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500만원 줬어요

조회수 : 16,736
작성일 : 2023-05-22 08:39:22
짠돌이 남편이 왠일로 결혼 30주년이라고
네 마음대로 쓰라고 주네요
전업이라 이런 큰 돈 만져본 적도 없고
뭐 사고 싶은것도 없고 부담스러운데
이걸로 뭐하면 좋을까요?
주식 한번 해볼까요?
IP : 223.38.xxx.23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2 8:41 AM (1.11.xxx.59)

    금을 사세요. 금목걸이

  • 2. 주식 결사반대
    '23.5.22 8:43 AM (121.133.xxx.137)

    당장 쓸데 없으면 세이브하세요
    윗님말처럼 금도 좋구요
    액세서리 말고 골드바

  • 3. ...
    '23.5.22 8:45 AM (112.220.xxx.98)

    사고싶은게 없다는게 의아하지만 -_-
    그냥 통장에 넣어놔도 든든할텐데
    당장 소비해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500만원도 부담스럽다는분이
    주식은 왜 하실려고?

  • 4. ...
    '23.5.22 8:47 AM (106.101.xxx.126)

    저 아빠가 천만원주셨거든요
    너 쓰고싶은거 쓰라고

    그거 빚갚았어요
    마이너스대출받아
    주식도하고 뭐도하고 그랬거든요 ㅠ

    원글님 주식말고
    다른거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쁜목걸이도 좋은데
    윗분들은 반대하시네요

  • 5. 부럽네요
    '23.5.22 8:50 AM (121.166.xxx.208)

    금 사세요

  • 6. 까르띠에
    '23.5.22 8:51 AM (125.177.xxx.70)

    팬더나 발롱블루 같은거 사서 데일리로 차세요

  • 7. ...
    '23.5.22 8:52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팔찌, 목걸이, 반지 중 1개만 사서 매일 끼고 보여주세요.

  • 8. ...
    '23.5.22 8:53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쇼메에도 딱 5백 정도면 살 수 있는 예쁜 반지들 있어요.

  • 9. ㅇㅇ
    '23.5.22 8:53 AM (1.225.xxx.212)

    좋은남편이네요
    맘대로 쓰라고 100만원이라도 줬으면 좋겠는데

  • 10. 금도
    '23.5.22 8:56 AM (119.193.xxx.121)

    주식도 채권도 사지마세요. 두분 커플링이나 하세요.

  • 11.
    '23.5.22 8:59 AM (218.150.xxx.232)

    금이요. 아니면 엔화?

  • 12. ㅇㅇ
    '23.5.22 9:01 AM (121.177.xxx.90)

    금방에 가서 순금으로 된 반지와 팔찌 하세요.
    오백이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요즘은 순금이라도 세련되게 컷팅되어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예뻤어요. 18k는 하지 마시고요.
    친구들이랑 코로나때문에 여행 못가서 모아 놓은 회비로
    쌍가락지랑 팔찌 했는데 너무 괜찮아요.
    이제 나이도 있으니 남편이 준 돈으로 의미있게 순금 하나 해놓으세요

  • 13. 그냥
    '23.5.22 9:12 AM (223.62.xxx.193)

    금은 살 때 부가세10퍼 내야해서
    팔 때 대비10퍼 손해보고
    시작하는 겁니다

  • 14. 달은
    '23.5.22 9:22 AM (119.196.xxx.75)

    순금 노티나 보여요. 18k 브랜드 보석 하세요. 데일리로

  • 15. 까르띠에
    '23.5.22 9:25 AM (118.235.xxx.64)

    시계를 사거나
    주식투자 해서 2배로 늘린후 커플로 사거나ㅎㅎ

  • 16.
    '23.5.22 9:27 AM (121.160.xxx.11)

    저라면 이거 하나 살 거 같아요. 자개도 좋고요.

    https://www.vancleefarpels.com/kr/ko/collections/jewelry/alhambra/vcard38900--...

