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가 빨간 유세잠바 입고 운동원들이랑 남편 따라다닐때,
전에 같이 일했던 젊은 남자가 안나를 알아보고
전화를 걸어서 이탈리아 셰프 1년 과정 간다는 말을 하잖아요 그 얘기를 왜 한거죠?
마지막에 기자선배가 검사 사무실에 14시간 동안 갇혀 있다가 창문을 통해서 빠져 나오는 건가요 (아니면은 투신을) .
그 장면이 왜 있는 거죠?
검사들이 최지훈에게 넘어가서 기사 막기위해 14시간 넘게 감금시킨것 같은데 그 뒤에 경찰차 기자들 몰려오고 그 여기자는 왜 창밖으로 나가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안나를 완주했는데 이해 안 가는게 있어요.
안나 조회수 : 1,831
작성일 : 2023-05-19 17:45:41
IP : 223.38.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
'23.5.19 6:24 PM (217.149.xxx.227) - 삭제된댓글편집을 감독이 아니라 쿠팡이 해서
나중에 감독이 열받아서 기사냈죠.
그래서 이야기 전개가 제대로 안된거.
1은 안나한테 돈 달라고 협박하는거. 이태리 가게.
2는 저 기자가 검찰들이 조사 안할거 같으니까 투신 소동하면 기자들 몰려올거고 그래서 기사 내려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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