스때나 적당한 체중이지 중년이상이면 마른 무게예요.
근육도 어느정도 지방이 있어야 이쁘게 붙긴할텐데...
과자 ,빵 같은거 먹고 살찌우면 거미 체형 되던데요.
시술을 하셔야 하나...근데 연예인들 보니 시술발 떨어지면 더 쳐지던데..어렵네요.
저 54살인데 160에 45키로인데 날씬하지 비쩍 마르진 않았어요
지금 딱 좋을텐데요
근력운동은 몸 부위별로 다양하게 하세요. 온몸을 근육으로... 멋지게...
적당한거죠 더 나가면 관절만 안좋아요
지금 건강하신데 얼굴은 어쩔 수 없을겁니다
그냥 시술을 좀 받아보세요 60대면 하셔도 괜찮으세요
요즘은 좋은 약도 많고 병원찾아가보시길 권해요
예전처럼 돌팔이들 없으니 걱정마시고요
50중반 154에 45로 35년간 그대로 유지중인데 아이 둘 늙어서 낳았더니 뱃살은 쳐지네요.
원글님은 완전 정상체중입니다
저 163에 49키로인데 더 날씬해지고싶어요
157 ..46키로 운동마니아
근육많고 다들 보기에도 탄탄해보인다들 합니다
원글님 보기좋은 몸일듯 해요
얼굴살이 없으셔서 그럴꺼에요
그나이에 근력운동 안하심 뱃살만 찔껄요
2021년 통계기록상
60대 여성 평균키 155.15 몸무게 평균 58.35
원글님 많이 마른거 맞아요. 82는 몸무게 키등이 너무 엄격해요.
간식으로 단백질 음료라도 하나씩 드세요.
살 찐 사람은 마른 사람의 비애를 몰라요.
저는 폐경되면 살이 잘 찐다고해서
옳다구나 살을 불렸어요
164에 47 정도 나갔는데 의식적으로 더 먹어
49~50정도 만드니 기운도 나고 덜 힘들어요
왜 걸으세요
먹으면 무조건 누우세요
누워서 단거 견과류 막 드시면서 티비 보시구요
뭐 먹음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통계는 그 나이에 키에대한 몸무게 통계지
기준이 아니잖아요?? 그게 뭐 말랐어요
통통한거지 82기준의 몸무게가 엄격한게 아니라
원글님 정도의 키에 몸무게가 정상이죠
나이들어 살쪄봤자 좋을 거 없어요
나이들어 살쪄봤자 좋을 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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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뺄 필요는 없고 운동해서 근육을 늘려보세요
얼굴 때문이라면 필러 맞으세요
성형외과전문의에서요
일반 피부과나 의원은 돌팔이가 많아서 부작용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