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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끊임 없이 지시 받는 자.gif

...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23-05-20 15:26:49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329003&page=2


ㅂㅅ 만 생각나네요.
IP : 117.111.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ㆍㅡ
    '23.5.20 3:32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천하 등신ㅅㄲ

  • 2. ㅋㅋ
    '23.5.20 3:35 PM (14.52.xxx.15)

    우껴요ㅋㅋㅋ

  • 3. ㅇㅇ
    '23.5.20 3:37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지시하는자가 그나마 좀 나은걸로 보이는 착시현상 ㄷㄷㄷㄷㄷ

  • 4. 아바타
    '23.5.20 3:47 PM (124.53.xxx.243)

    웃프네요!!

  • 5. 아줌마
    '23.5.20 4:03 PM (223.39.xxx.241) - 삭제된댓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외교행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국기에 대한 경례도 제대로 못하고.

    용산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거의 격일로
    엄청난 공식행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앉아서 할지, 일어나서 해야 할지 아직도 감을 못잡고
    옆에 물어보고 있는지 정말로 너무나 한심합니다.

  • 6.
    '23.5.20 4:04 PM (118.32.xxx.104)

    아우 ㅂㅅ
    참담하다

  • 7. ...
    '23.5.20 4:05 P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권력공동체~~~

  • 8. 저는
    '23.5.20 4:11 PM (125.240.xxx.204) - 삭제된댓글

    김건희가 더 기가 막혀요. 자기 판단에 그렇게 확신이 있을까....생각이 없어서 쉬운 걸까요..

  • 9. 저런
    '23.5.20 5:01 PM (211.206.xxx.191)

    쪼다 등신의 통치를 받고 살다니...ㅠㅠ

  • 10. 마담지시
    '23.5.20 5:31 PM (223.53.xxx.11)

    접대부장

  • 11. 녹음에서
    '23.5.20 6:46 PM (112.168.xxx.241)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신다고 내가 다 알아서 하는거라고 지 입으로 얘기했잖아요 전 그거듣고 설마 부동산 할아버지가 온대도 윤가는 안뽑을 줄 안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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