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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가랑 식사하면 짜증 나는점

... 조회수 : 7,564
작성일 : 2023-05-20 10:52:01
단체로 식사하면 대충 한끼 먹는거 아닌가요?
집에서 18명 갑자기 예고없이 식사하게 됐어요
간단하게 중국집 시키자 했더니 시누들 전부
밀가루 안먹는다 고기 안먹는다 튀긴거 안먹는다
생선은 원전 때문에 안먹는다
나는 채소가 좋더라
이러면 뭘 먹어야 하나요? 지금 나물 사와서 밥하고 무쳐란 말인지 ...남편보고 너도 몸에 안좋은거 절대 먹음 안된다
중국집 시키자는 절 보고 하는 얘긴지
정말 밥이고 뭐고 너무 같이 먹기 싫어요
시어머니는 먹고 있는데 계속 더 먹어라 더 먹어라
IP : 110.70.xxx.30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3.5.20 10:53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들이 뭐 원하는지 아시니

    그냥 만날 때는 무조건 그 한 메뉴만 평생 외식하세요.

    그들이 원하는게 있을테니.....

  • 2. 김치
    '23.5.20 10:54 A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

    김 ,계란찜으로 간단히

  • 3. 그럼
    '23.5.20 10:55 AM (223.62.xxx.52)

    김밥 종류별로 사와서 먹자고 하세요.
    18명 예고없이 밥을 우째 줘요?
    김밥이 갖은 야채에 밥이니 딱이네요

  • 4. ㅎㅎ
    '23.5.20 10:56 AM (14.52.xxx.110)

    영혼없는 대사… 뭐 좋아하세요? 뭐 드시고 싶으세요? 배달배달..

  • 5. 뭔소리여
    '23.5.20 10:57 AM (121.133.xxx.137)

    18명분 계란찜이란 분 ㅎㅎㅎ

  • 6.
    '23.5.20 10:58 AM (116.37.xxx.236)

    샐러디…배달이요.

  • 7. droplet
    '23.5.20 11:00 AM (119.149.xxx.18)

    죽 배달시키면 되겠네요.

  • 8. ㅇㅇ
    '23.5.20 11:01 AM (223.33.xxx.169) - 삭제된댓글

    김밥 배달이요.

  • 9. ....
    '23.5.20 11:01 AM (221.157.xxx.127)

    비빔밥도 배달되요 ㅎㅎ

  • 10. @2
    '23.5.20 11:02 AM (119.64.xxx.101)

    비빔밥, 월남쌈 배달

  • 11. ker
    '23.5.20 11:03 AM (180.69.xxx.74)

    그냥 알아서 시키게 둬야죠
    설마 나보고 시키란건 아닐테지 하고요

  • 12. ㅇㅇ
    '23.5.20 11:03 AM (223.33.xxx.169) - 삭제된댓글

    계란찜이든 나물이든 절대 음식 만들지 마세요
    갑자기 예고없이 왔는데
    무슨!!

  • 13. ...
    '23.5.20 11:04 AM (180.69.xxx.74)

    한끼 먹는데 뭘그리 따져요
    ㅈㄹ도 풍년이다 싶어요

  • 14. ㅁㅇㅁㅁ
    '23.5.20 11:05 AM (125.178.xxx.53)

    샐러드나 시켜주세요

  • 15. ..
    '23.5.20 11:08 AM (218.38.xxx.44)

    도시락을 싸오시지들 . 18명이라니 식당도 아니고 남에 집에 와서 자기취향 고집할거면 나가서 먹고 오라고 하고 싶네 민폐네요

  • 16. 듣기만
    '23.5.20 11:08 A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

