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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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총장 젊음 비결
1. ...
'23.5.22 11:52 AM (118.221.xxx.87) - 삭제된댓글저 40살 긍정적이고 스트레스 안받는데 중안부 길고 악건성이라 노안이예요.
걍 줄기세포죠 뭐2. ...
'23.5.22 11:53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결혼 안 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외로움 덜 느끼는 성향이에요. 외로우면 걍 자기 좋다는 아무하고라도 합니다.
3. 의미
'23.5.22 11:53 AM (49.175.xxx.75)의미없다 진짜 비하인드를 알려주지 대박날텐데 불법인가
4. ......
'23.5.22 11:54 AM (114.203.xxx.84)ㄴ그러니까 그 줄기세포를 이길여 총장만 맞겠냐고요.
이길여 총장만큼 회자되는 분이 왜 없으실까요5. .......
'23.5.22 11:55 AM (211.217.xxx.233)다 쓰잘데기 없는 얘기만 하네요.
6. 와
'23.5.22 11:55 AM (125.190.xxx.212)세가지 다 제가 그래요!!!!! 완전 똑같아서 깜놀.
7. ...
'23.5.22 11:55 AM (118.37.xxx.213) - 삭제된댓글돈 많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는데 스트레스 없을듯요.
피부관리에 얼마를 투자하고 있을지...8. 윗님22
'23.5.22 11:56 AM (112.167.xxx.92)의미없다22 진짜 비하인드를 알려주면 대박날텐데 불법인가222
9. ..
'23.5.22 11:57 AM (106.101.xxx.77) - 삭제된댓글누구나 다 아는 정보네요
저기 다 해당되어도 대부분 다 늙고요
차라리 타고난거 플러스 시술 등
말하는게 솔직하지10. 우와
'23.5.22 11:57 AM (59.15.xxx.53)성격이 너무너무 좋네요
그것도 다 좋은유전자겠죠 외로움안타는 유전자 우울없는 유전자11. ??
'23.5.22 11:57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저글이 맞으면 비혼들 다 동안이게요..
늙어가는건 다 똑같던데
저걸 믿슙니까?12. 음
'23.5.22 11:57 AM (175.223.xxx.203)서울대 수석입학생이
교과서만 봤어요~~~
이거랑 똑같네요;;;;13. …
'23.5.22 11:57 AM (211.223.xxx.44) - 삭제된댓글물론 원글님 쓰신 글들이 도움도 돠겠지만
그걸 누가 믿나요
수능 만점 교과서만 봤어요 급이죠
줄기세포 젊은피 수혈..슬프게도
이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죠 다들14. 어제 영상
'23.5.22 12:01 P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보니 잘 관리받은 80대 초반으로 보였어요.
타고난 건강체질에 시술 관리의 결과.15. ㅇㅇ
'23.5.22 12:01 PM (121.161.xxx.152)비혼인 분들 참고하세요라니..
원글 참 해맑다...16. ㅇㅇ
'23.5.22 12:02 P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일
자기 일이 있으니
강제적으로 규칙적인 생활 할 수 밖에 없죠
하긴 저런 스타일은 놀아도 생산적으로 놀듯
집에서 퍼질러있는게 아니라
고로 성격인듯17. 하나마나한
'23.5.22 12:02 PM (117.111.xxx.169)의미없다 진짜 비하인드를 알려주지...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이건가요?
그러면 항상 해맑은 정신에 항상 해피한
돌은 여자는 그냥 손도 안늙고 얼굴도 안늙고
불로장생하겠네요. 풋18. ......
'23.5.22 12:02 PM (114.203.xxx.84)저는 셋 다 해당 안되어서 얼굴은 나름 동안이지만
속이 완전 썩어서 곧 훅 갈것 같은 예감이라서요ㅠㅠ19. 루머
'23.5.22 12:02 PM (121.183.xxx.42) - 삭제된댓글의미없다3333진짜 비하인드를 알려주면 대박날텐데 불법인가333
20. 유튭에
'23.5.22 12:05 PM (39.7.xxx.168) - 삭제된댓글수혈얘기를 봐서..
21. ㅇㅇ
'23.5.22 12:07 PM (106.101.xxx.76) - 삭제된댓글시술은 거의 백퍼같은데
그 얘긴 쏙 뺐네요22. 수혈의 힘?
'23.5.22 12:1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정주영도 젊은피 수혈한다는 소문 파다해서
본인이 직접나와 인터뷰까지 했었죠
말도 안된다고...
결국 정치병걸려 무리하다 죽었지만
그 노인네 대단했죠23. ...
'23.5.22 12:15 PM (112.161.xxx.251)타고난 항노화 유전자와 신체적 정신적 건강 체질
+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심어준 양육 환경
+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평생 직업으로 갖고 높은 성취를 이룰 수 있었던 행운
-이건 본인의 노력이 컸겠지만 더 노력해도 성취 하나 없이 망하기만 하는 사람도 있기에 행운이라고 할게요
+ 비혼 체질의 사람이 비혼으로 사는 탁월한 선택
+ 비혼이지만 평생 돈독한 관계로 옆에 있어준 원가족의 존재24. ...
