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뻐지고 싶다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요?

중학생 조회수 : 2,087
작성일 : 2023-05-21 09:14:50
아이가 작년에 친했던 무리 애들한테 왕따당했어요.
지금은 직접적으로 앞에서 괴롭히는 건 없지만 뒷말은 하고 다니고 워낙 잘나가는 애들이라 그 무리 눈치를 보느라 저희 딸한테는 다가오는 애들이 많지 않은가 봐요. 물론 어이 느낌일 수 있지만요.
일단 그 무리 아이들이 공부도 제법하고 외모도 예뻐서 아이들이 인정하는 분위기?
그런 걸로 저희 딸은 많이 위축되어 있어요.
자존감도 높지 않고. 공부도 못하고 본인이 못생겨서 더 그렇다고 생각해요. 유학. 자퇴. 전학. 뭐든 해달라고 하는데. 그건 현실적인 대안이 아닌 것 같아 설득 중이에요. 전학은 오빠가 고등학생이라 못할 것 같고. 자퇴는 정말 더 큰 외로움이고 아이 인생이 바뀔 것 같아 결정하지 못하겠고. 유학은 아이가 아파서 불가능해요. 정기적으로 가는 병원이 많아서.
상담도 받고 있고 얘기는 많이 하는데
직접적으로 자존감 높아지는 뭔가를 해주고 싶어요.
본인이 예쁘지 않아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예뻐지기 위한 노력을 같이 해주려고 합니다.
과자를 폭식해서 요즘 살이 많이 쪘어요.
같이 살 빼기로 했고 방학 때 쌍꺼풀도 해주려고요.
교정 시작했고, 눈썹 문신도 해주려 합니다.
또 어떤 걸 해줄까요?
IP : 223.62.xxx.1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1 9:18 AM (222.116.xxx.229)

    말씀하실걸로도 충분합니다
    살만 빼도 확 달라져요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입니다

  • 2. . .
    '23.5.21 9:23 AM (116.122.xxx.116) - 삭제된댓글

    아이가 중학생인가요?
    화장하는법을 배우면 좋을거 같아요
    귀걸이도 하고
    안경꼈으면 렌즈끼구요
    웃는 모습이 예뻐보이게 연습하는것도 좋구요

  • 3. jacee
    '23.5.21 9:24 AM (116.122.xxx.116)

    화장하는법을 배우면 좋을거 같아요
    귀걸이도 하고
    안경꼈으면 렌즈끼구요
    웃는 모습이 예뻐보이게 연습하는것도 좋구요
    눈썹은 문신보다 아이브로우샵에 가서 다듬어주는게 나을거 같아요

  • 4. ㅇㅇ
    '23.5.21 9:38 AM (112.120.xxx.155)

    헤어샵도 잘하는 곳으로 가서 머리 이쁘게 잘라주세요.

  • 5.
    '23.5.21 9:51 AM (1.236.xxx.165)

    하여간 여중생들 은따시키는거 아주못됬어요. 그런무리속에 절대있지못할거에요. 못된것들. 그냥 전학시켜주세요. 엄마가 라이드해서라도.도와주세요.

  • 6. ㅇㅇ
    '23.5.21 10:18 AM (221.158.xxx.119)

    메이크업배우는 샵에서 메이크업 가르치세요
    중딩 화장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이 경우엔 필요할듯하네요
    애들 요란하게 웃기게 하는 화장들 사이에서 돋보이게 세련되고 내추럴하게 화장하는 법 가르치세요
    전문가한테 레슨받으면 얼굴 결점커버하는 방법 알려줘요
    그리고 퍼스널컬러알려주는곳 가서 상담받아도 좋고요
    일단 이런걸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시고 아이에게
    외모에 투자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공부도 열심히 해서 공부로 이겨보자 하세요

  • 7.
    '23.5.21 11:13 AM (223.33.xxx.11)

    이해되네요. 요즘 아이돌 영향으로 정말 외모지상주의가 심해서
    똥뚱하고 안 예쁜애들 살기가 힘들어요.ㅠ
    따돌림이 혹 심하면 자퇴도 고려해 보세요.
    정신적으로 병드는것 보단 요샌 자퇴해도 대학 갈 길 많아요.
    우선 건강을 위해서라도 살을 빼면 외모는 당연 개선되고요.
    운동해서 몸 좋아지고 정신력도 기를 수 있으니 운동은 필수
    과하지 않은 성형수술도 해 주셔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시면
    어떨까요.

