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아이와 대화가 안되는데요,

ㅇㅇ 조회수 : 2,748
작성일 : 2023-05-20 23:30:59
초등때도
아이가 호기심도 많고 산만한거 같아서
ADHD 검사 등 해봐야 할거 같아서

병원 가자고 하면
자기가 미쳤다는거야?
이런식의 말을 하길래
그후 언급 못했는데
산만한거는 좀 나아지긴 했는데

대화를 하다보면
확대해석해서 지나지게 짚고 말을 하긴해요,
사춘기다 보니 자주 대화를 못하긴 하는데

그러면서 학교 생활등이나 교우관계는
다른건 불평 한마디 절대 안해요,

제가 주변에서 듣기에
우리애가 속상한 일에도
지나치게 쿨하게 다 잊었다는 식인데

제가 자세하 물으면 자긴 다 잊은 일인데 ,
지금 다시 거론해서 그 애들 다 가만두지 않겠다는 거냐며?

저는 단순 돌아가는 상황 알고 싶은건데 ,
아이는 회피하기만 하려는건지
대화를 못하겠는데

어떻게 조언해야 할까요?
IP : 122.96.xxx.2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냅둬요
    '23.5.20 11:32 PM (211.200.xxx.116)

    도움 필요하다고 손내밀때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괜찮다는 고딩을 뭘 조언을 해요

  • 2. ???
    '23.5.20 11:3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원글님이 원하는 게 진짜 뭔가요?

    아이는 잊었다고 대수롭지 않게 얘기하는 데 님은 자꾸 아이가 학교에서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식으로 접근하잖아요.

    아이는 직접적으로 님한테 아무런 얘기도 안하는데 님은 주변(대체 누가 얘기를 해주는 건진도 의문)에서 들은 얘기로 내 아이가 속상한 일을 당했다고 생각하잖아요.

    아이 생각이 제일 중요한 거 아닌가요? 아이가 편한 방법으로 가야 하잖아요. 아이는 원치 않는데 계속 하기 싫은 얘기 캐물어가면서 원글님은 정말 뭘 원하나요?

    단순 돌아가는 상황을 알고 싶다? 아이는 얘기하고 싶어하지 않잖아요.

  • 3.
    '23.5.20 11:38 PM (211.219.xxx.193)

    속으로 멍들까봐 안타까워 그러는건데 속을 안내주네요.
    저희집 머스마도 그런 경향있어요.
    지 불리한 이야기 하면 싸우자는 공격신호로 받아 들이더라구요.
    아무리 그게 아니라고 이야기해도 못알아 먹어요.
    더 나이가 들어야 하나보다 해요.

  • 4.
    '23.5.20 11:44 PM (114.222.xxx.146)

    아이가 학교에서 속상한 일인데도
    혼자는 대수롭지 않다면서 어디다 속시원히 말도 안하는데
    피멍들까 걱정이죠,
    그리고 어릴때부터 말한것보다 더 지나치게 받아들이지는 걱정도 되고, 상처 받는거 같은데 자긴 쿨한척 하는거 같으니
    걱정되고요,
    학교 일은 좀 심각한 정도에요,

  • 5. .....
    '23.5.20 11:45 PM (221.157.xxx.127)

    멍들까봐 헤집어파나요 헐

  • 6.
    '23.5.20 11:58 PM (122.96.xxx.212) - 삭제된댓글

    내 아이가 집에는 한마디 말도 안하고
    학교에서 따 당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데요?
    그냥 아이가 말 안하니 모른척 해야 하나요?
    아이 성향이 남한테는 싫은소리도 못하고, 쿨하듯이 하면서
    혼자 곪고 있는데 모른척하나요?

  • 7. 애 데리고
    '23.5.21 12:13 AM (217.149.xxx.140)

    상담하러 가세요.
    님과 대화는 애도 힘들어요.
    전문가 상담을 시키세요.

  • 8. 피멍 든게
    '23.5.21 7:51 AM (121.162.xxx.174)

    아니라 피멍 들까봐 잖아요
    그럴 수도 있고 아이 입장에선 엄마에게 말하는게 더 힘들 수도 있어요
    언제든 네 편이라는 걸 먼저 보이셔야지
    엄마의 불안은 지금 중요한 게 아닌 거 같네요
    글고
    사람마다 달라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소화가 되기전에 누가 말하라 다그치면 싫을 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7611 자꾸 기죽이는 발언, 업신여기는 발언 하는 사람은 이유가요? 7 ..... 2023/07/24 2,383
1487610 요즘 부드러운 복숭아 맛있나요? 7 질문 2023/07/24 2,395
1487609 내일부터 물류센터 일해요 11 긍정 2023/07/24 5,188
1487608 저도 풀장에서 아이 구한적있어요 13 ㅇㅇ 2023/07/24 3,741
1487607 고등학생 수학 판서수업10명vs개별수업5명(5등급) 12 고등 2023/07/24 1,571
1487606 코로나가 끝나고 성난사람들이 된걸까요? 7 333 2023/07/24 2,782
1487605 싱크대 배수관청소 어떻게 해요? 11 ... 2023/07/24 2,053
1487604 서울교육청 기자회견장에 등장한 한 아버지 또있다.. 2023/07/24 2,946
1487603 풀장에서 애기 구한 적 있어요. 25 저도 2023/07/24 5,015
1487602 시중에 파는 닭가슴살이 많이 남았어요 11 ㅇㅇ 2023/07/24 1,757
1487601 50인치 tv 사은품 lg vs 삼성 어떤게 좋을까요? 5 사은품 2023/07/24 1,174
1487600 주식 오늘 완전 왜 이런가요?포스코는ㄴ 예외 1 주기 2023/07/24 3,618
1487599 냉장고 파먹기 하다 생긴 모순 7 지나다 2023/07/24 4,872
1487598 남편하고 다투고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요 6 2023/07/24 2,302
1487597 ralral 과 풍자 너무 웃겨요 7 무당 2023/07/24 2,942
1487596 매일 보고하는데 일언반구 없는 상사? 1 ㅇㅇ 2023/07/24 473
1487595 서이초사건으로 학생들 학부모 욕하는데 21 ㅇㅇㅇ 2023/07/24 5,200
1487594 님들 연봉 5천이면 부모 생활비 간병비 할 수 있어요? 16 .ㄹㄹㄹ 2023/07/24 5,573
1487593 저 오늘 인바디 측정했어요 4 봐주세요 2023/07/24 1,988
1487592 그래도 부모가 괜찮으면 넘어가져요 5 학부모 2023/07/24 2,300
1487591 토플 결과 온라인 검색만으로도 괜찮나요? 1 토플 2023/07/24 286
1487590 귀찮으시더라도 검찰특활비 청원 16 ㄱㄴ 2023/07/24 845
1487589 오늘부터 정리 들어 갑니다. 50일째 10 50일 2023/07/24 2,001
1487588 포스코퓨처엠이 재계 10위가 됐어요 와 4 ㅇㅇ 2023/07/24 2,512
1487587 고등아이 성적표 보는 방법 6 어둠같은 2023/07/24 1,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