'23.5.22 12:16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자매들도 동안이래요
그럼 타고난게 제일 크겠네요
그밖에 비혼, 무출산, 시술 이런게 원인일듯25. dd
'23.5.22 12:16 PM (223.33.xxx.241)이런걸 믿는 사람이 있군요
26. ...
'23.5.22 12:18 PM (106.101.xxx.50) - 삭제된댓글자매들도 동안이래요
그럼 타고난게 제일 크겠네요
그 다음이 시술 등 엄청나게 집요한 노력
그밖에 비혼, 무출산 이런게 원인일듯27. ...
'23.5.22 12:19 PM (106.101.xxx.32) - 삭제된댓글자매들도 동안이래요
그럼 타고난게 제일 크겠네요
그 다음이 시술 등 엄청나게 집요한 노력
그밖에 비혼, 무출산 이런게 원인일듯
그런데 이런거 다 따져도
92살에 왕성한 사회 활동하는게
그게 진짜 신기해요28. 아놧
'23.5.22 12:19 P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줄기세포 맞은 사람 여럿 봤는데
활력이 좋아졌다던가 몸 아픈 거만 좀 줄지
얼굴과 피부는 조금 환해지고 탄력 생기는 정도에요.
줄기세포 맞아서 동안된다는 환상은
보톡스 맞으면 주름 다 펴진다는 환상과 비슷해요.
약간의 효과는 있지만
이총장 같은 경우는 유전자가 남다른 겁니다.
자매들이 다 비슷해요.
특히 목주름이 뱀파이어 수준임.
그리고 머리 회전은 어떻구요.
그 병원 수련의사들 목격담이 놀랠 노..입니다.29. ㅎㅎ
'23.5.22 12:22 PM (60.196.xxx.179)이길여 엄마가 이길여를 낳아서 아들 아니라고 그 시대가 그랬듯 시어머니 및 주변사람들에게 엄청 구박받았나봐요.
그런데, 이길여 엄마는 그런 말에 전혀 꿀림 없이 열 아들 부럽지 않는 딸로 키우겠다고 당당히 외치고 다녔대요...
그 말처럼 열 아들 안 부러운 딸이 되었죠.30. 자매들과 공유
'23.5.22 12:25 PM (112.167.xxx.92)한다면 특별한 비하인드를 하는데 불법이라 밝히진 못하고 자기들끼리 쉬쉬하며 공유한다면 비슷한 모습들이 나오겠죠
31. ......
'23.5.22 12:37 PM (116.123.xxx.152)다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는 맞는것같은데요??
스트레스 덜받는거랑 외로움 안타는거 이건 정말 타고나는거죠.줄기세포라고 믿고싶은분들이 많나봅니다32. 그냥
'23.5.22 12:45 PM (116.39.xxx.162)뻔한 상투적인 이야기네요.
33. ㅁㅇㅁㅁ
'23.5.22 12:45 PM (125.178.xxx.53)성격도 좋고
타고난것도 있겠고
저 성격만이라면
이길여씨만한 동안이 꽤 있겠죠34. ..
'23.5.22 12:46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저것도 젊음의 비결이겠지만 저런걸로 이길여씨만큼 노화를 막을 수 있다고요?
지금까지 나온 그 분의 비결은 젊은피 수혈이 제일 설득력있다고 생각해요.35. 시어머님
'23.5.22 12:53 PM (211.114.xxx.55)정말 긍정 마인드입니다
80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90넘으니 역시 세월을 이길 수가 없어요
저도 젊은피랑 줄기세포가 더 설득력이 있네요
부러운 삶입니다36. ㅇㅇ
'23.5.22 12:54 PM (73.134.xxx.93)젊은 피 수혈이라니 끔찍하군요.
뱀파이어가 따로 없네요37. 어휴
'23.5.22 12:56 PM (180.70.xxx.42)연예인들 피부비결뭐냐물으면 야채위주 식사에 물많이 마신다는거랑 같은소리로 들림.
동안을 떠나 어쨌든 저 나이에 저 피부는 굉장히 인위적으로 보여요.
대신 허리꼿꼿한 자세는 정말 대단하다싶어요.38. 원더랜드
'23.5.22 1:53 PM (116.127.xxx.4)탑 연예인들과 재벌가 부인들
1억 피부관리 받는걸로 유명 했었자나요
성괴 느낌나게 하는게 아니고
각종 시술로 일반인과 다르게 관리해주겠죠39. ㅇㅇ
'23.5.22 2:08 PM (110.13.xxx.57)이길여 총장의 뛰어난 유전자가 대물림되지 않는다는 점이 인류 차원에서 아쉽
40. ᆢ
'23.5.22 2:26 PM (218.155.xxx.211)에이~~
41. 저걸
'23.5.22 2:27 PM (210.117.xxx.5)믿나요? ㅋ
42. .....
