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부서(직원) 문제점 지적해서 보고했다가 내부고발자 비슷하게 되었서요.
1. 저쪽 부서
'23.5.22 1:57 PM (211.217.xxx.233)윗선부터 다 그렇게 일하고 생활했을것이라고 봐요.
그리고 많이들 눈감아줘요
자기돈이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요.2. ....
'23.5.22 1:5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일단 잘 하셨는데 내부고발자는 맞죠.
법카 유용을 ㅋㅋㅋㅋㅋㅋ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유용이라는 단어를 붙이는걸 조차 굉장히 불쾌하하고요.
정도를 지나치면 제재가 있어야 해요3. …
'23.5.22 2:02 PM (180.224.xxx.209)무슨 내부고발자예요 재무팀장이 할 일한건데요. 이럴수록 굽히거나 죄인모드 하지마시고 까부는 애들 몇명 더 날릴수도 있다는 분위기.풍기셔야합니다. 윗선에 그만큼 강력한 권한 요청 하시구요. 저희 회사는 실제로 로펌 컨설팅 받고 사적사용 토해내게 하고 여러명 날리기도 했습니다.
4. 회사
'23.5.22 2:03 PM (219.249.xxx.53)일 하기 힘드실 텐 데
..
남편 말 마 따나 왜 님 손 에 피 를
차라리 감사팀 으로 넘기시지
그 직속 부하들이 직속상사 편 이지
님 편 이겠어요?
더구나 그 정도는 사실 알면서도 덮어 가고5. 허
'23.5.22 2:03 PM (118.235.xxx.22)죄다들 그러고 사니 님이 못마땅하죠..사회에선 그런 경우 대개 눈을 감아버려요..지금 님과같은 이런 상황이 되니까요.잘못한 사람보다 잘못을 얘기한 사람이 이상해지는..
6. 나옹
'23.5.22 2:05 PM (112.168.xxx.69)할 일 하신 건데 내부고발자라뇨
중심 잡으세요.7. ..
'23.5.22 2:05 PM (68.1.xxx.117)남편 정답지대로 노무자격 임원 면담도 하심 안 되나요? 님이 재무맡고 있으니
8. ....
'23.5.22 2:07 PM (59.15.xxx.61)내부고발자는 맞는데..
잘하신거 아닌지요
다들 알면서 덮어주는게 더 간을 키우는거같아요
이러니 조금씩 커지다가 은식이 같은 사람이 나오는거죠
얼굴들기 부끄러운게 아니라 째려본다니 저런 직원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하네요9. ..
'23.5.22 2:09 PM (106.102.xxx.53)다른 직군도 아니고 재무팀장인데 할 일 하신 거죠.
10. 서수
'23.5.22 2:17 PM (1.225.xxx.158)저희팀 임원분이 시끄러워지는거 딱질색이고..내돈아니니까 ...그리고 일일히 다 관리못한다.... 이런마인드시라....(여자분)
제가 몇번이나 말씀드렸는데도..지켜보자고하셨는데..
이번에는 제가 어떤식으로도 소명못할 증거 찾아서 가져가니까
어쩔수없이 수면위로 꺼내신건 맞아요..ㅠㅠ
회사에 감사팀은 없습니다. 제가 이번엔 빼박 증거 다있으니 바로 대표님(오너아님)께 보고하겠다고했는데..
저희 임원분이 말리셨고.. 그쪽임원한테 대표님한테 가려다가 먼저이야기한다고했더니.. 제발 대표한테는 이야기하지말아달라고 했다더군요.11. ..
