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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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 전혀 티 안나는법
프린팅때문에 전혀티가 안나네요
실제로 브라프리 티셔츠라고 프린팅 크게 된게 나오는데
구지 그거 아니라도 티셔츠에 프린팅 크게 된거 사입었더니
깜쪽 같아요
1. 저는
'23.5.16 9:05 AM (59.10.xxx.133)십년 동안 그러고 있습니다 ㅎㅎ 더구나 납작이라 효과만점
2. 현란할수도
'23.5.16 9:06 AM (113.199.xxx.130)더욱 좋습니다~~~~
3. ..
'23.5.16 9:06 AM (39.7.xxx.74) - 삭제된댓글가슴쪽에 셔링 있는 디자인,
드레이핑 있는 디자인이 티 안나요.
제가 발레하면서 레오타드 여러 디자인 입어보다 깨닳았습니다.
그리고 빳빳한 옥스포드 셔츠도 티 안 나죠.4. ....
'23.5.16 9:07 AM (211.246.xxx.162)자는 꼭지가 튀어나와서...
니플밴드나 패드 붙여요.5. ㅇㅇ
'23.5.16 9:08 AM (211.209.xxx.126)윗님 꼭지도 전~혀 안보여요
6. 꼭지땜에
'23.5.16 9:14 AM (121.137.xxx.231)프린팅 되어있는거 입어도
꼭지 부분이 볼록 튀어나와서 티나요
저는 그렇더라고요7. ㅇㅇ
'23.5.16 9:16 AM (211.209.xxx.126)저도 꼭지 크거든요 프린팅 제대로 된거 있어요
전용으로 나온티도 있구요 그거 꼭 입어보세요
이때까지 캡 걸치고 있었던 시간이 억울하네요8. ㅎㅎ
'23.5.16 9:24 AM (180.229.xxx.53)프린팅있거나
현란한꽃무늬 있는쪼글쪼글한 주름 있는(이걸 뭐라고 부르는지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원피스..
그냥입어도 티 안나서 여름에 애용해요9. ㅎㅎ
'23.5.16 9:24 AM (180.229.xxx.53)아..스모크..ㅎㅎ
10. ㆍㆍ
'23.5.16 9:31 AM (125.176.xxx.246) - 삭제된댓글아무리 가슴이 없어도 니플밴드를 붙여도 서있을때는 모르지만 걸어가면 앞에서 보면 티나요
11. 구글
'23.5.16 9:34 AM (103.241.xxx.74)ㅎㅎㅎ 가슴이 작으신가봐오
조금만 사이즈 있으면 노부라일때
걸을때 정말 덜렁 거리는 느낌이 너무 야하게 나던걸요12. 구글
'23.5.16 9:35 AM (103.241.xxx.74)물론 그것도 눈길을 끄는 젊은여자들이나 신경쓸 일이지
사실 중년이상 아줌마는 가슴이 크고 젖꼭지가 보여도 그렇게 야하지 않더라구요…13. ...
'23.5.16 9:47 AM (112.220.xxx.98)편한브라도 많은데 왜...
그리고 브라 안하면 땀차서 더 불편
잘때나 노브라지
벗고 생활하거나 외출한적은 한번도 없어요14. 저는
'23.5.16 9:50 AM (125.187.xxx.44)https://m.blog.naver.com/jinhi721/222775139643
이런식으로 제가 만들어 입어요15. ...
'23.5.16 9:54 AM (61.254.xxx.98)중년이상 아줌마는 야하지 않다구요? ㅋ 근데 추해보이지 않나요?
16. ker
'23.5.16 10:13 AM (180.69.xxx.74)집에서나 가능하죠
17. 125님
'23.5.16 10:14 AM (39.118.xxx.118)올려주신 블로그에 있는 브라가 우리 아이가 원하는 거네요.
쪼이는걸 못견뎌해서요.
저브라는 diy인가봐요.
관심가네요. 125님은 어떻게 만드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18. ᆢ
'23.5.16 10:18 AM (116.37.xxx.63)요즘은 여자보다 큰 가슴을 가진 남자들도 많아서
그들도 안하는데
왜 여자들만?
이런 개념이라면 뭐라 안하지만,
티는 분명 납니다.
거울만 보는 본인은 모르지
남들은 다 알아요.
신경안쓰려면 당당히 벗으시고
티 나나 안나나 신경쓰이면
얇은 브라런닝 짧은거 입으세요.19. Diy
'23.5.16 10:18 AM (125.129.xxx.49)저장
좋은 정보네요20. ㅇㅇ
'23.5.16 10:28 AM (116.122.xxx.50)납작 가슴이라도 안하면 티가 나던데요.
납작해서인지 옷 맵시도 안나구요.
저는 입은 것 같지 않은 아주 가벼운 브라 입어요.21. ㅁㅁ
'23.5.16 10:48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추하다?는 인간 또 출현이다
그놈에 고정관념
그걸 왜 감춰야 함?22. 음
'23.5.16 10:48 AM (115.21.xxx.250)안에 좀 착붙는 쫄민소매를 입어요
한여름 아닌이상 그렇게 다니고,
공식 행사에만 브라착용
옛날엔 브라하고 자는 애들도 많았는데..어떻게 살았나몰라23. 햇빛
'23.5.16 10:55 AM (220.122.xxx.23)햇빛과 조명에서는 다 표시 나던데요.
자기가 거울 보는거와 다르죠.24. ...
'23.5.16 11:10 AM (61.99.xxx.199)좋은 정보 감사해요!! 더 나아가서 꼭지스 티나도 아무도 신경 안쓰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하네요.
10년 전부터 브라프리 외쳤는데 아직 제자리 걸음이네요.25. ..
'23.5.16 11:22 AM (116.40.xxx.27)나이든사람들이 많이입는다는 패드만 달린 런닝편해요. 할머니들이 많이 입는다고., 집에서도 노브라는 일할때 불편해서...프린팅있어도 걸어다니면 표나더라구요. 집에서만 입는걸로..ㅎㅎ-
26. ㅎㅎ
'23.5.16 11:53 AM (121.141.xxx.131) - 삭제된댓글가슴 큰데 브라해도 브라에 따라 티나는지경이라 브라도 항상고민해서 사요ㅠ사실 뽕 많이 들어가면 티안나는데 너무부담스럽고.여름은 난감한계절.
27. 아..
'23.5.16 1:03 PM (211.234.xxx.15)나도 티좀나고싶다...ㅠㅠ
28. ㅇㅇ
'23.5.16 1:56 PM (118.235.xxx.168)나이들수록 가슴쳐진거 티나요.
그래서 흉해서라도 브라 착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