'23.5.22 2:51 PM (81.129.xxx.205)서정희씨 모친 보니까
서정희씨가 동안인 것도 유전이겠다 싶던데요.43. 디
'23.5.22 3:24 PM (211.234.xxx.116) - 삭제된댓글세상 잘난사람이 스트레스 받을일도 외로울시간도 없었을거같네요
비결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힘든데요44. 영통
'23.5.22 3:33 PM (211.114.xxx.32)저 말을 믿어요?
사실이겠지만 ..저 비결이 다라구요?
미스코리아가 사과 먹어서 이뻐졌다는 말과 같은 말.
..정기적으로 해외 가서 피를 싹 바꾼다는 말이 있죠..45. 음
'23.5.23 6:04 AM (223.39.xxx.25)저건 돈 들이지 않는 부분이고
돈 들이는 부분은 어마무시할걸요?46. ㅋㅋㅋㅋ
'23.5.23 6:24 AM (223.38.xxx.170)의미없다
47. *****
'23.5.23 6:52 AM (210.105.xxx.75)그냥 유전자에다가 현대적 시술의 성공 사례.
주위에 93세에 힐 신으시고 꼿꼿한 화랑 관장님 계심.
일단 잘 드시고 일을 만들어서 하시더군요.
제가 안 지 30년 정도인데 그 30년 동안 한 달에 한 번 피부과에 다니십니다.48. 1ㅂ
'23.5.23 8:16 AM (106.101.xxx.76) - 삭제된댓글고려청자 비결을 알 수 없는 것 처럼
세계최강 동안 비결은
알려주셔야 하지 않나요?49. ㅋㅋㅋ
'23.5.23 8:26 AM (58.228.xxx.108)정말 의미없는 교과서적인 말이네요
스트레스가 물론 도움은 되겠지만 타고난 유전자, 건강한 신체 이런건 타고나야죠.
그리고 그렇게 살다 암걸린 사람들도 있고 본인이 지금 건강하니 저 3가지가 결과론적이 되는거지 저 3가지가 원인인지는 아무도 모르죠. 두 삶을 동시에 살아본건 없으니깐50. ㅇㅇ
'23.5.23 9:12 AM (211.193.xxx.69)댓글보니 줄기세포 말고 또 다른 뭔가가 있는 거예요? 궁금
51. illillilli
'23.5.23 9:25 AM (182.226.xxx.161)외모는 젊어진다고 쳐도 말하는거 눈빛 이런게 나이든 사람 티가 안나잖아요..줄기세포?가 사람 세포전체를 젊게 해주는 걸까요??너무 무식한 질문인가요..ㅎㅎ
52. ....
'23.5.23 9:33 AM (119.69.xxx.70)요새 80대 중반 저정도 많지 않나요 좀 타고나신 분들 제주위엔 계시거든요
시술 특별히 많이 안해도
고생안하고 옛날에 이대 정도 나오신 분들은
괜찮으시더라구요53. 수능 교과서
'23.5.23 9:47 AM (211.36.xxx.94)교과서만 공부하면 수능 잘봐요
54. ㅋㅋㅋ
'23.5.23 10:43 AM (180.69.xxx.124)교과서에 충실했고 과외없이 ebs만 했으며 잠은 8시간 잤다
55. 유의미함
'23.5.23 10:59 AM (116.45.xxx.4)노인들 많이 보는데요,
외로움 많이 타고 혼자 있는 거 싫어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거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인들이
연세가 들수록 진짜 삶이 힘들어요.
거동은 잘 안 돼서 밖에서 많이 못 있는데
사람들과 어울리고는싶고 그나마 어울리던 사람들도 점점 밖으로 못 나오고 이러면 우울증 오더군요.
자식들이라도 만나야 하는데 자주 안 오고...
나이들수록 혼자 놀기 좋아하는 분들이 살기에 더 나아요.56. ..
'23.5.23 11:13 AM (106.101.xxx.129) - 삭제된댓글저 이유가 다는 아니겠지만
중요한 것들이네요
근데 저런 성격도 타고나는 거여서 ㅋㅋ57. ......
'23.5.23 11:26 AM (106.101.xxx.42)맞아요. 몸이 따라줘야지 사람좋아하는 노인들 거동불펀하면 사람잡아요
58. 어머
'23.5.23 11:42 AM (223.38.xxx.84)댓글들 왜 이래요?
당연히 적당히 시술하겠죠
그런데 몸 전체가 건강하다못해 역동감이 느껴질 정도인데
여기에 무슨 시술이 들어가요.
이런게 있으면 재벌들과 그 사모들이 그리 늙어가고 일찍 죽었겠어요?
타고난것에 플러스 원글이 요약한 정신이 몸을 이끌었겠죠.
심신의 단어에서 심이 신보다 먼저인건
마음이 몸을 지배한다는 뜻입니다59. ...
'23.5.23 11:42 AM (183.105.xxx.185)암 같은 병이 없다는 전제하에 현재 결혼 안 한다는 30 대들은 이길여 님보다 더 젊을 가능성이 높을 거 같아요. 사람들이 해마다 젊어지고 있음 ..
60. ...
'23.5.23 11:52 AM (125.178.xxx.52) - 삭제된댓글젊은 피 수혈은 이미 부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