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네 헤어 메이크업담당자님 개업하면 좋겠어요
집에선 진짜 평범한분이 스튜디오에선 너무 이뻐요
오늘 나온 할머니도 그렇고~~
금쪽이네 메이크업 헤어담당자님 개업하시면 제가 가겠습니다
1. 막눈
'23.5.19 10:44 PM (175.195.xxx.16)막눈이고 헤어메이크업코디 관심없는 저도 금쪽이는 볼 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 어머님들 예쁘게 꾸며주셔서 그거라도 위로가 되더라구요.2. ㅋㅋㅋㅋ
'23.5.19 10:46 PM (112.152.xxx.69)진짜 스튜디오에 있는사람이랑 관찰카메라에 있는 사람이랑 딴사람임 ㅋㅋㅋㅋㅋ
3. ㅋㅋ
'23.5.19 10:47 PM (114.207.xxx.109)창조산업인가요
4. ᆢ
'23.5.19 10:48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창조산업이래 ㅋㅋㅋ
5. 전문가
'23.5.19 11:02 PM (220.117.xxx.61)전문가 손길이니까
개업은 이미 했겠죠뭐6. 진짜
'23.5.19 11:05 PM (180.229.xxx.53)궁금합니다요
7. 저도
'23.5.19 11:07 PM (99.228.xxx.15)티비나오는 메이컵아티스트중에 제일 잘하시는듯. 연예인들도 집에서보면 저렇게 차이나는걸까 싶지만. 금쪽이 볼때마다 저분한테 나도 메이컵 받아보고싶다 생각들어요 ㅎ
8. 탑 오브 탑
'23.5.19 11:10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저도 일반인 나오는 관찰 프로그램 아무리 많이 봤어도
저렇게 헤어와 메이크업을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찰떡같이 해주시는 분은 첨 봤어요.
매번 사연은 넘 심란한데 헤어와 메이크업,의상 보면 진짜 감탄연발..9. ㅇㅇ
'23.5.19 11:11 PM (112.152.xxx.69)신기한건 분위기가 진짜 달라지지 않아요? 스튜디오에선 진짜 교양있어 보이는데 관찰카메라에선 너무 볼품없는 아줌마 모습
10. 음
'23.5.19 11:12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헤메하시는 분 누굴까요
11. 우와
'23.5.19 11:16 PM (58.143.xxx.239)많은 분들이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시고들 계셨네요
12. .....
'23.5.19 11:19 PM (106.102.xxx.175)ㅋㅋ그러게요. 금쪽이 부모들 메이크오버로 멘탈 지킴이 인생의 봄날 응원하는 프로 2차 콘텐츠로 나와도 될듯ㅋㅋ
13. ..
'23.5.19 11:34 PM (223.62.xxx.21)맞아요
일반인도 이쁘게 변신시켜주는 능력자14. ㅇㅇㅇ
'23.5.19 11:39 PM (222.234.xxx.40)진짜 능력자같아요 완전 대변신
15. ᆢ
'23.5.19 11:4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동감
완전 대변신222216. . .
'23.5.19 11:48 PM (118.235.xxx.94)저두요. 진짜 놀랍더라구요. 능력자!!!
17. ㅎㅎㅎ
'23.5.19 11:59 PM (58.227.xxx.205)저두요~~똑같이 느꼈어요
18. ,,
'23.5.20 12:05 AM (222.238.xxx.250)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다들 그러셨구나
19. 정말
'23.5.20 12:06 AM (211.176.xxx.163)대동단결 같은 생각 이었다니...
첨 부터 그런 생각에 집중이 덜 될 때도 있었아요 ㅋㅋ20. ᆢ
'23.5.20 12:06 AM (118.32.xxx.104)오늘 할머니 특히 어메이징~
저도 받아보고싶네요21. 아니면
'23.5.20 12:07 AM (211.176.xxx.163)평소에 너무 힘드셨던 분들이라
조금만 꾸며도 빛이나는 건지도..22. ㄷㄷ
'23.5.20 12:13 AM (58.233.xxx.183) - 삭제된댓글보는 눈은 다 똑같아요
저도 항상 그런 생각했어요23. 오늘
'23.5.20 12:36 AM (112.147.xxx.208)특히 친정어머니
부잣집 사모님 역할도 가능해보여요24. 저도 볼때마다
'23.5.20 12:58 AM (123.199.xxx.114)의상부터 헤어 메이크업까지
이미지변신보면 다들 너무 멋있게 보여요.25. 저도요!!
'23.5.20 1:30 AM (125.180.xxx.147)근데 심하게 잘하셔서 같은 사람인지 못 알아보는 문제가~~ㅋㅋㅋ
오늘 할머니도 부잣집 사모님이신 줄 알았어요26. 몬스터
'23.5.20 1:32 AM (125.176.xxx.131)스튜디오서 찍을 때는 카메라 렌즈에 포토샵 기능도 있는 듯 해요. 잡티와 주름도 다 안보임.
조명도 한몫 하는듯 하고...27. 진짜깜놀
'23.5.20 6:15 AM (110.35.xxx.108)다들 어마어마해요~변신이 너무 이쁘게 됨
28. ㅡㅡㅡㅡ
'23.5.20 7:54 AM (119.194.xxx.143)대부분 일반인이
나와서 방송화장하면 참 어색하네 가 100퍼였는데
진짜 금쪽이네는 이건 뭐 다시 태어나는 수준요29. 부작용
'23.5.20 9:37 AM (118.43.xxx.176)같은 사람인지 헷갈릴 정도...
30. ᆢ
'23.5.20 9:50 AM (218.155.xxx.211)어머.저도 늘 느끼는 건데.
드라마 중산층 사모님으로 변하는 매직.
나도 한 번 받아보고 싶어요.31. ㅡㅡ
'23.5.20 10:53 AM (221.140.xxx.116)오늘은 사연도 할머니 변신도 역대급이네요
32. 그초ㅡ
'23.5.20 12:30 PM (211.58.xxx.161)오늘할머니 집에선 진짜 머리망에 옷도 그러했는데
스튜디오에선 진짜 부잣집할머니
진짜 넘 놀랬어요
나도 저분들한테 컨설팅받고싶어요33. 그러게요
'23.5.20 7:11 PM (118.46.xxx.5)금쪽이 프로그램 출연하면, 무한 가능성과 변화를
맛 볼수 있네요34. ...
'23.5.20 7:47 PM (58.78.xxx.95)그쵸 ㅋㅋ저만의 생각이 아니였네요
전 예전에 금쪽이 다음화 영상보여주는데 영상 속 아이가
너무 심해 다음주 챙겨봐야지 하고 보다 스튜디오에 나온 엄마를 복고 어라 엄마가 바꼈네?하고 놀란적 있어요ㅋ
진정 능력자예요
과하지도 어색하지도 않게 엄마 출연자들 꾸며주는데 누군지 저도 궁금하더라구요35. ㅎㅎ
'23.5.20 9:00 PM (211.206.xxx.191)저도 집안 행사 앞두고 부럽더라고요.
금쪽에 헤메에 받고 싶다. 받고 싶다.^^36. ㅂㅂ
'23.5.20 10:39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군요.
금쪽이 아티스트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중요한 날에 분장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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