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데려가는 이올라니 궁전? 시청사? 이런데 데려갔었거든요.. 비행기에서 내려서 몽롱한 상태로
가이드님을 따라다니긴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도 별 감흥없고..
여행사 홈피보니까 요즘은 세미도 아니고 거의 에어텔수준으로 패키지 관광은 없어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면 자유여행이면 이런데 구지 갈 필요는 없는거겠죠?
시간떄우기용으로 데려갔던거같은데, 내리자마자 체크인을 하던지 체크인 시간이 아직 안됐다면
바로 맛집가면 되나요?
요즘 하와이는 비싸기도 하고 계획을 잘 짜서 가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