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기대하지 않는 게 현명한 건가요?
죽을때까지 아들바라기는 안 없어지겠죠?
아들만 좋으신 분들은 딸 보면 어떤 느낌이세요?
영악하고 정 없다 생각 드나요?
울 부모님이 제게 그런 생각 가지고 있는 듯 해서요.
재산도 병간호도 다 가져가라고 하세요
재산도 병간호도 가져가라고 하면 될 거 같네요.
재산은 법적으로 보장되는거 만큼 받아오세요.
법이 보장해주는 권리를 왜 포기해요?
시어머니 큰아들 바라기는 거의 종교예요.
아주버님 감싸느라 저한테 소리지르신게 두 번이나
되는데 잊을 수가 없어요.
바뀌시지 않을 거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