    듣기만 해도 고문이네요

    그냥 김밥 비빔밥 패민으로 배달시키세요

    아니면 나가서 먹자하세요

    갑자기와서 생각을 못했네요
    갑자기 갑자기 갑자기
    다섯번반복해서 말하세요

    시어머니의 먹고있어도 더먹어라는

    식고문하는 어머니세대의 특징이니
    한귀로 듣고흘리거나
    네 네 하거나 해야해요

    배불러요는 절대 안듣습니다

    더먹어라 하면
    어머니도 더드세요
    이거드세요 저거드세요
    더드세요
    다섯번반복 하세요

    전 이거 아깝다 먹어치워라하고 제앞에 반찬포개기도 많이당했어요

    시누들이 뭐라하고서는 이젠 식고문은 덜하시네요
    동서랑 저는 항상 어머니 옆에 안앉어요 ㅋ

  • 17. 그럴땐
    '23.5.20 11:12 AM (39.7.xxx.187)

    어휴 다들 말이다르니 전 모르겠네요.알아서들 하세요.하고 뒤로 빠지세요.

  • 18. 828
    '23.5.20 11:1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알아서들 정하게 내비둬요
    나야 즐겁지 않은 사람들이랑
    한끼 안 먹어도 그만...

  • 19. ㅎㅎㅎ
    '23.5.20 11:17 AM (180.69.xxx.124)

    아...진짜 먹고문...

    시댁이랑 밥 먹을 때 맛이 1도 없어요.
    계속되는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반찬그릇 이리저리 옮기기,
    갑자기 내 그릇에 반찬 턱 놓기,
    조금 먹는다 어쩐다 말 듣기...등...
    중간에 계속 일어났다 앉았다..시중..어휴..
    같이 먹기 싫음

  • 20. 아직
    '23.5.20 11:18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눈치 모르세요?
    시가에서는 며느리 결정권 발언권 없어요
    그들이 알아서 하게 내비 두세요

    저애게도 12번은 물어오는데 깨닳고 보니
    본인들 먹고 싶은거 맞추는 스물고개 였어요

  • 21. 그럴땐
    '23.5.20 11:19 AM (113.199.xxx.130)

    각자 댁에가서 알아서들 드시라고 모임을 파하세요

  • 22. 이마
    '23.5.20 11:19 AM (61.254.xxx.88)

    샤브샤브주면 좀 낫더군요

  • 23. ...
    '23.5.20 11:20 AM (39.7.xxx.115) - 삭제된댓글

    밀가루 안먹는다 고기 안먹는다 튀긴거 안먹는다
    생선은 원전 때문에 안먹는다

    ㅡㅡㅡ

    여기에서 많이 본 말들이네요 ㅎㅎ
    시누이들이 82 하나...

  • 24. ..
    '23.5.20 11:27 AM (68.1.xxx.117)

    배가 덜 고프니 찡얼대는 거. 관심 꺼요.

  • 25. ....
    '23.5.20 11:31 AM (122.32.xxx.38)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게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최고입니다ㅎㅎㅎ 나는 안먹어도 그만이라는 마음으로요

  • 26. 그럴땐
    '23.5.20 11:31 AM (211.228.xxx.106)

    한 끼 정도는 싫어도 먹으라고 강력하게 얘기하셔야죠.

  • 27. 그러먼서
    '23.5.20 11:32 AM (118.235.xxx.1)

    지들은 짜장면 탕수육 시켜먹는다에 한표

  • 28. ㅁㅇㅁㅁ
    '23.5.20 11:33 AM (125.178.xxx.53)

    82하는거랑 저런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내주장만하는 자기중심성과 해맑음은 다른겁니다

  • 29. 알아서
    '23.5.20 11:3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과 있을때는 아무 의견도 내지 마세요.
    자기내들끼리 정하겠죠. 답답하셔도 그냥 기다리세요.
    그냥 한 발 물러나 지켜만 보세요.

