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뚜껑,박찬대 의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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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14180
기사 찾아 보면 거부한거 바로 나오는데
나가요한테 쌩 까는 기술만 배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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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1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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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 귀신같이 달려 왔네 코인이 불법이라며 그럼 여야 다 까야지 한뚜껑 코인과 나가요 주가조작 다 까보자xxx

[사과요구]

압색, 고소, 고발 등등


'꽃길' 앞 한동훈 "비판해준 분도 감사"...'21대 대통령' 문구도 - https://v.daum.net/v/2023051713441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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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 고모가 만든 퍼포먼스 ㅋㅋㅋ

[박찬대]

박찬대 김의겸 수준 ㅉㅉ
가짜뉴스나 뿌려대고 ㅉㅉ

한동훈 공격할려면 제대로 잘알고 공격하지, 꼭 거짓말로 수준 낮은 가짜뉴스나 뿌려대고
한동훈 공격하면 본인들 급이 한동훈급으로 올라간다고 생각하나봐요. 매번 한동훈한테 당하면서도 지속적으로 거짓말로 한동훈 공격하네요

[원글님]

기사 제대로 읽으세요. 박찬대가 꼬리 이미 내렸어요. 잘못 알았다고.
글구 지금 이 기사에도 법무부 그런적 없다고 하는데, 원글님은 생뚱맞게..
기사중 아래 글 읽어보세요.
개딸님들은 기사 제대로 안읽고 엉뚱하게 글쓰는 경우가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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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가 다시 '한 장관이 명시적으로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박 의원은 "그렇게 물어보니 한 번 더 확인할 필요는 있는 것 같다"고 물러섰다.

법무부도 이에 관해 "박 의원 주장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공무원 행동강령에 따라 '가상자산 직무 관련 공무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고, 2021년부터 올해 1월까지 점검한 결과 장·차관을 포함한 직무 관련 공무원의 가상자산 보유가 없었다는 점을 10일 공지했다"고 설명했다.

[박찬대 잘못인정]

결국 박 의원도 자신의 SNS에 "지난 4월 참여연대의 정보공개 요청에 대한 법무부의 비공개 결정 통지가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장관이 직접 말을 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며 "법무부가 소속 공무원들이 가상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는 보도와 입장문을 인터뷰 이후 확인했다. 본의 아니게 혼란을 끼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일국 장관]

같은 장관은 처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