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많고 얼마나 원하는 사람이 많은지 스벅 홈피에 부동산 검증 카테고리도 있네요
아마 사기도 많이 치나봅니다
150평 토지주들이 건물을 스벅 입맛에 맞게 건물을 세워준다는둥
끝에 따지면 수익이 별로라는둥
또 소문 들으신분들~
이태리 스벅 줄선거보니 ...또 우리나라는 스벅 굿즈에 열광하고요
생각보다 건물을 요건 맞게 지으려면 돈이 많이 든대요.
스벅이 점점 고급화 인테리어로 가잖아요.
DT는 위에 다른 것도 없이 딱 스벅이고
메리트가 없어요.
스벅에 연락하면 서류보고 괜찮다 생각되면 보러 옵니다.
그리고 괜찮다 생각되면 스벅에서 연락와요.
지인 2분이 연락해서 한분은 스벅에서 연락와 하시고
한분은 연락 못받았어요.
그래서 성공하신분 도움받아 다시 서류 잘 정리해서 보냈는데도 답이 없더라구요
메리트가 없다는건 초기분들과 판매가당 수수료가 달라요.
초기보다 40%정도 수수료가 줄었어요
물론 커피값이 오르기도 했지만요.
친한언니는 투썸 하는데 만족도가 높더라구요.
투썸케익이 효자래요!
150평가지곤 dt 택도 없어요...
그냥 스벅 건물 세우는건데 차라리 일반사무실용으로 건물올려서 통임대가 수익률 좋겠어요.
스벅 임대 요즘 별로요.
스벅 임대 끝나면 그 건물용도가 애매해져요.
스벅 너무 많아요 우리동네 1키로안에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