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러고보니 요즘 식당에서 부를때 호칭이 거의 없어진 듯
..... 조회수 : 2,660
작성일 : 2023-05-17 21:42:36
여기요 또는 사장님.... 대부분이거아닌가요
IP : 39.7.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5.17 9:45 PM (125.179.xxx.236)네 저도 그렇게 하네요
2. ..
'23.5.17 9:4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저는 무조건 사장님.
3. 2222
'23.5.17 9:4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저도 저렇게 해요, 저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4. 근데
'23.5.17 9:48 PM (125.190.xxx.95)뻔히 종업원으로 보이는 아줌마한테 사장님이라고 부르는 거 좀 이상하지 않나요?
본인이 듣기 더 불편할 듯,
누구 놀리나 싶고;;;
그래서 사장님이라고 부르는 거 저는 못하겠더라구요.5. ᆢ
'23.5.17 9:52 PM (112.150.xxx.220)대부분 띵똥~~하지 않아요?
띵똥 없는 식당에서는 저는 손을 들어요.6. ㅋ
'23.5.17 9:57 PM (125.179.xxx.236) - 삭제된댓글빤히 종업원이면 여기요. 하세요
7. ㅇㅇ
'23.5.17 9:58 PM (125.179.xxx.236) - 삭제된댓글빤히 종업원으로 보이면 여기요. 하면 돼죠
8. ㅇㅇ
'23.5.17 10:08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무조건 사장님
직원이면 어때요 사장님이라고 해서 기분나쁘진 않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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