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과 대면을 하면서 살아야 건강한 삶인가요?
1. 00
'23.5.19 11:28 AM (1.232.xxx.65)남편은 어떻게 만나신건지 신기하네요.
2. ...
'23.5.19 11:31 AM (106.102.xxx.234) - 삭제된댓글남편은 사람을 만나야 에너지가 충전되는 외향형이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거죠. 남들도 자기 같은줄 알고 사람 안 만나면 침체되니까 저 사람은 계속 침체되고 있네 싶은거예요. 완전히 고립되는게 문제지 님은 직장생활도 하고 가족도 있는데 문제없어요.
3. 음
'23.5.19 11:32 AM (123.212.xxx.244) - 삭제된댓글건강한 삶이란 사람들을 대면하든 안하든 자기 중심잡고 흔들림없이 마음 평온하게 사는 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님 남편이 걱정하는 건 님이 너무 남편에게 의지하니 부담 느껴서 하는 소리 아닌가요?
직장생활 가정생활 잘 하고 있는데 건강한 삶이 아닐 이유가 없는데 자신있게 사세요.4. 직장
'23.5.19 11:35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그래도 직장은 다니시잖아요 그것만으로 충분해요
5. 음
'23.5.19 11:36 AM (115.164.xxx.79)직장생활도 하고 남편가족도 있는데 뭐가 문제인지요?
님 성향이 그런게 잘못은 아니죠.
그냥 님 편한대로 사세요.6. 어느 정도는요
'23.5.19 11:37 AM (121.162.xxx.174)저는 혼자 좀 있어야 사는 거 같은 인간이지만
건강함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균형을 잡는게 포함된다 봅니다7. ..
'23.5.19 11:43 AM (116.40.xxx.27)사람들 만나면 맞춰주는성격이라 체력이 금방 방전되요. 우리남편도 사람들 좋아해서 나를 이상하게보지만.. 혼자 책읽고 영화보고 공부하는게 행복합니다.. 각자의 삶이있는거죠.ㅎㅎ
8. ker
'23.5.19 11:51 AM (180.69.xxx.74)각자 맞는대로 사는거죠
직장 생활 가능하면 괜찮아요9. 오수다
'23.5.19 11:52 AM (125.185.xxx.9)완전히 고립되는게 문제지 님은 직장생활도 하고 가족도 있는데 문제없어요222222222222
10. ㅇㅇ
'23.5.19 12:09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외향적인 엄마와 내성적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저는
내성적인 사람들과 있으면 외향적이게 되고
외형적인 사람들과 있으면 내성적이게 되더라고요.
아버지는 사람은 잘 안만나도 취미생활에 몰입도가 커서
심심해 하시지 않는 편인데
엄마는 사람 만나는 것 자체가 취미생활이자 삶의 전부..
마음에 안 드는 사람도 참아가며 어울리시는데
자기 삶의 깊이보다 넓이만 추구하는 것 같아
때때로 허망해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들과 만나서 수다떨며 시간 보내느라 살림은 뒷전..
남편과 자식에 대한 관심보다 친구와 지인 일에 열성적..
덕분에 지인한테 집 한 채 값을 사기당해 날리셨는데도
여전히 남들과 잘 지내는 걸 추구하시네요.11. ....
'23.5.19 2:23 PM (110.13.xxx.200)히키처럼 온전한 고립이 문제지 직장생활하는 자체로 넘치게 관계하고 계신거죠.
성격대로 살면 된다고 봐요.
고민하실거 없요,
남편하고 대화도 많이 하신다니 더 좋은거죠.
가까운 사람하고 더 가까운게..
가까운 사람 멀리하고 바깥 사람 많이 만나는게 더 실속없단 생각..12. 나
'23.5.19 8:49 PM (39.125.xxx.74)저도 직장생활 잘하고 문제 없지만 혼자가 제일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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