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을 할수 있다면
어느걸 택하고 싶으세요?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저 먼저
부모의사,
의사배우자요.
전 뼈속 문과이고 의사가 힘들어 보여서 못 할것 같고
내 자식도 다른 일 했으면 좋겠어요
어제 기사에서 초등 부모 90프로가 자녀가 의사되길 바란다는 글을 보고 나는 왜 생각이 다를까 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의사, 의사배우자, 자식이 의사, 부모가 의사, 전부의사
ㅎㅎ 조회수 : 2,947
작성일 : 2023-05-22 09:15:16
IP : 223.38.xxx.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왜요
'23.5.22 9:22 AM (116.89.xxx.136)가정의학과 노년의학과 영상의학과 정신과등등 나이상관없이 오래 할 수 있고 좋겠던데요.
그럼 자식이 의사라면 좋겠어요 전..
일단 내가 먼저 의사하고싶음2. 음
'23.5.22 9:24 AM (211.234.xxx.95)부모랑 배우자는 고생해도 괜찮음?
수입이 좋으니 누리고는 싶고3. 참 의미 없네요
'23.5.22 9:24 AM (211.58.xxx.8)쓰잘데기 없는 상상하시네요. ㅎㅎ
4. 음
'23.5.22 9:26 AM (49.175.xxx.75)뭐하시는데요? 벌이가
5. ...
'23.5.22 9:36 AM (39.117.xxx.195)네이버에 박제될만큼이나 한심한 글이네요
6. 저도
'23.5.22 9:38 AM (223.38.xxx.151)배우자도 싫어요
아들 의사되는거 원치않는다 했더니 이상한 사람 취급하던데요
실력이 모자라서그러는 줄 알던데요
그러거나말거나 입니다
서울대공대갔어요
제친구도 남편 친언니 조카 의사인데 서울대 자연대갔어요7. ..
'23.5.22 9:44 AM (117.111.xxx.212)한심하네요
내가 공부하고 일 하는 건 싫고 남이 고생하든말든 돈만 좋다는 이야기네요8. 음
'23.5.22 9:44 AM (125.186.xxx.140)부모의사 자식은 하고싶은거 마음껏 하게 두겠어요
9. 웃기네요
'23.5.22 9:50 AM (211.228.xxx.106)내가 힘든 거 부모와 배우자는 해도 되나요?
뭐 이런...10. 빨대?
'23.5.22 11:09 AM (211.211.xxx.184)부모나 배우자에게 빨대 꼽고 살겠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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