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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나는 문재인입니다 보고 왔습니다

영통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23-05-21 23:05:07
이번 주 안 가면 내릴 듯하여

오늘 일요일 저녁에 보러 갔습니다.

저녁에 딱 1타임 상영.

40명 정도 예약이 있었습니다

보는 중 여러 번 울기도 했습니다

내 삶도 생각해 보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시간 내어 보기 참 잘 했다 싶은 영화였습니다.

볼까 망설이는 분은 내리기 전에 보러 가시길 추천합니다

IP : 124.50.xxx.2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들고 간
    '23.5.21 11:27 PM (211.208.xxx.8)

    수건 다 적시고 코까지 알뜰하게 풀고 눈 부어 나왔어요......

    저 착한 양반이...나라를 구하고도 저런 쓰레기들에게......

    영화에는 안 나왔지만, 전 어머님 생각 많이 했어요.

    세상에 어떤 엄마가 저런 천사를 낳아 나라에 바치셨을까......

    힘들 때는 어떻게 하십니까? 참습니다. 목이 울컥울컥했어요.

    진짜 힘들 때는 어떻게 하십니까? 참습니다. 그러니 이가 다 나가지!

    여사님 뛰쳐 나가실 때 같이 속이 뒤집히는 것 같았고

    단체사진 찍을 때 양팔 쫙 벌리시는 모습 보고, 어쩜 저렇게

    사람이 환하디 환한 햇살 같을까......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요.

    풍산개들 보낼 때 밤새 못 자 퉁퉁 부은 얼굴,

    비척비척한 마루, 트라우마에 여전히 시달린다는 토리,

    씬 스틸러인데 고양이라 비싸게 굴었을 찡찡이,

    불과 몇 년 전 모습일 텐데 너무 젊은 얼굴과......그래도 환한 미소,

    도대체.....우리가 잃은 게 뭘까, 우리 아닌 저것들은 알까......

    이 다음은 이재명이 올라가 싹 쓸고, 그 다음은 조국이 되길......

    보지못한 두번째 노 대통령과 청계천에 나타났다는 쥐새끼와......

    속에서 천불이 끓어 힘들었어요.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다는......

    저 식물킬러인데, 귀하고 예쁜 꽃 피워 바치고싶은 심정이었네요.

  • 2. 쓸개코
    '23.5.21 11:29 PM (14.53.xxx.51)

    보신분들 섭섭한 마음들도 사그라드셧길 바라요.

  • 3. ...
    '23.5.21 11:31 PM (116.125.xxx.62) - 삭제된댓글

    잘 하셨어요.
    문프께서 검찰총장 임명장 주신 후, 김상조 비서실 정책실장이 배석해서 검찰총장의 이야기를 같이 들어다고했어요. 그래서 문프는 법조계는 조국 장관이 검찰쪽은 윤가가 개혁 할거라고 굳게 믿으셨다고요.
    선의를 뒷통수 친 분이지만 제발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 4. 웃음보
    '23.5.21 11:41 PM (116.125.xxx.62)

    잘 하셨어요.
    문프께서 검찰총장 임명장 주신 후, 김상조 비서실 정책실장이 배석해서 검찰총장의 이야기를 같이 들어다고했어요. 그래서 문프는 법조계는 조국 장관이 검찰쪽은 윤가가 개혁 할거라고 굳게 믿으셨다고요.
    선의를 뒷통수 친 윤가이지만 제발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 5. ㅡㅡ
    '23.5.22 1:58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배신자 비열한 놈.
    정말 욕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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