  • 17. ㅇㅇ
    '23.5.22 9:27 AM (211.206.xxx.238)

    사고 싶은것도 없고 부담스러운 돈을
    주식하시려구요? 절대 놉이구요
    일단 예금에 넣어두세요
    그리고 천천히 생각하셔요
    짠돌이 남편이 큰맘먹고 만들어주신건데
    돈은 그렇게 쓰는거 아닙니다.
    여기에 물어봐야 타인의 욕망을 사들이는거예요

  • 18.
    '23.5.22 9:28 AM (223.38.xxx.120)

    제가 액세서리나 옷 같은데 별로 관심이 없어요

  • 19.
    '23.5.22 9:28 AM (119.70.xxx.90)

    전 빠리갈랍니다
    간김에 가방도 하나사고ㅎㅎ

  • 20. ...
    '23.5.22 9:34 AM (117.110.xxx.89)

    일단 넣어두고 천천히 생각하세요 ~ 위에 어느분 댓글 조언 현명하네요
    타인의 욕망을 사들이는거다

  • 21. 초록맘
    '23.5.22 9:39 AM (118.235.xxx.249)

    저도 18k팔찌나 하나 해보겠네요. 요새는 금을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조각내서 수수하고 튀지않고 예쁘던데요
    친구가 백주고 했는데 저도 제생일에 하려고요
    예쁘게 차다가 파세요

  • 22. 주식xxxx
    '23.5.22 9:41 AM (121.183.xxx.42)

    주식은 하지 마세요.
    일단 예금에 넣어두세요
    그리고 천천히 생각하셔요
    짠돌이 남편이 큰맘먹고 만들어주신건데
    돈은 그렇게 쓰는거 아닙니다.
    여기에 물어봐야 타인의 욕망을 사들이는거예요 2222222

  • 23. 누리야
    '23.5.22 9:57 AM (202.30.xxx.61)

    네 마음대로 쓰라고 줬다니 안쓰고 묵히면 섭섭하기도 하고 다음에는 줘봤자 안쓰니까 안줄수도 있지 않을까요? 좀 생각해보시고 마음에 드시는걸로 뭐 하나 사시고 좋아하는 모습도 보여주시고 그럼 남편도 신나고 그럴거 같아요

  • 24. ...
    '23.5.22 10:08 AM (218.48.xxx.188)

    데일리로 평생 사용 가능한 주얼리 하나 살거 같아요
    나이 70 돼도 착용할 수 있는..

  • 25. 저는
    '23.5.22 10:32 AM (121.183.xxx.191)

    통장에 그대로 두고 있어요~
    마음 가는 일이나 물건이 없으면 통장에 두고 어디다 쓸까? 상상하는 것도 아주 즐거워요.

  • 26. __
    '23.5.22 11:12 AM (14.55.xxx.141)

    순금 한냥(10돈)
    팔찌 하겠어요
    수공비 포함해서 500만원 할걸요?

  • 27. 흠..
    '23.5.22 11:24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금살거 같아요.

    골드바 말고, 순금 팔찌나 목걸이 한냥정도로요.
    전 할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넣어놓고 있어봐야. 있는거 같지도 않아서요.
    주변 금은방에서 현금으로 하면, 순금한냥 오백까진 안할거 같은데요.

    전 한돈 두돈 반지나 목걸이줄 팬던트 같은거 순금으로 액세서리처럼 하고 다녀요.
    저도 원래 금이나 액세서리 잘 안했는데 한돈 링반지나 두돈 금목걸이 줄은 별로 튀지도 않고, 불편하지도 않아서, 가끔착용해요.

  • 28. 흠..
    '23.5.22 11:28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금살거 같아요.

    골드바 말고, 순금 팔찌나 목걸이 같은걸로요.
    전 할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넣어놓고 있어봐야. 있는거 같지도 않아서요.
    주변 금은방에서 현금으로 하면, 순금한냥 오백까진 안할거 같은데요.

    그리고 요새 순금 별로 노티 안나는데요?
    제가 예전에 순금 노티나서 안했는데 요새 순금 한두돈 짜리는 액세서리처럼 노티안나게 나오는거 많아요.
    저지금 마흔중반인데 한돈짜리 반지나, 팬던트 같은거 가끔 착용해요. ㅎㅎ

  • 29. ker
    '23.5.22 3:24 PM (222.101.xxx.97)

    금덩이 샀어요

  • 30. 아줌마
    '23.5.22 10:25 PM (116.34.xxx.214)

    사고 싶은걸 생각하셔서 사세요.
    500을 본인만위해 쓰세요.
    여행을 다녀오시던지..