  • 8. 운동으로
    '23.5.21 12:34 PM (106.102.xxx.218) - 삭제된댓글

    미모와 맨탈도 키워주세요
    요즘은 얼굴만큼 몸매도 중요하니 수영같은 종목으로...
    근데 성장해서도 여자들 무리와의 교류는 언제나 너무어려우니
    정신적으로 강하고 건강하게 만드는것도 중요합니다.

  • 9. 이뽀엄마
    '23.5.21 2:40 PM (218.153.xxx.141)

    저도 운동.기본이 제일 중요합니다

  • 10. ...
    '23.5.21 3:54 PM (223.39.xxx.146)

    중학생은 화장법보단.. 피부 안좋으면 피부과도 보내주시고
    쿠션이랑 컬러립밤정도 사주시구요.
    저희 딸보면 헤어에 엄청 공을 들이더라구요..
    잘어울리면서 요즘 중학생들 많이하는 스타일 미용실가셔서 해주세요.
    그리고 가끔 입는 사복이라도 센스있게 코디해서 입게 도와주시구요.

  • 11. 엄마랑
    '23.5.21 4:00 PM (41.73.xxx.73)

    요가 다니세요 확실히 요가가 건강에 졸고 자세 발라 몸매 가꾸는데 최고예요
    화장보단 자연스러움이 이쁘죠 일찍해서 피부만 늙을뿐이예요
    건강함이 최고 무기죠 . 애에게 꼭 자신감 잘 심어 주세요
    쌍수 , 교정은 당연 기본 옵션이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0111 너무 내 옷인데 비싸네요 ㅠ 79 사고싶 2023/05/30 24,059
1460110 스카이라이프의 RTV 송출중단금지 가처분 소송 시민 탄원 서명 3 급하데요 2023/05/30 559
1460109 동물농장 출연, 시청자분들 뭐가 잘 못이라 그러십니까??????.. 7 2023/05/30 3,337
1460108 티비로 뉴스공장 보는데 공장장이 울 집 기가지니를 일시켰어요 ㅋ.. 3 일하자 2023/05/30 1,562
1460107 건물등기부등본 발급하면 흔적이 남나요 2 2023/05/30 2,665
1460106 엄마와 안맞는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22 2023/05/30 4,424
1460105 대화역ㅡ 의정부 빨리갈방법 3 ㅇㅇ 2023/05/30 1,232
1460104 습도 95%네요(서울) 4 00 2023/05/30 5,383
1460103 주말부부 배란기 6 주말 2023/05/30 2,880
1460102 내가 본 정리의 달인 23 쿠쿠 2023/05/30 21,049
1460101 밤에 화장실 갔는데 불꺼짐 7 ... 2023/05/30 4,332
1460100 빨리 좋은 날 오라 1 2023 소.. 2023/05/30 1,240
1460099 심마담이 하는 가방회사 리누이 망했나봐요? 5 2023/05/30 13,707
1460098 성형녀 얼굴에 이거 뭐죠? 16 인조인간 2023/05/30 14,634
1460097 노르웨이 여행중, 음식 8 여행 2023/05/30 3,591
1460096 월남쌈 탄수화물 많나요 11 뱃살 2023/05/30 4,634
1460095 피자 어떤걸로 드세요? 제일 좋아하는 피자는? 23 ㅇㅇ 2023/05/30 4,254
1460094 김수미 김치찜에 목살이 없으니 돼지껍데기 넣어도 될까요? 2 요리 2023/05/30 2,376
1460093 열대야 아니죠;; 5 ;;;;;;.. 2023/05/30 3,332
1460092 드디어 오늘 협의이혼 확정일 입니다. 58 어쩌다 2023/05/30 13,655
1460091  정부 첫해였던 2017년에도 똑같은 자위함기를 단 일본 함대가.. 7 ........ 2023/05/30 1,929
1460090 원룸버튼키 음악이 달라졌어요. 14 임차인 2023/05/30 3,400
1460089 아들 특성 14 .... 2023/05/30 4,937
1460088 대체 뭘까요? 2 부동산 2023/05/30 1,274
1460087 아x백 투움바가 그리 맛있나요? 15 궁금 2023/05/30 4,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