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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딸 차별은 참 힘드네요.

bb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23-05-22 09:13:16
큰아들 언니 저(딸) 남동생 이렇게 있는데  슬슬 조금씩 재산을 나눠주시는데
아들들 결혼할때 딸들 모르게 1억씩은 지원을 해주시고 저같은경우엔 부조금 받은것도 다 드리고 시댁어르신들이 너무 좋으신분들이였어서 별말씀 안하고 어찌어찌 오래되서 기억도 가물가물 
암튼
재산이 꽤있음에도  시골어르신들 처분하는거 아까워하고 어찌어찌 가지고만 계시다가 약간의 목돈이 생긴일이 생겨서
저는 언니를 통해서 내용을 알고 있었는데 부모님은 내용을 절대 저한테는 직접 애기 안해주시네요
그건 뭐 그렇다 하고
아들들에게 3을 주면 딸들은 1이네요 ㅠㅠㅠㅠ 고마워 ~~ 공돈생겨서 너무좋아요~~ 애기하고  약간의간식거리도 사다드리고 했는데
기분은 참 거시기ㅋㅋㅋ 하네요 이제 시작이구나  맘을 비워야지 한푼도 없는것보다는 낫지 이렇게 맘을 먹으면서 출근했어요
형편은 아들들은 또 잘풀려서 좋아요. 딸들은 팔자(옛날사람인지라)도 고약 ㅠㅠㅠㅠ
부모님한테 많이 선물드리고 한건 또 아들들이지만 형편이 딸들이 좀 많이 안좋았어서.. 
몇년전부터는가족계를 해서 공평하게  어버이날 생일등등 목돈 으로 드리거든요 
형제아무도 달달이 용돈을 드리는 형제는 없어요
부모님이 노후는 어느정도 되있으셔서 (이부분도 참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차라리 아무것도 없으면 아무생각안할텐데 아들들의 반도 안되는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이럴거 같고 처분을 해도 저는 모르는 상황이 계속 될거같거든요..
마음내려놔야겠지요? 
IP : 121.65.xxx.1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2 9:28 AM (68.1.xxx.117)

    많이 받은 쪽이 부모 수발 하겠죠.
    신경 안 써도 되니 편해요.
    차별은 우애 망치는 부모 탓이니 자업자득이죠.

  • 2. 같은 경우
    '23.5.22 9:30 AM (119.203.xxx.70)

    저도 같은 경우라 힘들어요.

    일을 해도 별로 힘도 나질 않고 저흰 금액 꽤 커서 ㅠㅠ

    저도 마음 내려 놓아야 편안한데 놓아지질 않아요.

    자다가도 갑자기 화가 확 솟구쳐요.

    이렇게 차별할거면 차라리 낳지를 말지 싶기도 하고..

  • 3. ...
    '23.5.22 9:41 AM (112.220.xxx.226)

    아들새끼들도 참 못됐네요
    형제가 어려우면 양보해줄만도 한데...
    양보는 아니어도 똑같이 나눠도 되잖아요.

    저는 제가 형편이 젤 나아서 부모님이 똑같이 주셔도 형제들한테 양보해주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어쩜 저래요.
    이런거보면 형제자매가 다 뭔 소용.
    외동이 최고인가 싶기도 하고...
    에휴..힘내세요.

  • 4. 제 시누이는
    '23.5.22 9:51 AM (121.133.xxx.137)

    어머니 살아계실때 뒤로
    야금야금 많이 뜯어갔거든요
    뒤에서 다들 알고있지만 말 안하니
    모녀간만 알고있는줄 알아요 ㅎ
    어찌나 아들에게 유산 더 갈까봐 벌벌떠는지
    보고있으면 짠하기까지해요ㅎ

  • 5. 근데
    '23.5.22 9:53 AM (211.228.xxx.106)

    많이 받은 쪽이 부양한다면 아들인데 문제는 아들은 직장 다니느라 바쁘고
    실무 하게 될 며느리는 니 아들 줬지 나 줬냐? 하잖아요.
    딸이 좋다는 게 받은 거 없어도 부모한테 잘 해서 아닌가요?
    아들은 집 준비해야 하니 결혼할 때 돈을 더 줄 수 밖에 없죠.
    차별이 그렇게 싫으면 여자들 스스로 반반결혼이 당연하다 생각해야 되는데
    결혼할 때 큰 돈 드는 집은 남자 담당이라 생각하고
    유산 받을 땐 난 딸이라고 돈 못받았다 하고. 어쩌라는 건지?

  • 6. ..
    '23.5.22 9:55 AM (223.33.xxx.224)

    아들결혼할때 돈 주는건 옛날 애기고
    지금은 자식들도 4050인데 뭔 집 사는 얘기에요?

    그리고 있는 집은 딸한테도 재산많이 줘요.
    통계보고 오세요. 재산못받으면 언니랑 같이 연 끊으세요.
    뱡수발하면 등신 인증이에요.

  • 7. ...
    '23.5.22 9:58 AM (68.1.xxx.117) - 삭제된댓글

    헷달릴 게 뭐 있나요?
    부모가 차별하는 건 노후에 기대지 않겠다는 뜻이죠.
    마음 가는데 돈 가는 게 인지상정

  • 8. ..
    '23.5.22 10:01 AM (68.1.xxx.117)

    헷달릴 게 뭐 있나요?
    부모가 차별하는 건 노후에 기대지 않겠다는 뜻이죠.
    마음 가는데 돈 가는 게 인지상정
    유류분 청구 준비 잘 할 수 밖에요.

  • 9. 우리집
    '23.5.22 10:37 AM (39.122.xxx.3)

    물러줄 재산 없는 가난한집
    노후대비 아들만 자식
    딸자식 가장노릇 시켜 아들들 공부 시키고 부모 생활비 받고
    참다 참다 결혼후 연끊었어요
    그 잘난 귀한 아들들 변변치 못하고 며느리들 시부모 못모신다 생활비 못준다 하니 늙어서 기댈곳 없으니 딸 찾는데
    단호히 거절하고 안봐요
    늙어선 딸에게 또 수발 받고 싶은가봐요
    누구집 딸 친정엄마랑 여행가고 놀러가며 친구처럼 지낸다며 우라집딸들 괘씸하고 서운타길래
    그집 딸들은 차별 안받고 똑같이 잘해줬나보지 했더니 암말도 못해요 나이 들고 늙어서 후회할겁니다

  • 10. ker
    '23.5.22 3:19 PM (222.101.xxx.97)

    우리도 구런식이라
    맘도 식어요
    말이나 말지 ㅡ 집 하난 딸들꺼다 해놓고
    홀랑 팔아 아들줌
    사업빚도 갚아주고요
    효도도 병수발도 아들이 하겠죠 뭐
    맘 내킬때 반찬 과일 보내고 행사때 용돈 드리는데
    아들ㄴ은 아무것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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