'23.5.22 2:28 PM (112.223.xxx.58)잘하셨어요
만약 나중에 법인카드사용내역 세무조사에서 걸리면 재무팀이 덮어쓸텐데
사전에 보고해야죠
어차피 같은부서도 아닌데 쌩까야죠
재무팀이 다른 직원이나 팀에게 싫은소리 할수밖에 없는 자리더라구요12. ㅇㅇ
'23.5.22 2:31 PM (182.211.xxx.221)저희회사도 부장이 법카를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해서 밑에 차장이 태클거니 고쳐지기는 커녕 부장들이 그 차장을 왕따시킵디다
13. 회사
'23.5.22 2:32 PM (219.249.xxx.53)이미 일 은 터진 거고
님 소속 임원분도 껄끄러워 지니 조용히 하자고 하신 거
같은 데
무소의 뿔 처럼 꼿꼿하게 가야지
방법이 없어요
님 직속 상사도 님 편 이 아닌 듯 한 데
꼬시다 잘 했다 하는 사람 있을 거고
너무 했다 하는 사람 있을 거고
여튼 지금 일 은 터진 거고
남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마시고
내 일에만 집중 하세요14. 어휴
'23.5.22 2:37 PM (211.104.xxx.48)작은 회사인가요? 진짜 대기업은 바로 잘릴 일인데. 재무팀장으로서 할 일 하셨으니 째려 보든 말든 꿋꿋하게 다니시길
15. 에고
'23.5.22 3:26 PM (116.89.xxx.136)작은 회사인가요? 진짜 대기업은 바로 잘릴 일인데. 재무팀장으로서 할 일 하셨으니 째려 보든 말든 꿋꿋하게 다니시길2222
16. ㅇㅇ
'23.5.22 3:28 PM (211.193.xxx.69)감사팀이 없는 회사니 누군가 그 일을 수면위에 올리긴 올려야 했는데
재무팀 임원이라는 사람은 시끄러운 건 딱 질색인 것도 있겠지만
까닥하다가는 임원들간에 왕따 당하다가 그대로 팽당할 듯 같으니 몸 사린것 같네요
근데 회사 오너와 선 닿아 있는 임원이 반드시 있을텐데
그 임원이 법인카드가 유용되고 있는거 다 알고 있을듯 하네요 그리고 여태껏 눈 감아 왔구요.
회사에 감사팀이 없다는 것도 그렇고 그냥 누이좋고 매부 좋고 너 좋고 나 좋고 이렇게 흘러간듯이 보이네요17. ㅇㅇ
'23.5.22 3:4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재무부가 재대로 일한거 맞는데요?
원글님이 아니였음 계속 저런식이지
그 임원이 했던말도 기록해놓으세요
윗선으로 보고 말림 .ㅇㅇ일까지 두고보자하심18. --
'23.5.22 4:18 PM (211.114.xxx.89) - 삭제된댓글재무팀장으로서 할일 하신건데요.. 그게왜 내부고발이예요
그거 관리 안하는게 직무유기인거죠
째려보는거 신경쓰지마세요
어차피 째려봐도 할소리 한거라 눈치보고 무서워할겁니다19. --
'23.5.22 4:20 PM (211.114.xxx.89)재무팀장으로서 할일 하신건데요.. 그게왜 내부고발이예요
그거 관리 안하는게 직무유기인거죠
어차피 째려봐도 원칙대로 한거라 눈치보고 무서워할겁니다
영업부도 어느정도 선은 지켜야죠
하나하나 지적한것도 아니고 심한직원에 대해서 이야기한거니까
문제될건 없을거같아요20. ....
'23.5.22 5:54 PM (118.235.xxx.25)할 일 하신건데 그게 무슨 내부고발이에요. 절대!! 쫄지 마세요. 안그럼 정말 지들이 정당한 줄 알아요.
21. ㅁㅁㅁ
'23.5.22 5:55 PM (203.234.xxx.81)원글님이 할 일 하신 건 맞아요, 그러나 그 회사에서 계속 일해야 하니 조직문화가 중요한거죠,
보아하니 다들 어느 정도 그렇게 살고 있었나보네요, 감사팀도 없고, 임원도 긁어 부스럼 만들기 싫어하고,,
그런데 원글님은 그 직원이 눈엣 가시라 빼박 증거를 만들어 일을 키운건데, 다른 직원 입장에서는 지금껏 그렇게 지내왔는데 뭐지? 싶을 거 당연하잖아요(부정부패를 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다른 사람들이 하는 정도를 기준으로 삼는다고 하더라구요, 일종의 관례)
이 상황에서 원글님 잘했다 할 사람은 오너밖에 없는데, 오너한테는 보고도 못했나봐요?
미생에 보면 이런 에피 나오죠, 다들 내부고발자라고 오과장팀 눈치줄 때 그거 판 바꾸는 게 오너(고위직 임원)인데 상황이 어렵게 되셨어요. 보통은 내가 어렵게 안 되려고 요령껏 찌르죠. 그 직원 고까운 마음에 너무 돌직구로 일 처리하셨네요22. 잘하셨구만
'23.5.22 10:38 PM (14.5.xxx.91)원글님이 오히려 피해볼 상황이면 대표한테 다 까요
23. ,,
'23.5.23 1:23 AM (222.238.xxx.250)직원의 불법을 확인 못한 부서장 책임도 묻기에 그부서에서 적대적으로 대하는 것 같네요 대기업이면 몇명 물러나도 타격이 없는데 회사 규모가 작아 직원들 동요도 있을거 같고 근데 원칙 지키는게 이렇게 눈치를 볼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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