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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 어떻게 하는게 잘해주는거냐고 물으니까

여친 조회수 : 3,619
작성일 : 2023-05-22 01:17:47
남친이 자기한테 잘해달래요..
저도 잘 해주고 싶어서 어떻게 하는게 잘 해주는거냐 물으니까
네가 먼저 행복하고 그 행복에 자기를 끼어달래요.
제가 스스로 뭘 잘 못하거든요..
남친의 저 말이 뭘 어떻게 하라는지 잘 모르겠어요.
진심으로 하는 말 같은데..
IP : 183.91.xxx.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3.5.22 1:3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좀 의존적이신가요?

  • 2. 좀 더 있으면
    '23.5.22 2:06 AM (1.225.xxx.136)

    원글한테 지겨워 할 수도 있겠네요.
    원글이 예쁘거나 뭔가 지금은 그 사람이 원글을 만나는 이유가 있는데
    지금 상태 그대로면 질릴 수도 있을 듯.

  • 3. ..
    '23.5.22 2:10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남친 멋진 분이네요.
    헌데...매우 고차원적인 요구에요.
    원글의 현 상태가 독립적이고 긍정적인 분이 아니라면 남친의 요구를 맞추는건 불가능해요.

  • 4. ..
    '23.5.22 2:17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남친 멋진 분이네요.
    헌데...매우 고차원적인 요구에요.
    원글의 현 상태가 독립적이고 긍정적이고 경제적인 독립도 이루어졌고 몸도 마음도 사회적 관계도 매우 건강한 상태가 아니라면 남친의 요구를 맞추는건 매우 힘들수 있습니다. 이번 연애로 성숙한 사람들의 연애를 해보세요.

  • 5. ....
    '23.5.22 2:31 AM (121.190.xxx.131)

    니가 뭘 좀 알아서 잘하고
    그 덕에 나도 좀 편해보자

  • 6. 이거죠
    '23.5.22 6:14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니가 뭘 좀 알아서 잘하고
    그 덕에 나도 좀 편해보자 222

  • 7. happ
    '23.5.22 6:37 AM (175.223.xxx.72)

    주체적으로 살아라
    스스로 삶을 능동적으로 꾸려가라
    본인이 행복을 찾고 즐기는 풍성한 활동을 해라

  • 8. ..
    '23.5.22 6:48 AM (112.150.xxx.19)

    남친이 뭘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모르겠다면 현재의 원글은 그런 사람이 아닌거죠. 남친이 말한 그런 사람은 누구에게든 멋지다고 칭송받는 사람일테고요.
    그냥 나와 코드가 맞아 꽁냥거릴수 있는 그런 편한 남친을 다시 만나세요.

  • 9. ...
    '23.5.22 8:23 AM (112.220.xxx.98)

    제3자인 내가봐도 딱 알겟구만
    남친이 뭘 말하는지 모르겠다니...
    그냥 남친 놔주세요

  • 10. ....
    '23.5.22 10:02 AM (222.100.xxx.104)

    딱 떠오르는 영화.
    엘르 패닝이 나오는 더 그레이트라는 영화 요약 유투브를 봤는데
    거기에 러시아황제 피터는 황후가 항상 웃는 모습만 보이길 원했어요.
    하지만 무식한 피터와는 다르게 배운 독일여자 황후는 못마땅한 게 많았거든요.
    그래서 우울한 얼굴을 종종 보였어요.
    그랬더니 내 옆의 여자는 항상 행복한 얼굴만 보여야한다는 피터는 그녀를 사고사 시킬 생각을 하고
    그걸 알아챈 황후는 살기위해 그의 앞에서는 늘 웃는 모습만 보여야했어요.
    귀족들과의 만찬 상에 각기 울려진 접시위에 처단한 사람 머리가 울려져서 각기 그 머리를 들어올리면서
    즐거운 탄성을 지를 때 그들과 같이 웃으면서 들 수밖에 없을 정도였죠.
    그랬더니 다시 신하와 얘기하길 죽이지 않아야겠다고 말을 하죠.

    남자가 어떻게 해도 항상 웃어달라는 얘기고
    사랑에 빠진 남자가 널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말이 아니라
    너는 내가 연락을 안해도 혼자서도 잘 지내고
    너랑나랑 행복한 시간을 만들자가 아니고
    날 행복하게 해줘가 돼버리는 말이네요.

    그 사람을 알지 못해서 단편적으로 생각나는 대로 써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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