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죽겠는데
딱 붙어서 덥고
뭉클뭉클한 살 기분나쁘고
밀었더니 버티고
말로해도 안듣고
제 앞에 몸집 큰 남자 오면 그냥 일어서려고요
아줌마도 낑김 당해봐요 쫌—-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 옆좌석 아줌마 다리사이에 배낭 내려놓고 쩍벌
덥다더워 조회수 : 3,277
작성일 : 2023-05-18 07:43:36
IP : 223.57.xxx.1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3.5.18 8:16 AM (210.217.xxx.103)아저씨들이 더 벌리는 건 인정하긴 하네요 ㅋㅋㅋ
2. ...
'23.5.18 8:24 AM (112.220.xxx.98)지하철인데 창문을 열수도 없고
에어컨 안틀어주나요?3. …..
'23.5.18 8:24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저도 어제 비슷한 장면 봤어요
아주머니가 허벅지때문인지 몸집보다 넓게 무릎벌리고 앉고
옆자리 젊은남자가 눈쌀찌푸리며 째려보더라구요 ㅎㅎ
쩍벌은 남자 전용인줄 알았다가,
그냥 사회적기능(매너)의 문제였군. 했죠4. 얼른
'23.5.18 8:25 AM (121.133.xxx.137)덩치큰 남자가 앞에 서길 바라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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