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보기 시작했는데
도대체 엔젤스 클럽에서 보육원 애들 데리고 뭘하는건가요?어제 보니 김선아가 보육원 잠입해서 cctv방까지 들어갔자나요
cctv 화면에 비춰지는것들도 별다를게 없던데
그곳 비밀이 도대체 뭘까요?
어린애들은 서빙만 하는 것 같고,
큰애들은 서빙하면서 나쁜 일도 당한 것 같아요.
오지호 차에 치일 뻔한 여중생이 오지호가 내민 손수건 문양 보고
혼절했던 걸 봐서는요.
윗님~
오지호도 앤젤스인가요? 손수건보고 아이가 혼절했다니
보육원 아이들은 옷에 몰래 카메라를 달고 서빙을 하죠
각종 정보가 그 몰래카메라에 담기는것
그걸로 협박하거나 정보를 얻는거
오지호도 멤버인지는 모르겠어요.
국회의원 아들 살해사건을 새삼 파헤치려는 걸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구요.
보다 말았는데 재밌나요?할일도 없어 계속봐야하나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