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ㅁㅊ 남편때문에 소름이 쫙 끼쳐요
아기가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뛰어놀기를......
1. ...
'23.5.16 10:54 PM (106.102.xxx.217) - 삭제된댓글소름 끼쳐...사패 같아요
2. 막돼먹은영애22
'23.5.16 10:55 PM (49.174.xxx.170)약간 싸패기질이..
3. ㅡㅡㅡ
'23.5.16 10:55 PM (70.106.xxx.253)입으로 지은 죄 다 돌려받아요 .
아직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 남자네요.4. ..
'23.5.16 10:56 PM (202.62.xxx.80)남편이 너무 무섭고 소름끼치고
앞으로 안 잊혀질거같아서.....
너무 혼란스러워요5. 저런
'23.5.16 10:56 PM (14.32.xxx.215)남자들 있어요
달리 공감능력 얘기가 나오는게 아니에요6. mm
'23.5.16 10:58 PM (211.246.xxx.205)이해 못하면 가르쳐서라도 각성시켜야할듯요
본인 자식이랑 같은 나이 아기긴데 어떻게 그럴수가…
제겐 인터넷에서 읽은 에피소드중에 탑이네요7. ..
'23.5.16 10:59 PM (202.62.xxx.80)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맞죠?
8. 허허허
'23.5.16 11:00 PM (116.40.xxx.176)평소에도 이해못할 행동 자주 하나요…? 너무 무사워요ㅠㅠ
9. 가치
'23.5.16 11:02 PM (1.251.xxx.84)또라이같아요 조심하시고 독립적인 삶을 사시길
10. 충격적
'23.5.16 11:03 PM (211.250.xxx.112)충격적이예요. 남녀를 떠나 또래 아이를 키우는 아빠라면 저런 장난칠 생각을 못하죠. 다른 사람 고통에 공감 못하는게 사이코패쓰에요. 소름끼쳐요
11. 정신이
'23.5.16 11:04 PM (122.254.xxx.46)좀 이상한 사람 아닌가요?
완전 또라이ㅠ12. ..
'23.5.16 11:09 PM (219.254.xxx.117)평소에도 평범하지는 않을 듯..
13. ㅡㅡㅡ
'23.5.16 11:11 PM (70.106.xxx.253)싸패인거죠
14. 흠
'23.5.16 11:11 PM (175.209.xxx.172)일베하는거 아닌가 싶다.
15. . .
'23.5.16 11:14 PM (175.208.xxx.11)평소 식당 등 서비스직 사람들에게 하대하거나 강약약강인가요?
동물이나 곤충을 괴롭힌 적있나요?16. 와
'23.5.16 11:26 PM (211.221.xxx.167)진짜 소름이네요.
정떨어질듯17. ...
'23.5.17 12:08 AM (124.50.xxx.169)뭐 였나 궁금하네요
18. ㅇoo
'23.5.17 12:08 AM (223.62.xxx.161)Eq 지수가 현저히 낮은 사람이네요.
19. 근데
'23.5.17 1:08 AM (14.46.xxx.144)그런일이 처음이세요????
그전엔 전혀 없었거나 눈치 못채셨나요?
이상해요.20. ....
'23.5.17 1:39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무슨 내용이었어요?
21. 궁금하네요
'23.5.17 2:07 AM (122.43.xxx.65)알려주실분..?
22. ..
'23.5.17 6:51 A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무슨 글이었나요
23. ...
'23.5.17 9:29 AM (112.220.xxx.98)뭐라 했길래....
지울려면 다 지우던가24. ㅐㅐㅐㅐ
'23.5.17 10:37 AM (61.82.xxx.146) - 삭제된댓글나두 너무 궁금한디
25. 내용
'23.5.17 5:50 PM (118.235.xxx.70)저도 내용이 궁금합니다..
아이관련 일인가요?26. ...
'23.5.17 8:44 PM (110.11.xxx.28)구글링해서 내용 일부만 봤어요. 이 댓글도 좀있다 삭제할께요
저 애들 싫어하는데 그 죽은아이가 마지막으로 했다는 말이 가슴을 비수처럼 후벼파네요. 그 엄마는 어떤 심정이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