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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나눔하고 불쾌한 맘

당근싫어 조회수 : 4,929
작성일 : 2023-05-21 22:06:44
답글달아 주신분들 감사해요.본문은 너무 자세히
상황 설명한거같아 지웠어요.
조언대로 나눔은 좀 고민해봐야할일이네요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IP : 121.156.xxx.1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ㅁㅁ
    '23.5.21 10:10 PM (125.178.xxx.53)

    세상엔 수준이하 사람도 많더라구요

  • 2.
    '23.5.21 10:28 P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맞아요.좋은맘드림했는데
    정말 귀찮게해요.
    그냥 분리수거장에 이쁘게 올려놓으면
    누군가 바로 가져가요.
    그게훨나아요.
    대부분 오는사람 주구장창 드림만받아요.
    전 드림 절대 안하기로 다짐

  • 3. ㅇㅇ
    '23.5.21 10:36 PM (1.245.xxx.158)

    드림 하지 말라고 82에서 그렇게 알러줬건만

  • 4.
    '23.5.21 10:39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아파트 1층 살아 새싹 나오면 무료드림으로 캐가라고 했는데
    자꾸 밟아놓길래 100원씩 주고 팔았어요
    분꽃 모종 100원씩 20개이상 이천원에 판다고 올렸는데
    캐서 자기집앞까지 갖다달래요
    자기가 너무 바빠 시간이 없으니. 모종값. 이천원줄테니
    집앞까지 배송해달래요
    무료드림도 모종 백원에 파는것도 인내가 필요한 일이네요

  • 5. july
    '23.5.21 11:09 PM (223.131.xxx.33)

    아름다운가게에 기부. 당근올리는 것도 채팅상대하는 것도 싫어요

  • 6. ㅇㅇ
    '23.5.21 11:10 PM (39.7.xxx.85) - 삭제된댓글

    지나치게 싸게 올릴수록 진상이 더 달라붙는거 같아요.
    공짜 나눔하지 마시고 일부라도 비용받으셔요.

    공짜 나눔은 분리수거장에 내놓고요

  • 7. ker
    '23.5.21 11:11 PM (180.69.xxx.74)

    웬만하면 그냥 버려요

  • 8. ㄹ ㄹ
    '23.5.21 11:21 PM (175.113.xxx.129)

    저는 집앞 드림 안해요
    우리 집 알리는거 싫더라구요

  • 9. 저도
    '23.5.22 12:05 AM (124.54.xxx.37)

    집 알리는건 싫어요

  • 10. ...
    '23.5.22 7:00 AM (218.156.xxx.164)

    그래서 저는 당근 안해요.
    1층 재활용장 근처에 내놓고 하루 정도 둔 후 가져가는 사람
    없으면 그냥 버립니다.

  • 11. ㅇㅇ
    '23.5.22 7:19 AM (222.234.xxx.40)

    드림하지말라 82에서 그리 알려줬건만 2

  • 12. 당근 노노
    '23.5.22 7:40 AM (211.36.xxx.18) - 삭제된댓글

    저도 쓸만한건 모두 재활용장 근처 한켠에 눈에 띄게 놔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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