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턱관절 통증으로 괴롭네요

ㅜㅜ 조회수 : 2,198
작성일 : 2023-05-17 16:27:47
처음에는 딱딱 소리가 났는데 지금은 소리는 별로 안 나는데 음식을 먹거나 입을 벌리거나 할때 많이 아파요

그래서 병원 두 곳에 갔는데요
한 곳은 진통소염제랑 처방해주던데
한 곳은 약 처방없이 스플린트만 끼라고 하던데요
진통소염제 먹음 낫긴하나요?
일시적 방편일 뿐이라 그러는지
한 병원은 약을 처방해주지 않더라구요

턱관절 통증 빨리 낫는 비법이라도 있을까요?ㅜㅜ
IP : 211.204.xxx.16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7 4:31 PM (211.208.xxx.249)

    구강내과 전문의가 있는 치과병원/대학병원에 가세요! 약물치료로 안되는 경우, 장치치료(마우스피스처럼 생김)와 물리치료료 호전될 수 있습니다.

  • 2. ker
    '23.5.17 4:33 PM (180.69.xxx.74)

    친구가 구강내과 에서 맞춰서 끼우는거 몇달하고 나아졌대요

  • 3. ㅇㅇ
    '23.5.17 4:34 PM (211.219.xxx.182)

    물리치료 되는 치과 있더라구요
    저도 턱관절로 몇 번 고생했는데
    의사쌤이 살살 풀어주고 물리치료 받으니 시원하고 좋았어요

  • 4. 최신
    '23.5.17 4:36 PM (121.176.xxx.108)

    턱관절계에서는 최신 기술이지만 재활, 정형에서는 널리 쓰이는 주사 요법이 있습니다.
    PDRN 주사요법. 뭐 DNA주사. 프롤로도 있구요.
    스플린트도 끼시고 좋은 치과의사 만나셔서 주사시술도 받으시면 호전됩니다.
    끅 PDRN 아니어도 관절강 세척이나 인대에 주사 맞으시면 좋아져요.
    근데 시술 가능한 의사가 드뭅니다.
    수입도 별로고, 한다고 드라마틱하게 좋아지면 괜찮지만 아닌경우도 많고.

  • 5. 원글
    '23.5.17 4:36 PM (211.204.xxx.167)

    구강전문병원 갔는데요
    의사샘이 해주는 물리치료는 없고
    간호사가 해주던데 효과가 없어요..

  • 6. ::
    '23.5.17 4:37 PM (121.132.xxx.148)

    전기충격 같은거 안하시나요? 전기 찌릿짜릿하는거요.. 경희대학병원 그렇게 치료받고 잘때 스플린트 끼고 자고요. 그렇게 하니 어느순간 다 낫고 이제는 턱통증 모르고 살아요. 벌써 7년전입니다.

  • 7. ...
    '23.5.17 4:42 PM (211.208.xxx.249)

    물리치료는 물리치료사가 해줘요! 장치해야 하는 케이스이가 있습니다~
    치과대학병원에도 구강내과 전문의 없는 경우도 있어요! 확인해보고 가세요~

  • 8. 유튜브에
    '23.5.17 4:51 PM (211.36.xxx.111)

    루이빈치과의 이복근마사지 꼭해보세요
    두통에도 진짜좋아요.

  • 9. ㅇㅇ
    '23.5.17 4:51 PM (59.6.xxx.252)

    저도 스플린트 맞추고 구강전문치과 다니는데,
    많이 아픈 때는 약 처방 받아요. 병원이랑 약국에 문의해보세요.
    온찜질하시구요

  • 10. 턱디스크
    '23.5.17 4:54 PM (39.7.xxx.80)

    오래전일이긴 하지만 19년전에
    오른쪽턱 딱딱 소리나기 시작해서 입이 크게 안 벌어지더라구요요 신촌세브란스에서 마우스피스 50만원?
    주고 맞췄었어요.

    되도록 왼쪽으르 씹으래서 (이것도 오랫동안 왼쪽으로만 씹었더니 왼쪽어금니가 많이 상하긴 함)
    근데 오른쪽이빨로는 어차피 위아래가 교합이 되지 않아서
    김치도 씹을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왼쪽이빨로 생활.