  • 31. 그냥
    '23.5.22 10:36 PM (123.199.xxx.114)

    삼전사세요
    삼전 우나

    금사면 사는 순간부터 15프로 넘게 까고 들어가는거에요.
    거기에 세공비까지

    8만원에 팔생각하고 사세요.

  • 32. 남편선물은
    '23.5.22 10:59 PM (113.199.xxx.130)

    안사주나요?
    두분이 기념 팔찌든 목걸이든 하세요~~
    두분 피부과 다녀오시거나^^

  • 33. ...
    '23.5.22 11:19 PM (121.168.xxx.32)

    여행가세요

  • 34. 로리
    '23.5.23 1:03 AM (58.124.xxx.107)

    언니들
    데일리로 악세사리
    링크 좀 걸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이런 쪽은 너무 몰라서요

  • 35.
    '23.5.23 1:39 AM (220.86.xxx.177)

    까르띠에 시계 사거나 팔찌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8921 무식한 질문 올립니다 9 2023/07/28 1,576
1488920 인간관계 구별법: 시간과 돈 안아끼는 사람 20 ㅁㅁㅁㅁ 2023/07/28 8,906
1488919 우족이 너무 많아요 5 우족 어쩔 2023/07/28 1,437
1488918 8년전세임대아파트 질문입니다. 때인뜨 2023/07/28 1,061
1488917 돌발성 난청인데 스테러이드는 언제까제 먹게 해주나요? 6 2023/07/28 1,054
1488916 발을 씻자 사실 때 이 치약도 같이 사세요. 29 ... 2023/07/28 10,742
1488915 단식 15시간째... 6 휴우 2023/07/28 2,211
1488914 오늘부터 정리 들어 갑니다. 54일째 7 54일 2023/07/28 1,588
1488913 지금 TV에 나오는데 나경원이 이쁘긴하네요 22 참 그래도 2023/07/28 4,210
1488912 배당락일 문의드려요. ... 2023/07/28 397
1488911 호적에서 파버린다 - 어떻게 절차가 되나요? 3 부모자식 2023/07/28 2,447
1488910 주호민측이 올해 5월에도 녹음기 들려보냈다고 하더라구요ㅡ 지겨우.. 20 ... 2023/07/28 6,714
1488909 대학병원 치과 3 :: 2023/07/28 1,543
1488908 마트에서 산 계란 4시간 뒤에 냉장고에 넣었네요. 2 ㅌㅇ 2023/07/28 2,266
1488907 쿠팡은 기사들 해고를 클린이라고 부른대요 5 .. 2023/07/28 2,005
1488906 코스트코 대표- 폭염 속 숨진 직원 빈소서 "병 숨겼냐.. 4 막장드라마 2023/07/28 3,266
1488905 땀이 콧등과 인중에서만 나요ㅠ 보톡스로 효과있을까요? ㅇㅁㅇ 2023/07/28 1,765
1488904 몸의 온도 감지 센서가 고장났는지 3 2023/07/28 1,537
1488903 영화 스포 하지말아요.. 2 영화 2023/07/28 1,050
1488902 아기들이랑 강아지 뒷모습이 넘 귀여워요ㅋ 2 보다가 2023/07/28 1,691
1488901 뭐든지 제 때에 관리해야 해요ㅜㅜ 8 2023/07/28 4,016
1488900 병실 소음 괴로워요 9 ㅇㅇ 2023/07/28 3,013
1488899 발과 손이 붓는 원인이 뭘까요?ㅠ,ㅠ 7 ㅇㅇ 2023/07/28 1,990
1488898 나영석 채널 십오야에 염정아 왔어요 4 ㅇㅇ 2023/07/28 3,125
1488897 미혼 오픈채팅 동네친목 어떨까요? 5 ㅇㅇ 2023/07/28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