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이상하지 않고 맛있네요.
현미 특유의 거친 식감이
마치 꼬들하게 잘 볶아진 듯한 착각을 주네요.
새우살볶음밥이었습니다. 김가루도 좀 뿌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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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즉석밥으로 볶음밥 해봤는데
..... 조회수 : 2,676
작성일 : 2023-05-15 22:06:14
IP : 39.7.xxx.1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23.5.15 10:07 PM (106.101.xxx.160)볶음밥 할때는 일부러 즉석밥으로 해요
밥알이 알알이 날라다녀서 더 맛있어요2. ㅇ
'23.5.15 11:36 PM (49.169.xxx.39)그럴때는 밥을 렌지에 데우고하나요?
아님 안데우고 바로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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