    암튼 뜨거운수건으로 턱찜질 자주 해주고
    근육이 뭉쳐 있대서 수시로 살살 문지르고 맛사지
    해서 풀어주랬어요.
    마우스피스는 밤에 잘 때만 1년간 꼈었는데
    출산 이후 치료가 흐지부지 되어서
    그게 끝이긴했는데도 턱소리 멈추고 입도
    벌어지더라구요.

    전 목디스크랑 척추측만이 심해서
    그거 신경쓰느라 턱은 많이 방치했는데
    턱디스크 있으면 두통도 심해요.

    목때문에 도수치료 오랫동안 했는데
    도수치료사가 턱도 많이 만져줬는데 두통 사라짐.

    턱디스크가 있다는건 다른디스크도 많이 안좋으신거고
    껌씹기나 턱괴기 피하시구요.

  • 11. 원글
    '23.5.17 5:07 PM (211.204.xxx.167)

    답글 모두 감사합니다
    턱찜질은 하고있구요
    턱은 어떻게 만져주면 좋은가요?

  • 12.
    '23.5.17 5:09 PM (59.6.xxx.252)

    본인이 만지긴 쉽지 않을 거예요
    유튜브 보면 턱관절 안 좋은 사람 관절운동 하는 법 나와 있는데 찾아보고
    무리 안 가는 선에서 따라해보세요

  • 13. ...
    '23.5.17 5:37 PM (211.179.xxx.191)

    잘때 이갈이가 심하거나 평소 이를 세게 무는 버릇이 있으면 턱관절에 무리가 가서 그래요.

    아이가 그랬는데 100마넌 짜리 스플린트 끼고 나아졌는데
    밤에 이갈이를 하니 다시 재발.

    일반 치과 가서 이갈이 방지 끼우는거 하고 좋아졌어요.

    본인 습관 먼저 체크하고 치료하셔야지 근본적인 해결 없이 치료만 해서는 잘 안나아요.

  • 14. 제가
    '23.5.17 6:47 PM (222.99.xxx.166) - 삭제된댓글

    턱관절로 계속 고생했는데요.
    입이 벌어지지 않아서 도저히 음식을 먹을수도. 이를 닦을수도 없었거든요
    일년에 한두번씩 그랬어요
    그때마다 저는 한의원갔고요 침맞고 물리치료받고
    심할땐. 봉침 맞았어요
    목뒤에. 봉침 한두번 맞음. 며칠후 바로 나았어요
    여기는 동네 한의원이지만 잘하는 분이셔서 넘 다행이라 생각해요

  • 15. 전 엑스레이 찍고
    '23.5.17 7:09 PM (211.58.xxx.180)

    의사가 직접맞춰서 교정해줬어요. 어긋나 있었나봐요. 의사샘이 손으로 꾹~눌러 교정해주고 대번에 나았어요

  • 16. 올해 3월초
    '23.5.17 8:10 PM (221.142.xxx.152) - 삭제된댓글

    갑자기 왼쪽 턱이 너무아파서 입도 거의 못벌리고
    음식 씹는것 또한 엄청난 통증이 발생되어
    구강내과 검사하니 평소 이 악무는 버릇이 있어서
    혓바닥 테두리가 울퉁불퉁, 아주 심한 경우라고 스플린트 권할수밖에 없다고 했지만 일단 좀 미루고
    여기 게시판 검색해서 턱관절 꼼꼼히 알아봤어요.
    찜질 정말 열심히 했고 666운동 꾸준히 했더니
    점점 통증도 없어지고 입 벌리는데도 전혀 지장없게 돌아갔어요. 4주정도 걸린듯하고 지금도 전혀 불편없이 지내고 있네요.게시판 검색해보시고 이 두가지 꾸준히 해보셨으면 좋으실 듯 합니다.

