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뵈요, 봬요

... 조회수 : 6,694
작성일 : 2023-05-16 22:25:58
낼 뵈요 가 맞죠?
그날 뵈요, 봬요
넘 헷갈려요ㅜㅜ
주변에서 다들 봬요를 써서 제가 틀린건가 싶어서요ㅠ
IP : 119.69.xxx.16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6 10:27 PM (39.116.xxx.19)

    봬요~

  • 2. ㄴㄷ
    '23.5.16 10:27 PM (211.112.xxx.173)

    봬요가 맞아요

  • 3. ..
    '23.5.16 10:28 PM (39.116.xxx.19)

    혹은 뵈어요

  • 4. 00
    '23.5.16 10:28 PM (182.215.xxx.73)

    봬요가맞아요
    뵈어요라고 써도됩니다

  • 5. ..
    '23.5.16 10:28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뵈어요=봬요.
    뵈요는 없어요.

  • 6. ...
    '23.5.16 10:29 PM (119.193.xxx.136)

    뵈어요->봬요
    되었습니다->됐습니다
    줄임말

  • 7. 뵈어요 봬요
    '23.5.16 10:30 PM (39.125.xxx.100)

    되었습니다 됐습니다

  • 8. 그냥
    '23.5.16 10:33 PM (58.140.xxx.139)

    ‘뵈’든 ‘되’든 뒤에 ‘어’를 넣어서 말이되면 ‘ㅐ’쓰시면 돼요(되어요)
    뵈어요. 말 되니 봬요

  • 9. 쓸개코
    '23.5.16 10:36 PM (14.53.xxx.120)

    되요 X 돼요 O

  • 10.
    '23.5.16 10:40 PM (59.10.xxx.133)

    뵈요 라고 많이 쓰지만 봬요가 맞는 표현이죠
    뵈어요
    되어요
    줄여서 봬요 돼요
    너무 쉬운데 신경 안 쓰고 쓰면 뭐 틀릴 수도 있죠
    봬요가 어색하면 뵐게요 로 쓰고요

  • 11. ...
    '23.5.16 10:43 PM (203.142.xxx.65)

    봬요~
    뵈어요~
    가 맞아요

  • 12. ...
    '23.5.16 10:52 PM (218.55.xxx.242)

    봬요 죠
    해요로 대입해보면 말이 되잖아요

  • 13. ..
    '23.5.16 10:53 PM (112.152.xxx.2)

    뵈어요의 줄임말이므로 봬요~가 맞고..
    뵙지못했다, 뵙다
    이렇게 써요.
    뵈업지, 뵈업다라는 말이 없기때문에.
    그래서 헷갈리죠.

  • 14.
    '23.5.16 10:54 PM (121.133.xxx.137)

    되었어요-됐어요
    뵈어요-봬요
    됬...이란 단어는 없구요
    단톡방서 세상 똑똑하고 바른말만
    하는척 하는 사람이
    계속 됬됬거려서 참다참다
    그런글자 없습니다
    해버리고 나왔어요 -_-

  • 15. ..
    '23.5.16 11:08 PM (112.150.xxx.41)

    봬요 라고 알고는 있는데 그 말이 익숙치 않아 어색한 느낌들어 다른 표현합니다
    내일 만나요 또는 내일 봐요~식으로

  • 16. 묻어서
    '23.5.16 11:37 PM (180.69.xxx.124)

    봽겠습니다 . 라고 써야하나요 그럼?
    뵙겠습니다...가 자연스러운데

  • 17. 묻어서님
    '23.5.16 11:43 PM (121.133.xxx.137)

    뵙겠습니다는 맞아요
    풀어써서 말이 안되잖아요
    내일 뵈어겠습니다...말 안되죠?
    그럴땐 뵙이 맞는거죠
    내일 뵈어요...이건 말 되죠?
    이럴땐 봬요가 맞는거구요

  • 18. 묻어서님
    '23.5.17 1:42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하다 되다 뵙다
    해요 돼요 봬요
    했어요 됐어요 뵀어요
    하겠습니다 되겠습니다 뵙겠습니다