  • 30.
    '23.5.20 11:38 AM (175.209.xxx.48)

    덤앤더머머집안인가 싶을정도네요
    18명이 예정되지않은 식사를 어쩌자고

  • 31. ...
    '23.5.20 11:55 A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결정날때까지 냅두세요 정 배고프면 서로 합의보겠죠

  • 32. 집이
    '23.5.20 11:55 AM (1.229.xxx.73)

    100평이에요?
    교자상 5개 있어요?
    당연히 8천원 함바집 부페

  • 33. 그냥
    '23.5.20 12:21 PM (136.24.xxx.249)

    김치볶음밤에 선심써서 계란후라이 하나씩.

  • 34. 포비
    '23.5.20 12:27 PM (106.101.xxx.126)

    각자 핸드폰으로 앱 열고 원하는거 시켜먹자 하세요
    뭐하는건지 진짜 ㅡㅡ

    저희는 그렇게 했어요

    어머님은 밥솥에 밥 찌개랑 김치 드시고
    저랑 동서랑 여자아이들은 서브웨이시키고

    남자들은 새마을식당 ㅡㅡ

  • 35. ㅎㅎㅎㅎ
    '23.5.20 1:16 PM (121.162.xxx.174)

    아 그래요
    그럼 정하세요
    하고 마세요
    나물 사서 무치란 말인가?
    가 맞아도 지금 사러 가서 다듬고 데치고 무치고를 언제 해요
    자꾸 착 알아들으니 돌려말하죠

  • 36. ....
    '23.5.20 1:33 PM (183.100.xxx.89)

    결국 뭐 시키셨어요?

  • 37.
    '23.5.20 1:37 PM (211.36.xxx.213) - 삭제된댓글

    18명.. 18...
    시댁 식구들 진짜 개진상이네요.
    18명이 무슨 메뉴 통일입니까ㅋㅋ
    그냥 알아서 풀어가라하고 나서지마시는게 제일 좋을 듯ㅜㅜ
    듣기만해도 짜응이ㅜㅡㄴ

  • 38. ㅇㅇㅇ
    '23.5.20 1:3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래서 뭘 드셨어요?2 2

  • 39. 진상
    '23.5.20 2:11 PM (58.126.xxx.131)

    저는 자장면 시킬껀데 드실분?
    아 밀가루 싫으시면 다른걸로 시키세요. 배민 있으시죠? 결재는 남편카드로 할께요.
    이러고 마세요.
    진상들이네요. 18명이나..

  • 40. ...
    '23.5.20 2:20 PM (222.116.xxx.229)

    보리밥집 가서 먹고오면 안되나요?

  • 41. 궁금
    '23.5.20 2:38 PM (61.82.xxx.228)

    결국 뭘 드셨나요?
    궁금하네요ㅋ

  • 42. 중국집
    '23.5.20 2:41 PM (175.223.xxx.75)

    시켰어요. 해삼탕도 시켰고 탕수육 시켰는데
    다들 안드시고 해삼탕에 들어간 파 맛있다네요.

  • 43. ....
    '23.5.20 3:14 PM (183.100.xxx.89)

    전 그래서 남편과 시누들이 메뉴 고르라고 하고 골라줄 때 까지 절대 안 시켜요 ^^

  • 44. …….
    '23.5.20 4:50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저라면 뭐 시켜먹을지 메뉴 정해서 알려주세요.. 하고 빠져있을래요.

  • 45. ...
    '23.5.20 6:29 PM (118.37.xxx.38) - 삭제된댓글

    씨팔명의 시집식구네.
    진리의 중국음식을 무시하다니...

  • 46. 졌다
    '23.5.20 7:18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해삼탕에 파만 맛있다니 ㅎㅎㅎ
    밥먹을 자격이 없는 자들이군요

  • 47. 저...
    '23.5.21 1:51 AM (125.248.xxx.44)

    저 욕 안하는 사람인데...
    욕좀해도 되나요?!
    아주 ㅇ랄들을하네요....
    저희시집에도 집밥좋아하는사람 한명있어요.
    근데 저희집에서만 집밥찾고
    자기집갔을때 끼니때되면 외식하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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