  • 17. ㅁㅇㅁㅁ
    '23.5.17 8:55 PM (125.178.xxx.53)

    혹시 거북목있으세요? 목디스크나

  • 18. ....
    '23.5.17 8:56 PM (110.13.xxx.200)

    많이 심하신가요?
    저도 처음 딱딱 소리나면서 벌리기 힘들때
    유튜브에 의사가 올려놓은 턱관절 아플때 하는 운동따라하고 나았거든요.
    혹시 모르니 한번 해보세요.

    찜질하면 좋다고 해서 턱찜질하는거 사서 주문해놓고
    그거 따라하다가 다 나아서 찜질기는 사용도 못했어요.

  • 19. ….
    '23.5.17 9:17 PM (14.42.xxx.44)

    힘들어서 죽먹었어요
    잡곡도 다 갈아서 밥 해먹었어요
    10분 정도 찜질하세요
    턱관절용 크림도 바르고
    카페인 있는 커피나 초코렛을 드시지 마세요
    힘들 때는 스프린트 끼고 자요

  • 20. 커피
    '23.5.17 10:27 PM (1.225.xxx.83)

    커피는 드시지마시고요
    일단 씹지 않을때는 위아래 이끼리 떨어지게 턱에 힘을 빼고 계세요. 턱찜질하시고 살살 달래보세요
    전문의 병원에서 찜질이나 물리치료, 스플린트정도 하시고 그외 혁신적인 방법이다 등등 광고하며 턱관절 광고하는.병원에 속지되지마세요. 고생하고 돈버립니다

  • 21. 질문
    '23.5.17 11:28 PM (58.122.xxx.51)

    222.99.xxx.166님, 다니시는 한의원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7018 우울했다가 즐거웠다가 다시 반성모드 2 긍정에너지 2023/07/22 1,139
1487017 하루에 천만원씩 번다는 글을 보았는데요 9 때인뜨 2023/07/22 6,144
1487016 틈새먼지청소, 키보드 그런거 어떻게 청소하세요 4 ㅇㅇ 2023/07/22 1,099
1487015 모임에서 막내인 경우요 13 라향 2023/07/22 3,229
1487014 간단한데 맛있는 음식 알려드릴께요 2 간단밥 2023/07/22 5,120
1487013 좀전에 요리연구가 빅마마 실물로 봤어요 21 신기방기 2023/07/22 21,414
1487012 세네갈 갈치 맛있나요? 8 모모 2023/07/22 2,849
1487011 싱크대 거름망쪽 청소 쉽게하는법 없을까요? 5 ㅜㅜ 2023/07/22 2,020
1487010 대통령실,"초등 교사 죽음은 종북주사파 탓" 51 ... 2023/07/22 9,849
1487009 청바지 기장수선? 2 . . 2023/07/22 1,153
1487008 일하기전 카페 2 .. 2023/07/22 1,330
1487007 일본 교사는 어떻게 기피 직업이 되었을까 9 몬스터페어런.. 2023/07/22 4,772
1487006 고우림 이도현 닮지 않았어요? 17 ... 2023/07/22 3,436
1487005 아이 음악재능이 신기해요 8 ㅇㅇ 2023/07/22 2,434
1487004 혈압 85_57이면 너무 저혈압이죠? 8 바닐라 2023/07/22 3,202
1487003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서이초 교사가 죽었나요? 31 동네아낙 2023/07/22 4,276
1487002 사는게 너무 지루해요 18 456 2023/07/22 6,352
1487001 굿짐당이 다음 총선 이길거라고 믿는 이유는? 5 ㅇㅇㅇ 2023/07/22 1,810
1487000 애들 독립하면 남편이랑 다른 집에서 살고싶어요 7 .. 2023/07/22 3,647
1486999 미용실에서 손님 머리 음.. 2023/07/22 1,081
1486998 자살한 교사의 자필편지 6 에휴 2023/07/22 7,857
1486997 저 오늘 생일이예요. 8 고3맘 2023/07/22 778
1486996 피씨방 알바vs 편의점 알바... 어떤게 좀 더 나을까요? 5 알바 2023/07/22 1,827
1486995 손등이나 팔에 정맥 혈관이 두드러지게 보이는분들 16 숙이 2023/07/22 5,200
1486994 아가사 크리스티 2 영화 2023/07/22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