  • 19. ...
    '23.5.17 1:50 AM (106.102.xxx.108) - 삭제된댓글

    뵈어요의 준말, 즉 줄인말이 봬요예요
    “뵈어”로 풀어 말되면 봬 안되면 뵈

  • 20. 묻어서님~
    '23.5.17 2:16 AM (118.218.xxx.143)

    하다 되다 뵙다
    해요 돼요 봬요
    했어요 됐어요 뵀어요
    하겠습니다 되겠습니다 뵙겠습니다

    '되어'가 '돼, '뵈어'가 '봬'로 줄임말이 되는건데 그래도 헷갈리면
    '하/해'를 '되/돼'와 '뵈/봬'에 그대로 적용해보면 절대 안 헷갈릴거예요.

  • 21. 이거는
    '23.5.17 5:36 AM (136.24.xxx.249)

    내가 깨우치지 못하면
    백날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먹더라구요.

    뵈요.. 는 쉽게 말해
    사과를 먹요... 라고 쓰는 거에요.
    사과를 먹어요지, 먹요라고는 안하죠.
    되요/뵈요는 존재할 수가 없는 철자에요.

  • 22. 너나잘하세요
    '23.5.17 10:06 AM (115.86.xxx.7)

    단톡방에 내일 봬요~ 라고 썼더니
    친히 답글로 뵈요가 맞다고 하던 이가 생각나네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8595 한국수영 왜 이렇게 잘하나요? 17 스위머 2023/09/29 6,113
1508594 휴일 볼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1 휴리아 2023/09/29 1,302
1508593 오랜만에 만담을 들었네요 1 Fffjuk.. 2023/09/29 1,292
1508592 은행 체크 카드를 장기간 사용안하면 정지되나요? 3 아시는분계실.. 2023/09/29 2,183
1508591 달이 넘 예쁘네요 2 복받으세요 2023/09/29 1,677
1508590 남편놈 이중적인 태도 1 ... 2023/09/29 3,056
1508589 스마트워치? 추천 부탁요 8 선물 2023/09/29 1,223
1508588 표고버섯 보관 2 2023/09/29 854
1508587 솔직히 시민권 있음 경제적여유만 되는 환경이면 유학가는게 낫죠 67 .. 2023/09/29 7,197
1508586 시부모님 안계신 추석 2 ㅇㅇ 2023/09/29 3,622
1508585 롯데리아나 버거킹 개업 4 파란하늘 2023/09/29 2,675
1508584 손호영 안늙네요 9 ㅇㅇ 2023/09/29 5,630
1508583 발바닥이 너무 아파요 9 발바닥 2023/09/29 2,540
1508582 베스트 글보고 제가 너무 억울한데 어제 고속도로 상황요 38 너무이상해 2023/09/29 7,970
1508581 비싼캐리어는 바퀴소리가 안시끄럽나여?;; 9 점만전지현 2023/09/29 3,806
1508580 살아있을때나 잘하지 죽은사람 차례가.. 7 답답하네요 2023/09/29 3,057
1508579 식단중인데...오늘 하루는 떡과 커피로 배를 채웠어요. 3 2023/09/29 1,954
1508578 크레이지 호스 쇼 봤어요 4 ... 2023/09/29 4,323
1508577 모니터는 버릴때 개인정보 걱정없나요?? 3 해바라기 2023/09/29 2,490
1508576 리사가 왜 욕먹는 지 모르겠네요. Yg 알바? 27 ㅡㅡ 2023/09/29 6,089
1508575 늙어 가면서 중요한 것이 9 2023/09/29 5,863
1508574 왜 저는 장사가 하고 싶을까요 11 2023/09/29 4,257
1508573 웃픈 명절 풍경 4 2023/09/29 3,760
1508572 요리 잘하고 싶어요.. 3 ㅇㅇ 2023/09/29 1,760
1508571 농협 캐셔 월급이 얼마나 하나요? 2 어떤가요 2023/09/29 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